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지역 언론 모니터 (7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브리핑> 05.1.31 정부가 조정권고안 수용을 거부함에 따라 '새만금의 법정공방이 장기화 될 것이다'라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새전북과 전북일보... 그러면서도 새전북은 도내의 새만금 찬성입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농지는 안된다는 것에 도민 대다수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법원 판결을 계기로 새만금의 타당성여부가 점점 도민들 사이에 인식되어 중립적 시각으로 상당수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다 전라일보와 도민일보는 새만금완공전북도민총연대 등의 '현명한 재판부 판단을 촉구'하는 기사와 함께 거의 1면 전체를 새만금관련 보도로 채우고 있다. 전라일보의 경우 공사중단까지 이어진 새만금문제의 발단이 수질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논란 한가운데 익산왕궁지역의 축산폐수문제가 있다며 그 실태를 보도했다. 도민.. <뉴스브리핑>05.1.28 새만금 관련 크게 두가지 사안이 대조되어 나타났다. 하나는 새만금중단획책규탄범도민총궐기대회 때 도내 정치인들의 불참에 대한 비난 또하나는 법원조정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향후 예측 우선 새전북을 제외한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 모두 1면에 새만금에 대한 정치인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 반면 새전북은 이란 기사에서 법원조정권고안 수용 여부를 결정짓는 당정협의회가 오늘 열리며, 정부 입장이 수용이든 반발이이든 그 파장은 클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보도하고 있다. 다른 매체들은 새만금 관련 기사를 서너게 이상씩 게재하고 있으나 새전북은 이 하나의 기사만을 게재하고 있어 대조된다 법원조정권고안 수용여부에 따른 반응을 보면 전북일보는 정부와 환경단체의 법정공방이 장기전으.. 1월27일-새만금중단규탄궐기대회,강도시사 사퇴발언 브리핑 2005. 1. 27 뉴스브리핑 오늘은 각 매체마다 '새만금 중단획책 전북죽이기 규탄 범도민 총궐기대회'를 1면에 다루면서 강현욱 도지사의 새만금사업 지속 관련 사퇴에 관한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전북일보 : "총 1만 5천여명" 참가, 강지사 "사업추진 안되면 사퇴 각오" 도민일보 : "2만여명" 참가, "새만금 중단땐 지사직 사퇴", 새전북신문 : "도민 3000여명"참가, 강지사 "새만금 표류땐 사퇴" 전라일보 : "3000여명"참가, "권고안 수용땐 지사직 사퇴" 라고 해서 참가자 수가 각각 달랐으며 지사 발언을 받아들이는 입장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에서는 사퇴설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새전북신문은 "'새만금 표류'란 잣대가 모호하다는 측면에서 정치적 수사.. <뉴스브리핑>05.01.26 2005. 01. 26 뉴스브리핑 [전북일보 주요기사] 1면 와 만평 "정부와 전북도가 최근 대파와 양파의 산지폐기 물량을 확정했고 도내 대파 폐기 물량 모두 부안군에 배정되었고 양파 역시 도내 전체 폐기 물량 가운데 부안군은 절반에 가까운 양" 이 배정되었다며 도내 대파와 양파의 최대 생산지인 부안군이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겨있음을 보도 1면 새만금 조정권고안의 수용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위원회 구성에 적극 협조하라"는 찬성측 민노당 주장과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싸워나가겠다"는 반대측 전직공무원대표들의 주장을 대결양상 구도로 보도 2면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유예를 놓고 전북도·진안군과 환경단체의 찬반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중순 이미 용담댐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유예가 결정.. 새만금사업 조정권고안발표 후 모니터 모니터주제 : 새만금사업 관련 조정권고안발표 후 보도 모니터대상 :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모니터기간 : 2005. 1. 18 ~ 21 서울행정법원이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조정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관련부처인 농림부를 비롯하여 특히 새만금사업과 직접 이해관계를 가진 전라북도의 반발이 거세다. 이런 가운데 도내 신문들의 새만금 조정권고안 관련 보도태도를 점검해봤다. ▶ 들어가며 새만금사업이 전북지역의 최대현안사업이라면 마땅히 그 방향과 목표는 전북발전에 가장 부합되는 방식으로 그리고 신중한 토론과 의견조율을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새만금사업은 정치권의 이해관계, 지역내 건설자본의 이해관계 등과 맞물리면서 실제보다 부풀려지거나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폄하되는 양상을 보.. 전공노파업 관련 모니터 주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총파업 ·기간 : 2004년 11월 3일 ∼ 11월 16일 ·매체 :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북일보, 도민일보 ·정리 : 임미선 ○ 총평 전국공무원노조 총파업 관련 지역신문의 기사들을 모니터 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이번 파업의 쟁점은 '공무원들의 노동3권 인정여부'로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 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노력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보도태도는 단순한 정부와 노조간의 대결 양상 구도였다. 게다가 노조측 입장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전공노 파업에 대한 부정적 의제를 설정함으로서 왜곡된 여론과 불안감을 확산시켰다. 대표적인 사례로 '전공노 파업은 근무조건 개선요구 며 이는 철밥통 지키기, 또 전공노파업은 행.. 성매매방지법 관련 언론보도 모니터보고서 성매매방지법 관련 언론보도 모니터보고서 1. 들어가며 지난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었다. 그 동안 윤락행위등방지법이 있었지만 거의 피해여성을 보호할 수 없고 오히려 성매매 여성 이 처벌의 대상이었으며,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데 비해, 새롭게 시 행되는 성매매특별법은 성매매 알선행위를 강력한 처벌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성매매 피 해여성들에 대한 국가적 보호와 지원을 명시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만연한 성매매 관행에 일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왜곡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특별법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법 집행의지를 지속적으로 감시함으로써 본연의 목표 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언론들이 오히려 앞장서 .. ■ 새전북신문 기획특집 <과도한 기부채납 부작용>에 대하여 새전북신문은 지난 월요일(8월 23일자) 1면 머리기사로 이라는 제목을 달아 기획시리즈 을 보도했다. 이번 기사는 수요일까지 세차례 이어졌는데, 편집배경과 관련 "재정난을 덜기위 한 방편으로 지자체가 개발 사업자에게 도로 등 사회 간접시설의 일부를 전가토록 하는 기부채납 행위가 정도를 넘어서면서 갖가지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으며, "해 당기업과 주민이 반발하는 바람에 법적소송으로 치닫는 것은 물론 기업활동 여건 악화에 따른 추가 투자의욕 차단, 지역경제 위축 등 적지않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새전북신문은 먼저 관련 사례로 송천동 메가월드의 사례와 롯데백화점 등을 들고 전주시가 법테두리를 넘어선 일방적인 요구로 사업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부채납 문제는 이미 여러차례 지적..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