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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2021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3개월 동안 장수군 리포트 기사는 단 1건??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1. 4. 13.

<2021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3개월 동안 장수군 리포트 기사는 단 1건??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11- 31, 20212- 28, 20213- 31

313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영상을 확인할 수 없어 통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1) 2021년 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1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79(37.2%), 단신 기사 639(62.8%)로 총 1018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21년 3월 전북 지역 방송 3사 보도량

 

(2) 2021년 1분기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3) 2021년 3월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리포트 기사 개수로 비교)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의 주요 의제를 얼마나 보도했는지 각 지역별 비교를 위해 매월 확인하고 있다. 전체 보도 중 지역이 명확히 드러나는 리포트 기사만 반영하였으며, 여러 지역이 함께 언급되는 경우 중복 표시했다. 각 방송사가 다루고 있는 2021315개 지역(지역 광역 + 기초) 의제 보도량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지역별 보도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북, 전주, 익산, 군산 등 4개 지역 의제 비중과 해당 지역을 제외한 11개 시·군의 지역별 비중을 따로 계산해 비교해보았다.

전주MBC는 전체 기사 중 전북, 전주, 익산, 군산 지역 의제 비율이 8%, 나머지 11개 시·군의 비중은 2.1%로 나타났다. JTV전주방송은 각각 9.7%, 2.8%로 나타나 1, 2월과 마찬가지로 전북, 전주, 익산, 군산 등 4개 지역의 의제 선정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로 비중을 계산했을 경우 그 격차가 더 커진다.

반면 KBS전주총국의 경우 전체 기사 중 전북, 전주, 익산, 군산 지역 의제 비율이 5.6%, 나머지 11개 시·군의 비중이 8.1%11개 시·군 의제의 비중이 더 높았다. 3월부터 완주, 무주, 진안, 부안, 김제, 고창, 순창 지역의 풀뿌리 주간지 소식을 전달하는 <풀뿌리K> 기획 보도를 통해 지역별 의제를 다룬 결과로 긍정적인 변화로 보인다.

 

(4) 2021년 1분기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리포트 기사 개수로 비교)

20211분기 전북 지역 방송 3사의 리포트 기사 지역 의제 보도량은 총 344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북, 전주, 익산, 군산 지역 의제 보도량은 208(60.5%)으로 나머지 11개 시·136(39.5%)와 큰 차이를 보였다. 3개월 동안 세 방송사 통틀어 장수군 1, 남원시·임실군 2, 진안군 3건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별 격차도 심각하다.

특히 전주MBCJTV전주방송은 3개월 동안 남원시와 장수군 의제를 리포트 기사로 다루지 않았고, KBS전주총국과 JTV전주방송이 3개월 동안 임실군 의제를 리포트 기사로 다루지 않는 등 각 방송사마다 아예 다루지 않은 지역도 있었다. 각 지역별 수치에 기준이나 규칙성도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의제 설정을 할 때 지역별 균형을 맞추기 위한 각 방송사들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보도는 지역사회에서만도 수천 건을 상회한다. 전북민언련은 지역방송 3사의 뉴스 아이템을 매월 단위로 분석해 각 언론사의 중요한 미디어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202131~331일까지 전북 방송 3사 메인 뉴스는 각각 어떤 지역 미디어 이슈를 보도했는지 분석했다.

문의_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063-285-8572)

보도 정리_ 조재익(전북민언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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