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전북민언련,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
매일전북신문 이충현 기자 전북경찰청 고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비판 기사를 매개로 후속 보도를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유한회사 매일전북신문 이충현 기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공갈미수, 배임수재미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9월 16일 자로 공식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피고발인 이충현 기자는 지난 2026년 7월 15일 특정인에 대한 비판 기사를 게재한 후, 7월 21일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기사 삭제 및 후속 보도 중단을 조건으로 금전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
해당 기자는 "2탄, 3탄, 4탄 계속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해악을 고지하여 외포심을 유발했다. 또한 "우리 언론사도 후원 좀 해 달라", "홈페이지에 법인 계좌가 뜨니까 다른 사람 이름으로 넣어주면 기사는 바로 내리겠다"라며 1인 법인의 구조를 악용해 우회 입금을 지시하는 등 치밀하게 사익을 편취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전북민언련은 이번 사건이 언론의 정당한 비판 기능을 사적인 수익 창출의 도구로 전락시켰으며, 다수의 형사 범죄 혐의를 구성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본다. 특히 사안이 언론 보도와 성명서를 통해 공론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언론사(매일전북신문) 차원의 공식적인 해명이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취재 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한 당사자인 기자 개인의 진정성 있는 반성 역시 전무하다는 점을 엄중하게 지적한다.
비록 이번 사건의 금전 요구는 미수에 그쳤으나, 기자가 대면 자리에서 "다들 그런 식이에요"라고 발언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이와 유사한 협박성 금전 요구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을 개연성이 높다.
이에 전북민언련은 경찰이 본 건의 표면적 행위뿐만 아니라, 해당 언론사의 후원금 수불 내역 전반에 대한 압수수색 및 계좌 추적 등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문의: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손주화 (063-285-8572)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매일전북신문>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매일전북신문>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이충현 기자가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비판 기사 무마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www.malhara.or.kr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성명 관련 언론 보도 (9월 2일 자 보도)
- 전주MBC/ "입금 확인하고 기사 내릴게요".. 인터넷언론 금전 요구 의혹
- 연합뉴스/ '기사 삭제해주겠다며 금전 요구' 의혹 인터넷 기자 고소장 접수
- 뉴스1/ "기사 삭제 대가 후원금 요구" 고소장 접수… 전북민언련, 수사 촉구
- 파이낸셜뉴스/ "인터넷언론사, 기사로 '협박'"…시민사회단체 수사 촉구
- 노컷뉴스/ '사생활 폭로'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엄중 수사해야"
- 전북의소리/ 전북민언련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 기자 철저히 수사해야”...파문
- 전민일보/ 전북 인터넷신문 대표,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 고소장 접수...전북민언련, 수사 촉구
- 전북도민일보/ ‘기사 삭제 대가로 금전 요구’ 고소장 접수, 전북민언련 “철저히 수사해야”
- 전주일보/ 기사 삭제 대가로 금전 요구...전북민언련, '엄중 수사' 촉구
- 타파인/ 전북민언련 “비판기사 삭제 대가 금전요구 의혹”…기자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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