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지역 언론 모니터 (7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라일보! 앞뒤가 안맞잖아요~(6.22일자 뉴스브리핑) 2005. 6. 22 전라일보! 앞뒤가 안 맞잖아요~ [무주 기업도시 유치관련] 최근 전북 무주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일보에서 ‘정치적 입김이 무주의 기업도시 유치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면 에서 전라일보는 “전북 무주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정치적인 입김만 차단될 경우 경쟁도시에 비해 가장 유리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이같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전남지역에 2곳의 기업도시가 유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아래 무주배제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는 기업도시를 정치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것인데 그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무주군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는 기업도시.. 6월 9일자 전북도 한전유치 포기 발표 브리핑 [뉴스 브리핑 2005.6.09] 전북도가 8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 한전을 포기키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도내 언론은 1면과 종합해설 면에 걸쳐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도민일보는 1면 과 3면 전체를 할애해 가장 비중 있게 다루면서 한전유치 포기의 원인을 “한전을 유치할 경우 당초 기대했던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적을 뿐만 아니라 도 전략산업인 농진청 등 농업생명 관련 기관과 에너지 연구원 등 에너지 관련기관 유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 정치권의 역량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의 성패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도내 지역에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민심이반 현상이 일고 있는 것도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현안사업 해결에 대한 도정치권의 우유부단한 행동과.. 6월10일자 김완주시장 새만금사업 입장표명 관련 브리핑 [2005. 6. 10 뉴스브피핑] 생뚱맞게 지난달에 밝혔던 김완주시장의 새만금사업 관련 입장표명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전북일보 종합면 전라일보 종합면 도민일보 종합면 새전북신문 종합면 지난 5월 19일 전주MBC 유기하의 시사토론 ‘희망전북대토론’에 강현욱지사와 김완주 시장이 참석하여 전북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가운데 새만금 사업과 관련 강지사는 ‘새만금계획이 연내처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란 기본입장을 밝혔고 김시장은 “새만금이 지금까지 15년이 걸렸고 앞으로도 더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며 도정이나 도민의 힘이 새만금에 쏠리면 안된다”고 발언했었다. 이와 관련 국책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범전북국책사업추진협의회는 5월 23일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새전북신문새만금사업을 무책.. 6월3일자-공공기관 지방이전관련 브리핑 2005. 6. 3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던 한국전력공사의 지방이전이 본사에다 자회사를 포함한 관련 기관 2개만을 묶어 이전키로 함에 따라 한전유치에 대한 찬반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전유치를 위한 총력전이었는데 한순간 찬밥신세가 된 것이다. 오늘은 한전유치 관련 도내 정치권의 논쟁을 보도하고 있다. 전북일보 3면 에서는 한전파 의원과 토공파 의원들로 각각 열거해 놓고 한전유치를 주장하는 이유로 한전의 경우 일반 공기업과는 달리 대기업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을 제시했고 토공유치를 주장하는 이유로는 한전본사와 자회사 2개만을 묶어 이전할 경우 당초 이전효과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토공을 비롯한 15개 안팎의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도민일보 3면 에서.. 4월4일자-전주마라톤대회 관련 브리핑 ‘2005 전주마라톤대회’가 3일 전주시내 도심을 관통하는 구간에서 개최되었다. ‘전주~군산 벚꽃마라톤’에서 ‘전주마라톤’으로 명칭이 바뀐 뒤 처음 열린 대회였다. 도심을 관통하는 코스였기 때문에 대회 시작 전부터 교통대란과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우려되었다. 대회 다음날 이를 평가한 도내 언론사들의 입장이 상반되었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통대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성공적인 대회라고 평가하고 있는 반면 도민일보와 새전북신문은 시내 교통통제로 정체가 극심하여 시민의 불만이 컸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를 좀더 살펴보자 전북일보는 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당초 우려했던 교통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회 이후 상당수.. 3월24일자-열린우리당 당의장후보 전북기자회견관련 브리핑 3월 23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들은 전북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전북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토론 내용 특히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를 각 매체마다 1면 기사로 다루고 있는데 같은 발언을 두고 매체별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를 점검해본다. 우선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은 1면에 각각 , 이란 제목을 붙여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 반면 전북도민일보는 이란 제목을 붙여 마치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모두가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해 지속추진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물론 기사내용에서는 이들이 시각차를 보이고 있음을 밝히고는 있다. 전라일보는 이라고 전해 당초 전라북도와 농림부의 계획대로 새만금사업 지속추진을 한결같이 약속해주지 않아 열린우리당 당의.. 다시 불거지는 ‘새만금논란’ (*이 글은 열린전북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다시 불거지는 '새만금 논란' 박 민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2000년부터 시작됐던 ‘새만금 갯벌 생성론’이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해양수산부의 의뢰로 새만금 해양환경보전 대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의 3차년도 조사결과보고서가 알려지면서 새만금 수질을 둘러싼 논란도 재연될 조짐이다. 최근 논란이 됐던 ‘갯벌생성론’과 해양연구원의 조사보고서 논란에 대한 지역언론의 보도를 점검한다. 다시 등장한 ‘갯벌생성론’ ‘갯벌생성론’이란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이후 방조제 외곽에 새로운 갯벌이 형성되고 있다는 주장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1호 방조제 외곽에 상당한 면적의 갯벌이 생성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갯벌의 가치를 주장하며 새만금사업 반대를 주장.. 3월10일자-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채수찬의원(전주 덕진)이 9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전북에서는 내재적 역량이 부족하니 혁신역량을 키우라고 말하고, 다른 지역에 가서는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균형 잡힌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도민일보는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다. 1면 을 탑기사로 하여 “도내 정치권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적 성향을 보이고 있어 시정되어야 한다’며 균발위를 정면비판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라면서 동시에 낙후지역을 배려하지 않은 채 일괄적 공공기관 나눠주기 식은 불균형만 심화한다는 균발위의 획일적 시책을 지적하고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어지는 해설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