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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언론학교 "다시 언론개혁을 묻다" 후기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9. 11. 26.

지난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제26기 언론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강의 장소도 바꾸고, 기존처럼 평일 하루에 한 강의씩 몇 주에 걸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말인 하루에 강좌를 모두 진행했습니다. 조금 걱정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바뀐 방식에 대해 호평해주셨습니다.

올해는 전북민언련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시 보고 싶은 언론학교 그 때 그 강사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그 결과 아래와 같이 강사 세 분을 모셨습니다. 

1 지금 시대, 저널리즘의 본질과 사명 정준희 저널리즘토크쇼J 패널, 한양대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

2 아이들을 위한 저널리즘 김영미 다큐멘터리 피디, 시사인 국제문제 편집위원

3 혁신 저널리즘이 필요한 이유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사진: 정혜인, 정무영 이사

 

"다시 언론개혁을 묻다"라는 주제처럼, 이번 언론학교는 언론과 저널리즘이라는 기본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몇 달전 검찰개혁의 목소리와 함께 언론개혁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어느새 그 목소리는 조용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이번 언론학교에서 언론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같이 고민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언론학교에서 언론개혁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속 논의를 이어가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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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uKJoLF1x38qvbSF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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