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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전북 주요 뉴스(2020/05/28)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5. 28.

2020년 5월 29일(금) 전북 주요 뉴스는 담당자 휴무로 쉽니다.

 

※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20/05/28)

 

1. 지난 26일 해럴드경제는 전주시의 발 빠른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경은 국민연금공단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국민연금공단이 전주시에 내는 세금이 전주시의 재난지원금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겁니다. 그러나 KBS전주총국은 팩트체크를 통해 준 정부기관인 공공기관은 소득에 대한 법인세, 지방세를 내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전주시의 재난지원금 재원 출처를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으로 추정한 이유로 국민연금공단의 전주 이전이 웃픈 현실이라 씁쓸하다’, ‘전주 이전은 국민연금의 트라우마표현 등 반복되는 일부 중앙 언론의 국민연금공단 흔들기라고 보도했습니다.

 

2.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에 반대하는 군산시의회, 군산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제시와 관할권 소송 중인 상황에서 수변도시가 추진되면 지역 갈등과 분쟁을 조장하고, 인근 지역 인구 유출, 새만금 수질 악화 시킨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러나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JTV는 이런 반대 목소리가 논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JTV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보도했고,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반대 측의 속내는 새만금 관할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꼽힌다며, 자칫 소지역주의로 비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 지난 총선 선거 기간 동안 일부 도의원들이 현금을 각출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개인 계좌로 돈을 모았다가 다시 돌려받아 논란이 됐었던 적이 있죠.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일을 주도한 문승우 도의원과 주태문 사무처장에게 각각 서면 경고 처분을 했습니다. 사안이 경미하고 실제 돈이 집행되지 않은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라일보는 봐주기식 처벌’,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4. 진안군 개실마을, 활인동마을 주민들이 마을 인근 분뇨처리시설 증설에 반대하는 군민 1073명의 서명을 받은 주민 의견서를 진안군에 제출했습니다. 35년 동안 참았다면서, 과거에도 주민들 몰래 시설을 증축한 사실이 있고, 주민건강과 바이오가스로 인한 부귀산 산불도 우려된다는 겁니다. 진안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고, 다른 곳에 신축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현재 시설을 철거할 경우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진안군이 예전부터 똑같은 답변만 하고 있다면서 반대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5.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무관객, 비대면, 온라인 영화제로 진행되는데요, 가을까지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영화 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막식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전주MBC는 온라인, 오프라인 분산 개최를 결정한 무주산골영화제도 언급하면서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는 축제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향후 영화제의 방향성에도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6. 그러나 무주신문은 무주산골영화제의 결정에 아쉬움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최를 2주 앞두고 뒤늦게 결정하면서, 산골영화제만의 특성인 자연을 어떻게 온라인을 전달할 것인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어떻게 할 것인지,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또한 결정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제대로 알리지도 못해 관광업 종사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1. [KBS전주총국] (팩트체크) 국민연금 근거 없는 '흔들기' (527일 보도, 조선우 기자)

[해럴드경제] [이세진의 현장에서] 국민연금 전주 이전의 웃픈사연 (526일 보도, 이세진 기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526000523

 

2. [전북일보] 소지역주의·지역 갈등 재점화 우려 (2, 천경석 기자)

[전북도민일보] 군산시의회 새만금 수변도시 재검토" 촉구 (7, 군산=조경장 기자)

새만금 수변도시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13, 사설)

[JTV] 새만금 "수변도시 중단" 촉구 논란 (527일 보도, 김진형 기자)

[전북CBS] 군산시의회,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 재검토 촉구 (527일 보도, 도상진 기자)

 

3. [전북일보] 선관위, 총선 기간 각출받은 돈 전달한 도의원·간부에 경고 (3, 이강모 기자)

[전북도민일보] 총선 전 도의원 수상한 각출선관위, 관련자 2명 서면경고 (3, 이방희 기자)

[전라일보] 총선 전 수상한 현금 각출선관위, 봐주기식 처벌 논란 (3, 김대연 기자)

[KBS전주총국] 총선 때 현금 모금 민주당 도의원 등에 '서면 경고' (527일 보도)

[전주MBC] 총선 앞두고 사비 각출 민주당 도의원·사무처장 '경고' (527일 보도)

[JTV] 선관위, 도의원과 민주당 사무처장 서면 경고 (527일 보도)

[전북CBS] 총선 선거경비 갹출 전북도의원 등 경고처분 (528일 보도, 김용완 기자)

 

4. [진안신문] 군민 173명이 반대하는 분뇨처리시설 (525일 보도, 1, 조헌철 기자)

 

5. [전북일보]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서 만나요” (7, 김태경 기자)

[전북도민일보] 오늘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116일간의 영화여행 (1, 김미진 기자)

경쟁작 심사 관객없이... 가을까지 176편 상영 (14, 김미진 기자)

[전라일보] 온라인 개막 생중계로 만나요 (12, 이병재 기자)

관객과 만날 장기 상영작 공개 (12, 이병재 기자)

[전주MBC] "구름 관객" 대신 "안전한 영화제" (527일 보도, 김아연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식 온라인 생중계 (527일 보도)

[JTV]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온라인으로 즐겨요 (527일 보도, 주혜인 기자)

 

6. [무주신문] 무주산골영화제 결국 온라인 비대면늦은 결정에 지역 관광업계 당혹’ (525일 보도, 2,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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