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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8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4. 9. 29.

 



왜 후보에 올랐는지 알려드립니다.

구체적 추천사유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후보작 1. 전북 장수군 '사라진 금고 협력사업비' (전북CBS)

7월 22일부터 이 사건을 보도한 전북CBS는 7월 24일 “2천 12년 농협에서 1억 3천 5백만 원이라는 돈을 사업을 시행했다고 하는 건설업체 사장의 계좌에 입금해 준 근거는 장수군수의 직인이 찍힌 위임장 한 장이 전부”라고 보도하며 그러나 “장재영 전 군수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해 또 다른 가능한 자로 “전체적인 군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공무원도 대상자 가운데 하나”라고 장재영 전 군수와 그 주변의 실세가 문제의 핵심 인물이라 지목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보도를 통하여 장수군 금고 사업비 문제가 용두사미 조사에 그치고 있으며 부군수 문제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 작성 기자 : 전북CBS 임상훈, 이균형
   ○ 보도된 기사 :
       전북 장수군 '사라진 금고 협력사업비' 4억 원 이상 
       CBS보도 뒤 장수군 자체 조사...4년 동안 사용처 알 수 없는 돈 4억7천여만 원
       전북 장수군 군금고 증발 관련, "전 비서실장이 주도" 양심선언  
       "사건 은폐도 시도" 건설업자 폭로...전 비서실장은 의혹 부인 
       '뇌물수수' 전북 장수군 전 비서실장 경찰 수사 '용두사미' 
       일년 간 뭉그적거린 수사...'5000만 원' 뇌물 수수 혐의 '600만 원'으로 축소
       전북 장수군, "하극상 파동으로 공직기강도 뿌리째 흔들렸다" 
       부하가 부군수 제치고 근평 부여에 기획감사까지... 관계자들 "부군수가 문제"



후보작 2. 전북농업, 위기를 기회로 (전주MBC)

쌀 시장 개방과 관련하여 정부가 쌀 시장 개방을 전격 발표하면서도 이렇다 할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연속보도로 전하며 이는 쌀과 농업에 대해 "밑빠진 독에 물 붇기"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농도로 불리는 전북으로서 어느 때보다 냉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연속보도에서는 이러한 현실인식 또는 큰 그림으로 ‘돈 버는 지역축제, 마을기업 보조금 문제’, ‘외지 업체가 차지한 외식 산업’문제 등을 지적하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작성 기자 : 전주MBC 유룡, 이창익 기자
   ○ 일자 : 7월 14일~16일까지 연속보도
   ○ 보도된 기사 :
       8월 7일/ 외지 업체가 차지한 전주 음식/ 유룡 기자
       8월 8일/ 외식산업..과감한 변화와 혁신 필요/ 유룡 기자
   ○ 연관 보도 :
       제목: 농업 1)"냉정한 현실인식" 있어야
       기자 : 이창익 | 일자 : 2014년 7월 22일 
       제목: 농업 2)전북농업..위기를 기회로
       기자 : 유룡 | 일자 : 2014년 7월 22일 
       제목: 농업3)"큰 그림보다 내실을"
       기자 : 이창익 | 일자 : 2014년 7월 23일 
       제목: 농업기획5]돈버는 지역축제 만들어야
       기자 : 유룡 | 일자 : 2014년 7월 25일 
       제목: 농업기획6]마을기업..보조금 퍼주기 우려
       기자 : 유룡 | 일자 : 2014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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