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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청렴도 꼴찌, 진보 교육감 때문인가?(2011/12/20) ■전북도교육청 청렴도 꼴찌, 진보 교육감 때문인가? 오늘의 브리핑 1) 전북도교육청 청렴도 꼴찌, 진보 교육감 때문인가? 1) 전북도교육청 청렴도 꼴찌, 진보 교육감 때문인가? 전라일보, 청렴도 빌미 삼아 편향성 드러내 12월 15일자 지역일간지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1면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북도교육청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북일보 1면 전라일보 1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전북도교육청의 청렴도 평가에 가장 신이 난 것은 전라일보였다. 전라일보는 5면 에서 “선물하려는 책 속에 돈 봉투가 있을까봐 책 선물조차 손사래 친 김 교육감의 청렴도가 ‘독야청청’이” 되었다면서 “그 동안 도교육청은 청렴도에 관련해 국정감사나 행정사무감사 지적에 대..
[선언문] 사회원로 ‘조중동 취재·인터뷰·기고·출연 거부’ 선언(2011.12.15) [사회원로 ‘조중동 취재·인터뷰·기고·출연 거부’ 선언 기자회견 선언문] 조중동은 ‘불가촉’의 존재다 - 조중동의 취재·인터뷰·기고·출연 거부를 선언하며 오늘 우리는 더 이상의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 유린, 역사 왜곡이 저질러져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조중동에 대한 일체의 취재와 인터뷰, 기고와 출연 거부를 선언한다. 특정 매체에 대해 이와 같은 거부 선언을 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민주사회라면 매우 낯설고 어색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사회는 우리 같은 사람들까지 나서서 ‘조중동 거부’를 선언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지난 4년 이명박 정부는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남북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를 일삼았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큰 소리를..
'SNS 활용 교육' 잘 마쳤습니다~ 어제 'SNS 활용 교육' 강의가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강사분은 선샤인뉴스 성재민대표님이구요..약 1시간 30여분 동안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2월 5일~11일 조중동방송 저녁종합뉴스 모니터 보고서(2011.12.13) 부실뉴스 계속, ‘수구본색’ 본격화 - ‘해결사 박근혜’ 띄우기, 흥미위주·선정적 접근, 중앙종편 또 ‘일본 찬양’ ■ 주요 내용 - 존폐위기 몰린 한나라당은 ‘수습’에 초점, 야권통합 과정의 민주당 진통은 ‘몸싸움’만 부각 - ‘심층보도 하겠다’더니 … 흥미위주·선정적 접근에 그쳐 - 중앙종편 또 ‘일본 띄우기’ … 조선왕실도서 반납도 “일본의 결단” - 조선종편 ‘박원순 때리기’ - ‘1%’를 위한 양도세 중과 폐지, 동아·중앙 두둔 조중동방송 개국 2주째 부실뉴스는 계속됐고 수구이념은 도드라졌다. 조중동방송은 뉴스 ‘형식’에서 기존 뉴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했지만 실제 보도를 살펴본 결과 볼거리에 치중한 흥미위주의 접근이 두드러졌다. 조선종편은 ‘집중취재’라며 앵커에게 소금맛을 비교해 보게 하거나, 시..
2011 올해의 좋은방송, 좋은기사 수상작 2011 올해의 좋은방송, 좋은기사 1. 제정 취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의 민주화와 개혁에 부합하는 지역 언론의 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독려하며, 현업 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1년간의 지역신문, 방송부문의 우수보도 및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함. 2. 선정 절차 및 선정위원회 구성 공모(11월 30일까지) → 선정위원회 심사(12월 10일) → 시상(12월 23일) 3. 추천기관 신문․방송사업자, 언론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4. 추천대상 (1) TV 정규편성부문 : 교양(다큐멘터리, 문화예술, 생활정보, 교육 등) 오락(드라마, 코미디, 토크, 쇼 등) (2) TV 특별편성부문 : 특별편성 (3) 라디오 편성부문 : 다큐멘터리, 문화예술, 생활정보, ..
지상파 방송, 안테나 달고 직접 보자! 지상파 안테나를 달아 보자! 지난 11월 28일 케이블방송에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이 전면중단됐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는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방송사 간 '지상파 방송 재전송'에 대한 의견 충돌로 인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케이블 가입자만 피해를 입게 됐었는데 요. 당시 상황 및 입장은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2)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현재 당사자 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수월치 않아 보입니다. -.-;; 아무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돌아 가는데요... 특히 난시청지역이나 아파트 등 공동 주택 내에 가구별 TV 시청이 편리하도록 공동 안테나와 연결해 깔아 놓은 '공시청망'이 ..
조중동방송 12월 1일~4일 저녁종합뉴스 모니터 보고서(2011.12.6) 조중동방송 저녁종합뉴스 모니터 보고서(12/1∼4) ‘뉴스의 ABC’도 못 갖춘 ‘이념편향’ 방송 - 박근혜 띄우기·한나라당 감싸기·일본 총리 띄우기 등등, 예측했던 그대로 ■ 주요 내용 - 조중동방송, 첫날부터 ‘박근혜 띄우기’ - 선관위 홈피 디도스 공격 … 조선 “측근 잘못 둔 탓” 꼬리 자르기 - 이럴 줄 알았어 ‘친일 방송’ … 중앙 ‘노다 총리 띄우기’ - 조선·동아종편, “국회파행은 야당 때문” 호도 조중동방송은 그동안 기존 지상파 방송뉴스보다 심층성이 강화된 “격이 다른 뉴스”를 내보낼 것이라고 호언장담해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본 조중동방송의 메인뉴스는 심층성은 커녕 방송뉴스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ABC’조차 갖추지 못했다. 조중동방송은 어깨걸이 제목이 수시로 빠지거나 잘못 나..
[부산일보 발행중단 사태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 정수재단의 부산일보 편집권 유린 규탄한다 정수재단의 부산일보 편집권 유린 규탄한다 부산일보(사장 김종렬)가 11월 30일자 신문 발행을 중단시키고, 인터넷 서비스까지 폐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수재단 사회 환원과 사장후보추천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 전말을 알리는 기사 게재를 막기 위해서였다. 이에 앞서 부산일보 경영진은 부산일보 노동조합(지부장 이호진)이 정수재단 사회 환원과 사장후보추천제 도입 투쟁을 벌이자 이호진 위원장을 해고했고, 이를 신문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이정호 편집국장을 대기발령하는 등 중징계를 내렸다. 이미 편집을 마치고 인쇄만 남겨둔 상황에서 신문 발행을 막은 것은 독재정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편집권 유린이며, 부산일보 독자와의 약속을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다. 이번 사태는 부산일보가 왜 정수재단과의 고리를 끊어야하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