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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지역 언론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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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자-전발연 허위보고서관련 브리핑 전북발전연구원이 전북도로부터 3500만원을 받은 용역 ‘2004년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평가보고서’에서 예술분야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하고, 이들에게 평가수당과 여비명목으로 1500만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정산서류를 꾸며 제출했다가 물의를 빚어 한영주원장이 뒤늦게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된 매체별 보도내용이다 전북일보는 1면 의 제목으로 “물의를 빚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했음을 자책한다” 등 반성과 함께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도민일보는 종합면 하단에 작게 의 제목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내용으로 역시 짤막하지만 ‘죄송하다’는 원장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새전북신문은 조금 다른 반응이다. 9면 에서 “보고서 ..
2월3일자 만경-동진강 수질관련 보도 모니터 새만금사업과 관련하여 서울행정법원의 본안소송 판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 운데, 도내언론들의 관심도 새만금사업에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3일자(오 늘) 신문들의 수질관련 보도가 일부 중앙지의 보도내용과 정반대로 나타나 독자들 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관련 보도내용을 점검해본다. 전북지역 일간지와 일부 중앙지들의 관련 수질발표내용은 정반대? 먼저, 중앙일보는 라는 제목으로 "하수처리장 설치 지연으 로 새만금 사업지역 안의 동진강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관련 기사에서 2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주요 하천 수질오염도 현 황' 자료를 인용, "지난해 동진강 하류 수질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4.1PPM 으로 3급수 수질을 보였다"며 이는 "20..
■ 국민 80%가 새만금 찬성? 서울행정법원의 새만금 취소 또는 변경 판결 직후 일부 온라인매체들의 새만금 판 결관련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북지역 언론들도 관련 여론조사결과를 주요기 사로 보도하고 나섰다. 일부에서는 '국민들의 80%가 새만금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법원의 판결 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나서기도 하는데, 도내 한 인터넷매체에서는 관련 보도의 부 당성을 지적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일부 언론의 새만금관련 여론조사내용과 이에 대한 보도태도를 살펴본다. 새만금 판결, 반대여론 높다? 2월 23일자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등 도내언론들은 '주요 방송사 및 여론조사 기관에서' 전국민 네티즌으로부터 새만금사업에 대한 계속추진과 공사중단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
2월22일자-2004년 전국대학학문평가 결과 관련 브리핑 2005. 2. 22 뉴스브리핑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도민일보 모두 1면 톱기사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04년 전국대학 학문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반면 전북일보는 ‘전주․김제․완주가 전주권혁신도시 조성’에 공동으로 나섰다는 기사가 1면을 채웠고 대교협의 전국대학 학문평가 결과는 오늘지면에 나오지 않았다. 같은 평가결과를 놓고 새전북-전라일보와 도민일보의 반응이 달랐다. 우선 새전북은 1면 과 그리고 사설 를 통해 대학교육협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은 학교가 단 한곳도 없고 졸업논문도 짜깁기식이라며 이는 도내 대학교육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라면서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학 스스로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전라일보 역시 1면 이란 제목으로..
2월18일자-전북개발공사 뇌물수수 도의원파문 관련 브리핑 어제 제21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렸다. 전북개발공사측으로부터의 뇌물 수수혐의로 현 도의원이 구속된 상황에서 열린 임시회여서인지 평소 의원들의 5분발언 요약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보도들이 오늘은 매체별로 다룬 기사거리가 사뭇 다르다. 우선 새전북신문은 1면에 기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 2002년 당시의 상황을 가장 자세히 다루면서 "술 사주고, 돈주고, 골프접대 하고, 술값 외상 대신 내주고, 그럼에도 조사받고"라면서 "전북개발공사는 전라북도의회의 밥(?)이었다"라며 공기업조사 소위원회의 '도산하 공기업 운영실태 조사'의 허점을 전하고 있다. 이어 8면 에서 기초단체의 의제를 도의회에서 발언한다거나 '신상발언'과 '5분발언' 차이를 모르고 그저 낯내기식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본회..
어느신문 사설일까요? 새만금, 취약한 정권 상징물인가 박대통령 집권을 강한 정권이라고 부른다면 그 이유는 분명하다. 일제지배가 물러난 후 20년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손을 못 댄 한.일 국교정상화를 이룩한 일과 반만년 역사 이래 초유의 월남파병, 그리고 국가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고속도로 건설일 것이다. 이들은 모두가 야당의 반대와 대학생들의 시위 그리고 언론의 비판 속에 이루어진 일이다. 그것도 보통의 반대나 성토가 아니라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는 매국노, 청년의 목숨을 달러 몇 푼과 바꾸는 미국의 용병 내지 미국 대신 우리가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는 것, 나라경제를 망치고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매판자본으로 만드는 고속도로 등 극도의 용어가 동원되었다. 당시 야당투사들 중에는 그 후 대통령도 지내고 국정의 최..
2월14일-정세균원내대표 전북기자회견 새만금발언 관련 브리핑 정세균 우리당 원내대표의 지난 12일 전북방문 기자회견에서의 새만금 관련 발언에 각 매체가 집중하고 있다. 비록 기존의 새만금 관련 보도량 만큼 뜨겁진 않지만. 전북일보 1면 전라일보 1면 도민일보 1면 새전북은 1면에 새만금 관련 기사에서 정세균의원의 기자회견은 단신으로 처리하고 을 주기사로 다뤄 농림부가 재판부의 사업변경에 항소의사를 밝힌 이후 환경단체도 곧 사업중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정부와 환경단체간 법정공방이 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새만금사업 추진'과 관련 각 매체별 제목만을 두고 판단했을 때 언뜻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만금 사업'이라 할지라도 내부 개발 정도에 따라 여러 차원의 사업내용, 예를 들어 '부분개발을 통한 친환경적인 새만금 사업' ..
2월4일-새만금 행정소송 1심 판결 관련 브리핑 오늘 새만금 행정소송의 1심 판결을 앞두고 각 매체별 반응을 살펴보면 전북일보는 1면 의 단신과 3면 는 새만금사업을 찬성하는 (사)범전북 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와 새만금방조제 외측 어민들의 서울지방법원앞 집회를 다루고 있다. 새만금 논란과 관련 처음의 논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에서 접근했던 전북일보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소 애매한 입장과 함께 흥미위주나 단순 현장 보도식으로 변하고 있다. 도민일보는 1,2,3,4,15면에 걸쳐 다루고 있으며 여전히 격양된 반응이다. 1면 에서는 새만금 완공 후 부가가치 창출효과를 언급하고 있으며 사설 에서는 ‘국민들의 거칠은 시각이나 환경단체의 반대행위’를 새만금 논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3면 에서는 “새만금사업은 전체공정의 92%, 예산집행은 85%가 진행된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