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전북민언련 정기총회를 2월 6일 전주공동체라디오 전주FM 방송사에서 진행했습니다.
2026 정기총회도 온라인 위임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드렸습니다. 2025년 연말부터 정기총회 일정을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문자, 웹소식지, SNS를 통해 안내도 해드렸고요. 2026년 1월 9일 총회준비위원회를 통해 사업 평가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정관 개정, 임원 선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박민 공동대표가 의장으로 호선되었고, 이후 의장의 진행에 따라 2025년 사업평가, 회계 보고 후 감사보고서 채택, 정관 개정, 임원 선출, 2026년 사업안과 예산안 안건 승인이 있었습니다. 이어 성원 보고가 있었습니다. 전북민언련은 2026년 2월 6일 기준 가입된 회원이 555명이며 6개월 회비납부 자격 기준을 적용했을 때 524명이 총회 개회 성원으로 인정되는 회원 수입니다. 온라인 위임 신청서(1월 28일(수) ~ 2월 6일(금) 오후 4시까지)에 103명이 위임 의사를 밝혔으며 개회 시 현장에 25명이 참석해 개회 성원 기준인 105명을 충족했습니다.



2025년 의결사항 및 사업과 회계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2025년에는 전체적으로 9개 사업을 수립했으며 이 중 8개 사업이 진행 완료되었고 1개 사업이 일부 진행 되었습니다. 2025년은 대선 대응과 지역 언론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정책 활동이 두드러진 한 해였습니다. 정부의 언론 장악 저지 및 퇴진 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지역 언론 현안(기사 삭제, 공무원 협박 등)에 기민하게 대응해 단체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재정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2025년 총회 의결에 따라 재정 사업을 2025년 중점 과제로 놓고 펀딩을 통한 후원금 모금 및 회원 참여를 위한 언론학교, 회원 행사까지 후속 계획을 수립해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나 여전히 재정적 안정화가 진행되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연대로 고비를 넘겼으나, 구조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태입니다. 회계 안정화 부분은 여민영, 최태호 감사님의 감사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대책을 요구받기도 했습니다.



정관 개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총회 성원 규정과 정족수 규정, 공동대표 임기 제한 규정이 신설되었습니다. 이사회 회의 규정 및 정족수 규정도 신설되었습니다. 조직위원회와 정책위원회 의결사항 내용도 다시 정리되었습니다.
조직과 임원 구성이 개편되었습니다.
① 총회, ② 이사회, ③ 정책위원회, ④ 재정위원회, ⑤ 조직위원회, ⑥ 언론피해법률지원본부, ⑦ 미디어교육위원회, ⑧ 미디어위원회(2021년 신설), ⑨ 미디어이용자권익위원회(2022년 신설), ⑩ 특별위원회, ⑪ 미디어연구소, ⑫ 분과, ⑬ 사무처로 구성되어 있던 조직은 ① 총회 ② 이사회 ③ 정책위원회 ④ 조직위원회 ⑤ 특별위원회 ⑥ 미디어연구소 ⑦ 사무처로 간소화되었고, 기구 개편과 함께 임원 구성도 변경되었습니다. 관련해 각 위원회 성격을 규정했던 26조-29조 항도 삭제되었습니다.
이사회와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조직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행사 및 교육 등 회원 참여 방안을 더 폭넓게 논의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된 조직 개편입니다.
2026년은 임원 선출 시기이기도 합니다. 제12기 이사회 활동이 2월로 종료되고 3월부터 제13기 이사회가 활동하게 됩니다.
김병직 이사, 정무영 이사가 제13기 공동대표로 새롭게 선출되었고 박민 공동대표는 연임이 승인되었습니다. 정책위원장으로 유길상 이사, 조직위원장으로 오청균 이사가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감사는 최태호 감사가 연임, 김재섭 회원이 감사로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임기는 3월부터 시작됩니다.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임 이사들 소개 시간도 있었습니다. 김경이, 박주희 회원이 제13기 이사회에 함께합니다.



2026년 사업 계획과 회계 안에 대한 안건 채택도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6.3 지방선거를 대응하기 위한 활동과 함께 <우리동네 선거방송> 기획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기초의회 선거방송토론회를 지역 시민사회와 전주공동체라디오방송사, 전북마을미디어, 유권자의 손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언론개혁의 과제로 홍보예산 제도 개혁, 도청 집행 기준 마련, 지역신문방송지원조례 후속 활동, 정부광고 지표 재정비를 위한 일련의 활동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12기 이사회 활동을 끝으로 이사직을 내려놓은 한지연, 이평강 이사님, 여민영 감사님에 대한 감사장과 올해부터 회원으로 만나게 되는 조재익 활동가에 대한 감사장 시상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땀방울, 그리고 함께 했던 기억들을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13기 이사회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 회원들이 온라인 위임장 제출과 함께 남겨주신 메시지도 공유합니다. 덕분에 민언련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퍼펙트 전북민언련✨️
- 아주 잘하고 있어서 없습니다
- 전북기자협회장 자격미달에 대한 문제제기
- 언론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 광주전남 사례 참고
- 민언련이 지역 간추린 뉴스 계속 보내주세요
- 매번 느끼지만 레거시 언론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감시역할을 정말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 부패한 정치권, 그런 정치권과 결탁한 일부 (또는 상당수) 언론의 문제를 비판하고 개선하는데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모든 시민들을 대신하여, 바람직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공공성과 공익을 위해 앞서나서서 고생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체질이 튼튼한 전북민언련이 되기를 매일매일 매시매분매초 간절히 소망합니다
- 지역 현안 문제에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시민단체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어요~
- 객관적 언론 감시자 역할
- 지역 현안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기사 발굴, 소개한 점
- 기자들과의 술자리 규탄 기자회견
- 윤석열 탄핵 투쟁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전북의 이슈와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논평과 행동으로 이슈와 아젠다를 선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이사님들의 책임감 있는 출석이 필요함
- 사무처의 처우 향상에, 회원 배가를…
- 시민기자를 확보해 두는 것 필요. (시니어)기자 양성과정, (시니어)기자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글쓰기 활동 등
- 항상 존중합니다.
- ㅎㅎ수고하셨습니다~~
-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언제나 잘하고 있어용
- 수고많으셨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26년 한해도 파이팅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이 많습니다.
- 늘 최고입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 한 해 동안 애쓰셨습니다!!!!
- 지금처럼만 꾸준히~
-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고 있음
- 활동 좋아요!
- 늘 홧팅
-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 잘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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