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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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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지역 언론들은 지역 의료 정책에 좀 더 주목(뉴스 피클 2024.0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2025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더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료계의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언론들은 지역 각 계의 반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날지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정부의 지역 의료 강화 정책에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남원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학별 정원 규모 관심, 각 계 반응은? 현재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3,058명인데요, 2,000명이 더 늘어나면 5,058명이 되는데, 당초 1000명 대 초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규모라는 반응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비수도권 의대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
전북특별자치도 됐으니 지역 발전할까? 문제는 예산 확보(뉴스 피클 2024.0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특별자치도가 되면서 도지사에게 각종 특구 지정 권한이 생겨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예산 확보와 관련된 권한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지적도 있는데요, 결국 특별자치도가 되어서도 예산은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각종 특구 지정 권한 생겼는데 예산은? 5일 장수·진안·무주권역을 끝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는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등 각종 특례에 맞춰 지역 개발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가 성공적으로 도민보고회를 마쳤다며 자치단체장들의 발언을 전달한 가운데 ..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살리기 대안 농촌유학? 정책 효과 냉철한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4.02.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올해 농촌유학 3년 차를 맞아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거시설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농촌유학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올해 농촌유학 정책 확대하는 서거석 교육감 2023년 12월 27일 서거석 교육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4학년도 전북 농촌유학생 모집 결과 89명이 신규 신청했다. 기존 유학생 중 연장 신청을 한 48명을 포함하여 137명이 2024학년도 전북 농촌 유학을 신청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27명, 2023년 84명과 비교해 신청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자평했는데요, 올해부터..
50년 후 전북특별자치도는? 점차 사라지는 유치원‧어린이집‧학교(뉴스 피클 2024.02.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50년 후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국회입법조사처가 출산율과 인구 이동에 따른 시‧도별 인구를 예측한 결과 50년 후 전북 인구는 48만 6천여 명이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기관마다 전망 다르지만 대규모 인구 감소 피할 수 없어, 지역 기반 이민 정책 대안 될까? 31일 전주MBC는 국회입법조사처의 예측 결과를 소개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는데요. 2022년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에서 2050년 전라북도 인구를 149만 명으로 예측한 것과 차이가 크다는 겁니다. 국회입법조사처 연구진은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유입..
21대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약 얼마나 지켰을까?(뉴스 피클 2024.02.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1대 국회의원들의 공약 이행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약 이행률은 55.54%로 전국 평균인 51.83%보다 높았지만 공약 폐기율은 2.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1대 국회 성적은? 대부분 지역개발 공약 집중, 공약 이행률 절반 조금 넘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역구 국회의원 251명(12월 말 기준, 253명 중 공석 2명 제외)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도 및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라고 밝히고, 1월 31일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체 공약 중 완료는 4,925개(51.83%)로 절반을 조금 넘겼습니다. 추진 중인 공약은 4..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추진에 이어지는 비판 여론(뉴스 피클 2024.01.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광역의원은 기존 월 150만 원에서 최대 월 200만 원까지, 기초의원은 기존 월 110만 원에서 최대 월 150만 원까지 의정활동비를 인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도내 지방의회에서 최대한도까지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과도한 인상이 아니냐는 일부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 만에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지급범위 늘어나, 전국 곳곳에서 의정활동비 인상 추진 2023년 12월 14일 개정된 에 따라 광역의원(시‧도의회의원)은 최대 200만 원(의정자료수집‧연구비 월 150만 원 이내, 보조 활동비 월 50만 원 이내), 기초의원(시‧군‧자치구의회의원)은 최대 150만 원(의정자료수집‧연구..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부실 회계 관리, 조직위원장 마음대로 수의계약 드러나(뉴스 피클 2024.01.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997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지난해까지 14회 진행된 국제행사인데요, 24일 이수진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수의계약 남용과 부실한 회계 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행사가 외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동안 내부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지적입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잘못된 회계관리 문제 지적한 이수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24일 이수진 도의원의 5분발언 내용을 전북일보,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의소리가 간단히 정리해 보도했는데요, 이수진 도의원은 우선 조직위원장의 재량권을 내세워 지방계약법을 지키지 않고 수의계약을 부적절하게 진행하고, 의회에 제출한 자료 역시 금액과 건수가 일치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지역 언론 보도는?(뉴스 피클 2024.01.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7일부터 2년의 유예기간이 끝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건설현장 공사금액 제한도 없어졌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유예 기간 연장을 추진했지만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는데요, 노동계는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 일간지들은 불안감을 나타내는 현장의 목소리를 강조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도내 사업장 2만 5천여 개. 노동계와 경영계는 입장 엇갈려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종료를 앞둔 26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을 즉시 시행하라고 요구하며, 정부와 여당의 유예기간 연장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획기적인 중대재해 감축이 안 되는 것은 법의 무력화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