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1)
<일일모니터보고서> 2004년 3월 31일(수) 2004년 3월 31일(수) 모니터기간 : 2004년 3월 31일(수)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모니터기관 : 미디어감시전북연대 모니터단 ■ 총평 ▷ 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의 열린우리당 입당문제 관련 탄핵정국으로 인한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율 상승과 맞물려 민주당 또는 무소속 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의 열린우리당 입당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매체간 보도방 향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북도민일보는 이날 3면 머리기사로 → 단체장 및 기초의원들의 우리당 입당과 관련해, 입당자들의 입당이유와 이로 인 한 지방정치권의 지형변화를 소개기사로 내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한 평가는 "지방의원들이 선거운동의 첨병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당은 총선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고지를 ..
<일일모니터보고서> 2004년 3월 30일(화) 2004년 3월 30일(화) 모니터기간 : 2004년 3월 29일(화)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모니터기관 : 미디어감시전북연대 모니터단 ■ 총평 ▷ 한층 강화된 선거법과 선관위의 적극적인 인해 불법사례의 적발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체가 이에 대한 명확한 분석없이 과열혼탁상을 오히려 확대조 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 2면 사설 에서 이번 총선의 불법운동 건수가 16대의 6배에 이른다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했다. 불법선거운동이 16대의 6배라는 사설 제목은 이번 총선의 혼탁함이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실제 내용에서 보면 불법선거사례 총 건 수는 16대와 비슷하고, 다만 구속된 사람이 같은기간 13명에서 7..
<일일모니터보고서> 2004년 3월 29일(월) 2004년 3월 29일(월) 모니터기간 : 2004년 3월 29일(월)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모니터기관 : 미디어감시전북연대 모니터단 ■ 총평 : 탄핵심판의 목소리가 총선정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과정에서 각 언론사 가 정책중심 또는 인물중심의 선거풍토 회복(?) 또는 정착을 요구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는 이날 2면 머리기사 를 싣고, "4·15총선 후보 등록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정국에 또다시 정책·인물대결이 함몰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탄핵심판으로 흐르고 있는 현 총선분위기에 비판적 기사를 실었다. "28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정치권이 탄핵정국에 휘말리면서 정책부재 선거로 전락하 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국가 및 지역발전 정책을 냉정하게 평가해..
■ 부안 핵폐기장보도는 오보와 왜곡보도 전시장? ■ 부안 핵폐기장보도는 오보와 왜곡보도 전시장? 부안 핵폐기장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와 대책위간의 실무회의가 표류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의 중재안을 두고 실무회의가 구성되는 듯 하다가, 시기 및 참여인사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또다시 난관에 봉착해 있는 듯 하다. 부안 대책위는 이와 관련 12월 2일 실무회의는 정부의 일방적 발표에 불과하며 시기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다. 더욱이 정부가 새로운 실무회의를 구성하면서 이미 부안주민들로부터 강한 불신을 받고 있는 기존 인사들 을 대표단으로 선정한 것은 정부의 대화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부안문제의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을 염원하는 국민들로서는 하루빨리 정부와 대책위간의 대화채널이 재가동되기를 희망하고 ..
부안핵폐기장 관련보도 분석-대화결렬 과정을 중심으로 ■ 부안 핵폐기장 관련보도 - 대화기구 구성 그리고 대화결렬 이후 대화기구 구성과 이후 대화 결렬, 잇따른 항의시위 등으로 부안 핵폐기장 문제가 더욱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넉달 가까이 계속된 항의시위과정에서 부안주민들의 일상생활은 극도로 피폐해지고, 일부 주민들은 극단적 선택을 고려할 정도로 정신 적 공황사태에 직면해있다는 현장의 전언도 이어진다. 하지만 부안 핵폐기장 문제는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어 보인다. 대화기구 구성과 결렬, 17일과 19일의 대규모 항의시위 등을 중심으로 부안핵폐기장 관련 언론보도 를 점검해본다. 1) 17. 19일 집회 폭력성 강조, 정부의 강경진압 촉구 우선 거의 모든 매체가 17일과 19일 집회소식을 1면 또는 사회면 머리기사로 소 개하면서 집회의 폭력성을 강조하는 편집태도..
■ 노동계 투쟁 관련 보도 ■ 노동계 투쟁 관련 보도 '손배·가압류'와 '비정규직 차별' 문제 등에 항의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는 민주노 총의 노동자대회와 관련한 언론보도가 지극히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노동계 투쟁과 관련한 언론보도의 문제를 살펴본다. - 11·9 노동자대회 관련 조·중·동 보도 지난 11월 9일, '손배·가압류'와 '비정규직 차별' 문제 등에 항의하는 노동자대회 가 열리면서, 언론매체의 관심이 집중된바 있다. 하지만 정작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 되는 것은 민주노총이 주장하고 있는 '손배·가압류'나 '비정규직 차별' 문제가 아니 었다. 이들의 주된 관심은 '화염병'의 재등장이었다. 또한 조선일보 등은 정부에 '강경대응'을 주문했으며, 손배·가압류와 비정규직 차별의 원인이 노동계의 '강경투쟁'에 있다고..
■ 전주시 공무원노조 관련보도 ■ 전주시 공무원노조 관련보도 최근 전주시와 시 공무원노조가 단체협약 과정에서 노조합법성 인정문제로 마찰을 빚 는 가운데 일부 노조원들의 청사내 사무실 집기 등에 대한 파손행위를 놓고, 전주시의 관 련 노조원들에 대한 고발 및 구속사태가 벌어지는가 하면, 이에 항의하는 노조원들의 시 청 앞 1인 시위 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노조의 집단행위도 문제가 있지만, 일면 내부징계정도로도 가능한 처벌수위 를 고소에 의한 구속사태까지 이르게 한데는 전주시의 경직된 노조관이 자리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의 이런 강경태도의 이면에는 노조활동에 대해 지극히 편향된 시각을 보여왔던 도내언론들의 보도태도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 고 있다. 1. 현재상태는 어떤가 현재 구속됐던 노조원 ..
■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 관련 보도 ■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 관련 보도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이 문제와 관련 한 보도가 번번히 1면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전라일보만이 관련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이것이 주택 건설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전라일보의 소유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 이 일고 있다. 이보다 앞서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가 상승문제가 표면화되었을 때도 대부분 신문과 방 송이 이 문제에 대해 주로 1면 머리기사나 사설 등을 통해 분양가 상승의 문제를 지적하 고 나섰지만, 전라일보는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다. 단지 외지업체의 분양가 상승과 전주시의 문제 등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있을 뿐, 건설 업체의 무리한 분양가 책정 문제 등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