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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군의관 상급종합병원 투입에 지역 의료 역공백 현상 우려(뉴스 피클 2024.03.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의사 정원 확대로 인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은 차출된 농어촌,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공보의 파견, 의료 공백 최소화 조치? 11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부터 4주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과 공중보건의사 138명 등 총 158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전북대학교 병원에는 공보의 4명과 군의관 1명이 파견됐고, 원광대학교 병원에도 6명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파견되는 공보의는 모두 10명(전문의 7명, 일반의 3명)인데, 각 시..
[2024 총선 보고서] 제22대 총선 전북자치도 선거방송토론회(더불어민주당 경선) 현황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전북 지역 언론사가 자체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선거방송토론회’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각 선거구별로 구분하고 토론회 횟수를 확인했으며 토론회에 불참한 후보자들의 사유를 정리했다. 또한 각 토론회에서 나온 질문을 분석해, 토론회에서 다뤄진 질문 분야와 주제의 중첩 여부를 확인했다. 1. 전북자치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현황 선거방송토론회는 지역 언론사를 중심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 경우도 대상에 포함했다. 표 1-1) 언론사별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개최 현황 언론사 선거구 진행 횟수 KBS전주총국 군산‧김제‧부안갑 1 전주MBC 정읍‧고창 2 남원‧임실‧순창‧장수 JTV전주방송 전주을..
의대 정원 확대 갈등, 도내 의과대학 교육 현장까지 확산(뉴스 피클 2024.03.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대 정원 대폭 확대 정책으로 인해 일선 의료 현장을 넘어 교육 현장까지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의대 정원 확대를 신청해 의대 교수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정원을 늘려도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적이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대 98명, 원광대 93명 의대 정원 확대 신청에 다른 관점 보인 지역 언론 현재 전북대학교의 의대 정원은 142명, 원광대학교의 의대 정원은 93명인데요. 정부 정책에 맞춰 전북대학교는 98명, 원광대학교는 93명을 늘려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일 전북일보는 “당초 예상보다 큰 수치”라고 보도했는데요, 같은 날 전라일보도 “전북대는 지난해 ..
민간투자 받기로 한 전북국제금융센터, 자금확보 어려움 겪고 있다는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4.03.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1월 20일 전라북도와 전주시,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15개 기관이 모여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죠. 민간투자를 받아 지지부진했던 전북국제금융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으로 민간 자본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는데요, 자금 시장이 좋지 않아 민간 자본을 끌어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참고. 전북국제금융센터‧데이터센터 1조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식,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과제는?(뉴스 피클 2023.11.21) 전북국제금융센터‧데이터센터 1조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식,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과제는?(뉴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산업통상자원부, 전북신용보증재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
도내 시외버스 적자 노선 대폭 감축 위기, 결국 손실보전금과 지자체 재정부담이 핵심(뉴스 피클 2024.03.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도내 5개 시외버스 회사(전북고속, 호남고속, 전북여객, 전주고속, 대한고속)이 5월 1일부터 76개 노선, 62대 차량을 휴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적자 등 경영난이 심각해 재정 지원없이는 더 이상 노선을 운행할 수 없다는 건데요. 전국적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손실보전금이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시외버스 경영 위기는 전국적인 현상, 코로나19 이후 손실 회복 못해 어제와 오늘 자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KBS전주총국, JTV전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도내 시외버스 회사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이미 지난 2020년 3월부터 116개 노선, 108대의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고한 대로 추가 휴업이 ..
1년여 만에 되풀이 된 전주시 일방적 벌목 논란과 갈등(뉴스 피클 2024.03.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전주시가 홍수 예방을 이유로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260여 그루 벌목해 논란이 됐죠. 이후 전주시는 앞으로는 협의 후에 벌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 1년여 만에 비슷한 일이 또 반복됐습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된 협의가 없었다는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전주시는 홍수 예방과 안전을 위해서라는 같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 참고. 하천 범람 막기 위해 나무 자른다? 전주시 일방적 행정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29.) 하천 범람 막기 위해 나무 자른다? 전주시 일방적 행정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2월 25일 기준 지난 2021년 시작했던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만료되면서 일부 지역 언론에서 성과와 아쉬움을 정리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3년간의 정부 재정 지원이 끝났을 뿐 참여 기업들의 활동 자체는 계속되지만 장밋빛 전망과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끝나. 성과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지역 사회에서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두고 ‘반쪽 성공’이라는 시각이 많다. 성과도, 실패도 있었다는 점으로 풀이된다.”라고 정리하면서 세 번의 기획 보도를 예고했는데요. 먼저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전북일보는 “가장 큰 성과는 지자체와 기업 등의 노력을 통해 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할 지역 경제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고, 나..
전북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 10석 유지됐지만, 일부 부작용 및 갈등 우려(뉴스 피클 2024.03.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던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가 10석 유지로 확정됐습니다. 협상 마지막에 여야가 비례대표 1석을 줄이고 지역구 1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는데요, 다만 일부 선거구 변경에 따라 혼란이 우려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구, 어떻게 변했을까? 국희의원 지역구 의석은 똑같이 유지됐지만 인구 하한선(13만 6600명)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선거구가 다음과 같이 변경됐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전주갑 전주갑(인후1동, 2동 포함) 전주을 전주을 전주병 전주병 익산갑 익산갑(영등2동, 삼기면 포함) 익산을 익산을(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망성면, 용동면 포함) 군산 군산‧김제‧부안 갑 김제‧부안 군산‧김제‧부안 을(군산 대야면, 회현면 포함) 정읍‧고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