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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언론들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결과 분석 정리(뉴스 피클 2024.03.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로 총 33명이 등록했습니다. 각 지역 언론들이 분석 보도를 이어갔는데요, 기본적인 성별, 나이, 재산 현황부터 병역, 전과 내역까지 정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직 단체장과의 관계나 학연을 강조한 관점에서 바라본 일부 특이한 분석도 눈에 띕니다. #전북 지역구 후보 현황은? 군소 정당, 무소속 후보 줄어 전북자치도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로 등록한 33명을 각 선거구와 정당별로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각 후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c.go.kr/site/avt/main.do#)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
전주 시내버스 부분 파업, 파업 장기화 우려 목소리도(뉴스 피클 2024.03.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1일부터 전주 시내버스 부분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지난해부터 노사 임금 협상을 이어왔지만 지방노동위원회 조정까지 결렬됐기 때문인데요, 지역 언론들은 입장 차이가 커 자칫 파업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전주시의 해결 능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주 시내버스 부분 파업 원인은? 노조, 업체, 전주시 임금 협상 입장 차이 커 이번 파업은 민주노총 노동조합원이 중심이 된 전일여객과 시민여객 노동자들이 참여합니다. 파업 원인에 대해 21일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 측은 임금총액 4.34%(시급 3%, 호봉 간 차액 4000원, 가족수당 신설) 인상과 식대 전액 현금 지급..
이차전지 폐수 관리 방안 찾는 전북자치도, 배출 기준과 관리‧감독 방법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4.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7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이후 이차전지 관련 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대책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죠. 기준을 맞춘다고 하지만 환경오염 우려가 커 전용 폐수처리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차전지 폐수 전용 처리장을 만드는 것에 대해 환경부에서 미온적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참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건립 필요, 폐수 바다 방류는 안 된다는 목소리 이어져(뉴스 피클 2023.11.14)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건립 필요, 폐수 바다 방류는 안 된다는 목소리 이어져(뉴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과 관련된 환경오염 관리방안을 의결했는데요. 그 ..
농축산물 물가 상승, 이상기후가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뉴스 피클 2024.03.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월 전북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9% 상승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과일과 에너지 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3월 이후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현재까지 추세를 볼 때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또 이상기후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일값 폭등으로 물가 상승 주도, 서민 피해 우려 3월 6일부터 지역 언론들이 통계청 전주사무소의 발표를 인용해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다는 관련 보도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6일 전북CBS 노컷뉴스는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11% 상승해 물가 인상을 주도했다.”라며, “주요 품목별로 사과 72.5%, 귤 83.2%, 토마토 45.8%, 택시료 21.2%, 보험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에 쏟아진 지역 언론들의 비판, 전북 비례후보 한 명도 없어(뉴스 피클 2024.03.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3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전북 지역 후보들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지역 언론들은 일제히 당헌당규 위반 논란과 지역 차별 논란이 불가피 하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역 연고 정치인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신청했지만 모두 탈락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자격을 신청한 전북 출신 인물은 조배숙 전 의원, 허남주 전 국민의힘 전주갑 당협위원장, 정선화 전 국민의힘 전주병 당협위원장 등 여성 정치인과 김경민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고문 등 모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거셉니다. 약..
전북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분석, 중진 정치인 강조와 정치 신인 부족하다는 비판 엇갈려(뉴스 피클 2024.03.15.) 3월 18일(월) 은 전주공동체라디오 오전 방송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3일 더불어민주당 경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 전북 지역 후보자들의 경쟁 구도가 드러났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결과와 경쟁 구도 분석 보도를 일제히 내보냈는데요, 지역 일간 신문은 현역 심판론 흐지부지, 중진 부활 등을 강조한 반면 지역 방송사들은 혁신 실종, 소수정당 존재감 하락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 정치권 중진 중심 재편 강조한 지역 일간 신문. 현역 심판론에 대해서는 일부 해석 차이 오늘 자 전북일보는 “이번 총선의 특징은 현역 심판론으로 귀결된다. 당내 경선이 현역 의원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심판하는 성격이었다면 본선은 민주당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질..
도내 학생 학력평가 횟수 크게 늘어, 학력 신장과 과열 경쟁 논란(뉴스 피클 2024.03.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부터 고1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김승환 전 교육감 시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의 협약으로 시행하지 않은 지 3년 만입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시험 횟수가 크게 늘어났는데요, 학력 신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과열 경쟁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학력평가 놓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교조 전북지부 갈등 이어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 평가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전교조 전북지부가 반대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1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 진단을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를 각 학교..
선거 앞두고 정책, 여성, 청년 찾아보기 어렵다는 전북 지역 언론들의 지적 이어져(뉴스 피클 2024.03.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각 선거구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죠. 그러나 선거 과정 중 정책과 지역 공약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에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최근에는 정치 신인인 여성과 청년도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탄핵‧이재명 친분 강조, 경선 과열 등 지역 현안은 외면한다는 지적 이어져 지난 1월 3일 KBS전주총국은 “벌써 특정 정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져 정책 선거가 실종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한 적이 있는데요, 4년 전에도 10석 가운데 9석을 민주당에 몰아줬지만 피로감과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유권자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이러한 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