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분과 모임 소식 (3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발이에 급급한 언론 최근에 도내 지방지 2곳이 직원들의 봉급을 삭감하고 신문 운영을 이어간다는 소문을 나돌고 있읍니다. 이것은 경영악화로 인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의 월급을 삭감하면 양질의 신문을 만들기 보다는 생활에 급급한 나머지 본질에서 벗어난 행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묵과하고 신문만 발행하는 신문들이 과연 독자를 위한 신문 일까요? 지자체 예산 지원을 지원 받아 운영하는 신문도 문제제만 더 큰 문제는 직원들의 월급을 삭감하고 신문만 발행하지는 신문 경영진의 문제 또한 크다고 봅니다. 또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신문사들의 책(대감) 판매 입니다. 얼마전 저희 근무하는 기관에서도 책 구매 요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구매하고 있는 실정이 매년 반복. .. 지역 언론의 진짜 문제 도내에는 10여개가 넘은 지역 신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참 언론이라고 자부 할 수 있는 신문이 있을까요? 민언론의 매월 보고서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입니다. 전북일보, 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등등 이런 지역 언론들이 도민들을 대변 한다고 하지만 과연 독자나 도민에게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사주의 소유뮬로 전락된 지역언론이 매년 말로만 떠들어서 해결될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각 자치단체에서 광고나 행사 지원비만 받아먹으려는 언론 그게 다 우리의 세금이라고 생각하면... 민언련에서 먀월 다루고 있는 4~5개 신문 보고서를 내 놓아도 개선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또 방송 또한 한두개의 내용을 제외하곤 매일 뉴스가 똑 같고 무슨 행사.. 홍보성 기사와 정보 기사의 경계 현직 기자.... 올초인가 민언련의 홈페이지 운영의 부실과 모니터링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던 사람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개편이 이뤄졌고 모니터링도 다소 무게가 더해진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일단 오늘도 몇자 불편한 글 적어보고자 합니다. 민언련의 모니터링을 볼때면 항상 아쉬운게 있습니다. 늘 같은 패턴과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비난을 위한 비평, 그리고 지역언론의 정체성에 대한 정립 부족 등입니다. 일단 홍보성기사의 구분을 짚어보죠. 이른바 기자들 사이에서 빨아주는 기사라는 표현을 쓰는 홍보성기사는 보통 3가지 배경에 의해 작성되죠. 첫째는 말 그대로 홍보=광고의 개념속에서 이뤄지는 기사가 있고, 둘째는 평소 친분이 있는 인사의 부탁이나 공무원들의 청탁아닌 청탁에 의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면..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대학생모니터보고서-전북일보]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대학생모니터보고서-전북일보] *주의깊게 본 사항 ① 열린우리당 "Good" vs 민주당 "Bad" :: 일부로 비교 편집하는 것인가? ② 전북은행-3선 홍성주 행장에게 갈수록 유리해지는 보도 ③ 전북대 논술과 전북일보 Edu의 상관관계? ⑤ 통합신당과 열린우리당-통합신당을 깎아내리는 듯한 분위기 *주요내용 Q&A ① 통합신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생각 - 철새, 리더 한명 때문에 당이 생기고 사라지는 현상이 정계에서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한 점은 열린우리당에 대한 전북일보의 보도 태도였다. 열린우리당 같은 경우도 백년 정당을 약속했으며 전북을 기반으로 하여 생성된 당인데 불과 삼년만에 당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북의원들이 열린우리당의 주요.. 전북일보 2/26~3/02 모니터 보고서 대상 : 전북일보 시기 : 07.02.26 ~ 07.03.02 [관언 유착 사례] - 송하진 시장 관련 송하진 시장과 관련해서는 단순 사진기사가 가장 빈번히 나온다. 또한 보도자료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이번 천년전주 기사 같은 경우 단기간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적어주었다. 좋은 사업인 만큼 홍보가 필요하지만 보도자료성 자료인용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1) 02.28 1면 사진기사 2) 02.28 7면 박스기사 3) 02.28 2면 (사진게제, 보도자료) 4) 03.01 19면 사설 5) 03.01 20면 전면 6) 03.02 2면 (보도자료) - 의원들 동정 따라가기 장영달, 채수찬, 이광철, 김춘진 의원과 관련하여 단순 동정 보고 1단 기사가 자주 나온다. 내용또한 어디에서 특강을 하였다던지, 무슨 .. 2/05- 2/16 전북일보 사설분석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사설 ■ 모니터 시기 : 2007년 2월 5일~2007년 2월 16일 - 2월 5일~ 2월 14일 전북일보 사설에서는 도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사설 보다는 일반 사회 문제에 치우쳐져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지난번 모니터 모임에 나왔었던 문제점인 해결책 제시 부분과 추측성 기사식 내용에서 개선된 부분이 없어보임. 여전히 차별적인 신문의 특성이 부족하다. 1. 최고의 사설 2월 6일 ‘시내버스 불친절 이대로 놔둘텐가!’ - 시내버스를 타는 당사자로서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다는 의견. - 나름대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들이 이루어진 점에서 동감. 한계점: 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당사자로서 객관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인 판단이 우선함. ex) 제 맘대로 운행, 물구나무 선 꼴이다,.. 전북일보 1월29일-2월2일 사설 분석 모니터 1. 전체적으로 본 전북일보 사설의 느낌 및 문제점 - 전북일보는 도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가 많았다. 특히 기관보다 주민탓으로 문제의 화살을 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일주일치 사설의 내용 대상만을 비교해 보았을 때 도와 관에 관련된 내용이 60% 였다. 앞으로 전북일보의 사설들을 더 비교해 보아야 겠지만 전북일보의 성향을 일부나마 알 수 있는 사례였다. - 특색있는 기사가 없으며 그 신문만의 색채가 명확하지 않아 차별적인 특성이 없다. - 자세가 수동적이며 문제해결의 대책보다 사실 나열에만 급급하다. - 문제제기만 하고 너무 일방적인 해결만을 권고하는 경향이 있다. ex) 관계 당국의 연구와 지원 정책이 뒤따르기를 기대한다. 적극 협조해야 할것이다. 전주 시민의 지혜를 모아 성사시켜 주길 .. 이전 1 ···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