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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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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마을미디어 만남&만담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개관 10주년 기념 기간 2015년 12월9일 ~ 16일 행사 안내 [섹션 네엣. 마을미디어 만남&만담] 생각해보면, 누구나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마주하고 있는 것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동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는 곳이 마을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우리 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마을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마을공동체 또는 이웃간의 소통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가 많은데요. 마을신문 등 지역에서 마을미디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 마을미디어를 준비하고 있는 곳. 그리고 서울의 마을미디어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이 시간에는 올 해 진행된 '전주시 마을미디어활성화사업'의 결과물들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3] 이용규 완두콩 대표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3] 이용규 완두콩 대표 이용규 대표님, 반갑습니다. 지난해 마을신문 교육으로 익숙한 이름이지만 민언련 회원 중에는 처음인 분도 계실 거예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네, 완주에서 마을 소식지 ‘완두콩’을 만들고 있습니다. 농사도 조금 짓고 있고요. 완두콩! 완주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어떤 계기로,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게 되었는지요. ▲ ‘완두콩’은 2012년 10월 첫 호를 낸 뒤 지금까지 36호를 발행, 딱 3년을 맞았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사소한 일상을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완두콩’은 귀농, 귀촌인을 비롯해 전직 언론인 등 완주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만들고 있습니다. 직접 참여하시는 분들 외에 구독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전북공동체마을미디어 현황조사 1차:) 우리지역 마을신문 뭐뭐있나 전북지역 공동체 마을미디어 현황조사는 전북공동체미디어TF에서 2015년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대상매체의 선정을 위해 전북도내 1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 홍보관계자 및 지역주간신문 기자, 지역 시민사회단체, 마을만들기 사업단 등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공동체마을미디어 발행여부를 확인했고, 이 가운데 지속적인 발행이 되고 있는 매체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매체는 모두 10개사로 마을신문이 9개, 마을라디오가 1개 매체였다. 분석은 매체 특성을 감안하여 상호비교가 가능한 마을신문 9곳으로 한정했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공동체 마을미디어 현황 2) 운영주체는? 전북지역 공동체마을미디어가 이러한 공동체미디어의 특성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
교육) 마을신문으로 마을의 비전 찾기 _ 전주지역 마을신문 기자학교 1강 청주 두꺼비신문 박완희 대표 2강 완주 완두콩신문 이용규 발행인 3강 남원산내마을신문 정충식 편집인 4강 부천콩나물신문 오산 이사장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2] 박수우 진안방송 대표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2] 박수우 진안방송 대표 전주에서 마을신문은 많이 보았지만 방송은 생소했다. 청년들이 방송을 만들고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취재하러 갔다. 방송이 만들어지는 곳, 진안을 찾았다. 대표님께서 친구처럼 맞아주셨는데, 그 때문인지 대표님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면 누구든 술술 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잡담을 꽤 오래 한 후 인터뷰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수우입니다. 진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2011년경에 ‘마이라디오’ 팟캐스트 방송을 듣다가 참여까지 하게 되었죠. 결국은, ‘마이라디오’가 계기가 되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현재의 진안방송의 구성원은 어떻게 모이게 됐어요? 모인..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1] 김수돈 평화동마을신문 편집인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1] 김수돈 평화동마을신문 편집인 “혼자 만드는 것은 의미 없어요” 평화동마을신문 편집인을 만나기 위해 평화동으로 갔다. 그가 일하고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 조금은 삭막해 보인다. 복지관에 들어서자 1층에는 어린이집이 있었고, 이제 막 퇴근하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모두 밝게 웃으면서 맞아준다. 검정색 점퍼와 모자를 푹 눌러쓴 그는 영락없는 글쟁이 차림이다. 마을미디어 교육 때 강의했던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쳐보이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다. 조금은 긴장한 모습도 눈에 띈다. 평화동 마을신문은 어떤 취지로 발행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평화동 마을신문의 출발점을 평화동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사업에서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복지관 개념은 복지 정책에서 전달 체계상의 심..
공동체미디어가 뭔가요? 공동체미디어가 뭔가요? 신문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상업화 및 관변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론의 비판기능이 사라지고, 공론장이 파괴되면서 공동체의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공동체복원에 대한 문제의식 및 언론환경에 대한 비판의식은 마을신문 등 자생적 공동체미디어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으며, 몇몇 실험적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공동체미디어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커뮤니티(Community)이자,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매개체(Media)다. 특히 공동체미디어는 하나의 사업이라기보다는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데, 미국 공동체운동의 한 사례인 ‘커뮤니티 임팩트(Community Impact)’는 “지역사회 자원을 동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