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67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5월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특수한 상황’ 벗어난 각 지역별 의제 발굴 노력 필요해 - ‘특수한 상황’ 벗어난 각 지역별 의제 발굴 노력 필요해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1년 5월 – 31일 ○참고사항: 5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8, 15, 22, 29일 보도 없음) (1) 2021년 5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1년 5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27개(33.1%), 단신 기사 660개(66.9%)로 총 987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리포트 기사 개수로 비교) 각 방송사가 다루고 있는 2021년 5월 15개 지역(지역 광역 + 기초) 의제 보도량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KB.. 뇌물수수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농어촌공사 예산으로 셀프 기부 의혹까지(뉴스 피클 2021.06.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6월 10일 국회의원(김제, 완주) 출신인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는 보도가 나왔죠. 또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바둑 협회에 농어촌공사 돈으로 셀프 기부까지 했다는 뉴스타파 보도가 나오면서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의 못 말리는 바둑 사랑 농어촌공사 예산으로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이창호사랑회’ 기부 뉴스타파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공기업 350여 곳의 기부·후원 예산이 낙하산 인사의 뜻대로 사유화됐다는 의혹을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1일 기사에서는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최규성 전 사장은 한국기원의 이사이자 이창호 9단을 후원하는 ‘사단법인 이창호사랑회’의 회장입니다.. 지방 대학의 위기? 취업률, 입시 경쟁률에 기댄 대학 구조조정, 정말 괜찮나?(뉴스 피클 2021.06.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지방대학들이 대부분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서,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됐다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 피해가 가장 먼저 인문, 예술계열 학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인구 감소로 인한 정원 미달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그 배경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인구 문제라고만 보기에는 어렵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폐과 수순, 구성원 반발 지난 4월 15일 예수대학교는 교육부에 내년 사회복지학부 신입생 정원 14명을 간호학부로 옮기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가 설립된 지 17년 만입니다. 예수대학교 측은 “올해 정원 14명 중 2명이 미달됐고, 벌써 3명이 자퇴서를 제출했다.”라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정원 미달로 인해 어쩔 수 없다는 입.. 전주 한옥마을 관광 트램 계획 구체화, 셀프 용역 등 사업성 논란 여전해(뉴스 피클 2021.06.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0일 전주시가 한옥마을 관광 트램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들은 여전히 사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역을 진행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전주시와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는 ‘셀프 용역’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한옥마을 관광 트램 구체적인 계획 밝힌 전주시 10일 전주시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옥마을 관광트램은 총 7대를 운영하며 35분 동안 전동성당, 경기전, 전주항교 등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 대에 최대 36명이 탈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무엇보다 전력선을 설치하지 않고 배터리로 운영되는 ‘무가선 관광트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구 용역을 진행.. 전북일보 회장이 이낙연 지지 모임에... 기사의 선거 중립성 지킬 수 있을지 의문(뉴스 피클 2021.06.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일 전북대학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후보 지지 모임인 ‘신복지전북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람은 이낙연 전 대표가 아니라 포럼의 수석상임대표인 서창훈 전북일보 대표이사 회장입니다. 지역 최대 일간지의 사주가 특정 정치인의 지지 모임에 이름을 올려 기사에도 영향력을 미치진 않을지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이낙연 지지 모임에 이름 올려 선거 보도 중립 지킬 수 있을까? 10일 전북의소리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이 이낙연 지지 모임에 이름을 올린 것을 두고 “전북일보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지라는 점, 상대적으로 영향력을 지닌 언론사라는 점에서 사주가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데 앞장설 경우 해당 언론사 기사와 사설 .. 채계산 출렁다리 투기 의혹과 오평근 도의원 겸직 논란... 지역 언론 보도 찾아보기 어려워(뉴스 피클 2021.06.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에서는 순창군청 간부와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부지 투기 의혹과 3년 째 이어지는 오평근 도의원의 어린이집 대표 겸직 논란을 전해드립니다. 이처럼 지역 공직자의 이해충돌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주요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부지, 순창 간부 공무원의 투기 의혹 지난 6월 7일 전북CBS 노컷뉴스는 순창군청 간부 공무원의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투기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4년 농촌개발과장이었던 당시 한 광업주식회사로부터 10만 6024㎥의 땅을 매입했는데, 5년 동안 보유하다가 2018년 11월 12일 다른 사람에게 땅을 팔았습니다. 기자는 “해당 부지는 현재 채계산 출렁다리 아래에 .. 부안군 행정의 개인정보 이중잣대... 민원인은 공개해도 괜찮다?(뉴스 피클 2021.06.08.) 오늘의 풀뿌리 뉴스 콕 ! 민원을 넣었는데, 그 민원 대상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온다면 황당하겠죠. 부안군 행정이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부안독립신문의 보도입니다. 이를 넘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중잣대를 보인다는 비판까지 나옵니다. #공사 현장 민원 넣었다가 현장 소장에게 전화 온 사연 지난 5월 30일 부안읍내 침수 예방 공사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 민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공사 현장 소장에게서 직접 만나자는 연락이 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해당 민원인은 부안군 홈페이지 365소통광장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상세히 전달하며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취재 결과 사업을 책임지는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원을 잘 해결하기 위해 공사 발주처인 환경 공단.. 또 임실군 그 언론인... 비판 기사로 협회 지회장 당선됐다? 언론인의 이해충돌 책임 묻는 제도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1.06.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비판 기사를 앞세워 광고비를 요구했다는 혐의(공갈)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임실군의 인터넷신문 발행인·기자. 지난 4월 29일 에서 ‘셀프 기사’ 문제를 제기한 의혹에 대해 전북CBS가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언론인의 이해충돌 사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비판 기사 통해 광고비뿐만 아니라 협회 지회장까지? 지난 4월 29일 에서 해당 임실군 언론인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기자 직위를 활용했다고 의심되는 사례는 또 있습니다. 해당 언론인은 또 다른 단체의 전북도지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후, 스스로 기사를 작성해 전·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카드깡과 보조금 횡령 등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인 신분을 활용해 ‘셀프 기사’를 작성한..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