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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12) 전북 주요 뉴스 (2018/02/12) 1. 진안군의회, 4년째 관광성 해외연수. 올해는 자부담도 없어 진안군의회가 7박 9일 동안 터키로 관광성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2015년 미국, 2016년 라오스, 2017년에는 동유럽에 다녀왔는데요, 연수라는 핑계로 국민들의 세금으로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1인당 295만 원씩 2천여만 원이 전액 군비로 지원됐고 일정은 역시 관광성 계획으로 채워졌습니다. 2018년 국외여행경비 302만 원 중 295만 원을 사용해 다음 지방선거에 선출될 차기 의원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은 덤입니다. 사단법인 나우연대 임삼례 대표 직무대행은 국외연수 계획서의 내용이 TV에 자주 나오는 패키지여행과 비슷하다고 비판하고 군의회 스스로의 자정..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9) 1. 전북교육청 비정규직 전환에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반발, 전국 시·도 교육청 평균 전환율 10%도 안 돼 어제 전북교육청이 비정규직을 대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남아있는 기간제 교사·강사들이 많다는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교육부가 미전환을 권고했기 때문으로 이들을 제외하고 전환율은 68.5%로 높다고 자평했습니다. 이후에 비정규직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상시지속적 업무는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라는 정부의 방침을 교육청이 제대로 수용하지 않았다며 평생 비정규직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렸다고 반발했습니다. 무기계약 전환 논의가 이번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환 심의위원회에..
시민이 뽑은 『2018년 01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시민이 뽑은 『2018년 1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 "전북 지역의 최순실을 보는 듯 하다" 시민들은 1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하는 투표 페이지에서 성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바로 전주MBC "고창군수 부인 갑질 논란" 보도로 비선출 권력이 휘두른 불법적인 관행과 갑질을 확인했기 때문이죠. 한범수 기자는 연속 보도를..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8) 1. 집단 따돌림으로 투신한 교사, 학교 측은 입막음 의혹. 이어지는 교사와 학생들의 죽음, 교육 시스템에 문제없는지 되돌아봐야 지난 1일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사가 유서를 쓰고 투신했는데요, 유서에는 동료 교사 때문이라고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후 유족들이 고인이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해당 학교 학생들이 진실을 밝혀달라는 대자보를 붙이면서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평소 같은 과목 교사에게 인격 모독과 욕설 등을 듣고 학교 내 따돌림으로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내용이고 방관도 살인이라며 사건에 대해 외면하는 교사들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과 동료 교사는 집단 따돌림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일부 교사들이 사..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7) 1. 새만금호 수질 논란, 환경단체 주장은 새만금 사업 원점으로 되돌리라는 말과 똑같다는 전라일보. 논지 흐리지 말고 정확한 정보 전달 필요해 어제 전북녹색연합과 전라북도의 새만금호 수질 논란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언론사들이 관련 논란을 보도하지 않았고 그나마 보도한 KBS전주총국은 짧게 단신으로, 전라일보는 양측의 주장을 같이 보도했지만 전라북도의 반박 인터뷰를 강조해서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전라일보는 오늘 자 사설에서 환경단체는 새만금 사업을 처음부터 반대했다며 수질을 문제 삼아서 담수화 반대와 해수 유통을 주장하는 것은 새만금 사업을 원점으로 되돌리라는 주장에 다름 아니고 새만금은 이미 불가역적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소모적이라고 비판했습..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8년 1월 후보 2018년 1월의 좋은 기사 후보 투표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서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https://goo.gl/forms/fjjhy8DSXRumOqO02 후보 1.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 연속 보도 ○추천 사유: 강원랜드 채용 비리 문제, 과연 그곳만의 문제일까요? JTV 정원익 기자는 작년 11월부터 완주, 김제에서 벌어진 지자체 권력자의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끈질긴 보도로 의혹의 당사자가 이향자 완주군의원으로 밝혀지고 결국 부의장을 사임하고 불출마 선언을 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후에도 공로연수 대상자 인사 문제로 논란이 된 김제시에서 나병문 김제시의장 딸의 채용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했고 이에 경찰의 내사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JTV의 지자체 특혜 채용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6) 1. 송하진 도지사 재선 도전 의사 밝혀 송하진 도지사가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사실상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식 출마 선언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에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아무래도 평창올림픽과 설 연휴 기간은 모든 관심이 그쪽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할 생각은 없다고 해 후보자 등록 기간인 5월 23일 전후로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직에 있는 송 지사가 공식적으로 재선 의지를 밝히면서 다른 후보자들도 이어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는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전북일보] 송하진 도지사 “재선 도전” (1면, 이강모 기자) 평창올림픽·설 연휴 앞두고 ‘이슈살리기’ 포석 (2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5) 1. 시외버스 부당 요금 피해 밝힐 자료 공개 거부하는 전라북도, 단순히 회사 영업 기밀이기 때문? 시외버스 부당요금 문제, 업체들이 얻은 부당 이득이 수십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 정확한 금액을 알 수가 없는데요, 전라북도가 관련 자료가 있는데도 회사의 영업 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라북도가 적자노선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매년 용역을 진행하는데 이 보고서에 노선별 운송수입과 영업비용, 손익계산, 승객수 등 중요한 자료들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 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지만 도민들이 피해를 봤는데도 전라북도가 오히려 버스 업체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전라북도의 해명이 맞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