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20년 4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5. 12.

2020년 4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4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www.docs.google.com/forms/d/e/1FAIpQLSe0CyxY1EYjizRhKEZuiXdnFPikGUgKxgo2vPZKiDeqdfUesA/viewform?usp=sf_link

 

2020년 0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www.docs.google.com

 

후보 1. 전라북도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문제점과 대안 살펴본 연속 보도

○ 추천 사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는 2015년부터 지역서점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전라북도는 ‘전라북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주시 지역서점 인증에 유명서점 분점이나 문구점, 총판까지 등록되어 있는 등 취지와 달리 납품경쟁만 활성화시키는 문제점이 있고, 조례에 의한 지원 사업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지역서점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지역 서점을 운영자와 전문가들의 여러 개선책을 전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발빠른 행정 지원... 실질적 도움은 “글쎄...” (4월 21일 보도, 14면, 이휘빈 취재기자)

2. 유명서점 분점까지 등록... 설 자리 없는 동네서점들 (4월 22일 보도, 14면, 이휘빈 취재기자)

3. 진화하는 동네서점... 눈높이 지원 필요 (4월 24일 보도, 16면, 이휘빈 취재기자)

 

※ 모니터링 기간 외

1. 조례 있으나 마나... 지역서점 기댈 곳 없다 (3월 23일 보도, 14면, 이휘빈 기자)

 

○ 보도 기자:

전북도민일보 이휘빈 취재기자

 

 

후보 2. 익산 원광대 주변원룸 사기 사건 1년 후, 달라진 것 없는 현재 모습 전달해

○ 추천 사유:

1년 전, 원광대학교 주변 원룸 집주인이 세입자들을 상대로 보증금을 떼어먹는 사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가 대학생들이었고, 피해규모는 39억 원, 피해자는 96명입니다. 1년 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전주MBC는 안타깝지만 피해 보상은 물론 비슷한 사건 예방을 위한 법적인 대책 등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룸 건물에 대한 은행 경매가 진행됐지만 세입자들은 금융권보다 배당순위에서 밀려 집주인과 절반 값에 합의까지 고민하고 있고, 예방 대책으로 만들어진 법률안은 국회에서 논의되지 못하고 폐기될 처지입니다. 우리 사회의 미흡한 부동산 관련 대책 문제를 지적하고, 때문에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상황을 전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원광대 원룸사기 1년.. "헐값 합의에 자포자기" (4월 19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 보도 기자:

전주MBC 조수영 취재기자 / 진성민 촬영기자

 

 

후보 3. 김제시 코로나19 관련 추경 예산 비판하며 일부 사업과 송하진 도지사 연관성 의문 나타낸 보도

○ 추천 사유:

지난 3월 24일,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 명목으로 김제시가 제출한 예산안 412억 원이 김제시의회에 통과됐습니다. 그런데 김제시민의신문은 412억 원 중 직접적인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겨우 36억 원뿐이고 대부분은 박준배 김제시장의 공약 사업 예산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은 이 중 서예문화전시관 건립 사업에 집중했습니다. 기존 건립비 50억 원에, 토지 매입비 10억 원을 추가로 통과시켰다면서 송하진 도지사의 부친인 강암 송성용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전시관 건립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송하진 도지사의 조부인 유재 송기면 선생의 묘역이 있는 요교정사의 향토문화유산 선정을 두고 “개인 제사를 지내는 곳까지 국민 세금이 쓰여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이 잘못 쓰이고 있진 않은지 감시하고, 도정 총 책임자인 송하진 도지사를 향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송하진 도지사 가문 우상화사업 하나? (4월 23일 보도, 3면, 남성훈 취재기자)

 

※ 모니터링 기간 외

1. “돈 풀어도 모자랄 판에 기금적립이라니” (3월 31일 보도, 2면, 남성훈 취재기자)

2. 우리시 올해 1회 추경예산 9040억원 (3월 31일 보도, 2면, 홍성근 취재기자)

3. 데스크칼럼 - 시장 따라 시의원도 표 계산만 하나? (3월 31일 보도, 3면, 홍성근 편집국장)

 

○ 보도 기자: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남성훈 취재기자

 

 

후보 4. 도 넘은 한국노총의 건설 현장 갑질 및 횡포 고발한 연속 보도

○ 추천 사유:

KBS전주총국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전북지부의 갑질과 횡포를 고발했습니다.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일감경쟁에서 물러나주겠다면서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협박에 가입비 수백만 원, 수수료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합장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미 가입한 사람을 조합원으로 인정하지 않아 추가 가입비를 요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기자는 노동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권만 좇는 행동은 노동 운동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국노총의 횡포를 고발하면서도 근본적인 원인으로 경기 불황에 크게 줄어든 일감 경쟁을 꼽으면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수백만 원 내고 노조원 됐는데 "또 돈 요구" (4월 22일 보도, 오정현 취재기자, 강수헌 촬영기자)

2. 건설 현장 사각지대 도 넘은 노조 횡포·갑질 (4월 23일 보도, 오정현 취재기자, 강수헌 촬영기자)

3. '일감 경쟁'… 노조 '도 넘은 행태' (4월 23일 보도, 오정현 취재기자)

 

○ 보도 기자:

KBS전주총국 오정현 취재기자 / 강수헌 촬영기자

2020년 4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0.04MB

○ 모니터링 기간: 2020년 4월 1일~2020년 4월 30일

○ 모니터링 대상:

-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 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