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분과 모임 소식 (319) 썸네일형 리스트형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시장이 좋아에 필요한건 2%의 세심함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익산 중앙시장 편 1. (7월 7일), 익산 중앙시장 편 2. (7월 14일) 익산 중앙시장은 전북 유일의 의류 특화 시장이다. 그 내용만이 반복되어 프로그램에 소개되어질 뿐 그 외의 정보가 잘 보이지 않는다. 중앙시장에서 의류 상점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인지, 어떻게 의류 특화 시장이 되었는지, 그리고 의류 특화 시장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가 부재하다.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그런 부분도 소개해 주었다면 자연스레 마을 시장에 대한 정보획득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구성면에서도 세심한 배려를 요구한다. 2편을 보면 오프닝때 시장경영지도사분이 의류 디스플레이를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하고서는 바로 이어 원산지 표시제를 검토하는 장면이 나와 흐름면에서 매끄럽지 않았다. 원산지 표시.. [지역방송평가단] JTV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 남부시장을 말한다 (08.6.30)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6월 30일 남부시장을 말한다’ 재래시장을 살리려는 기획 의도가 좋았으며 위 목적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고민과 방안이 요구되어지는 분위기에서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프로그램 제작은 의미있는 시도라고 평가되어진다. 남부 시장 여러편을 종합해서 본결과 프로그램에서는 낙후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진단과 방안을 내놓으면 시장상인들의 의식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 상인들 뿐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청자들은 재래시장의 새로운 모습과 장점을 알 수 있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재래시장은 변화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희석되어지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흥정은 시장의 묘미이다. 이런 .. [JTV 전북의발견] 홀로 남은 회화나무 홧팅!!!-전라감영편 -회화나무만 홀로 남았네 전라감영 2008년 7월23일 임정희 이 프로는 한번이라도 시청을 했다면 애향심이 없더라도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아마도 내 주변에서 무심히 보아왔고 지금도 함께 살고 있으며 미래도 함께할 것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23일 방송된 전라감영편도 유익하게 봤다. 구 도청앞을 지나다니면서도 이곳이 오래전부터 행정의 중심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회화나무에 의미가 있는지도 몰랐었다. 그리고 그곳이 전라감영터 였는지도 몰랐다. 회화나무만 홀로 남았다고 해서 어느 폐허에 회화나무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무지의 극치요 무관심의 증거인 것 같다. 나의 무지도 일깨워주고 내 고장에 대한 눈높이도 높여주어 좋은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먼저 프로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내용의 일관.. [JTV전북의 발견 회화나무만 홀로남았네] -전주감영편 모니터 전주방송 전북의 발견 ‘회화나무만 홀로 남았네 - 전라감영’ (2008.7.23) 정혜인 항상 시청자들에게 숨겨진 우리 고장의 역사를 알려주어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하는 전북의 발견 - 이번 주 주제는 전주시 중앙동에 덩그러니 남겨진 옛 전라감영에 대한 이야기 이다. 과거가 화려할수록 현재의 쇠락함이 더 크게 다가옴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조선시대에는 전라 남 북도 와 제주도를 통치했던 전라감영 그리고 2005년 신 전북도청으로 이전하기까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건물에는 회화나무 만이 남아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며 부활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마침 전주 역사박물관에서도 ‘전라감영 특별전’을 하고 있다니 시청자들은 좋은 전시 정보을 얻게 되어 유익하다. tv 에서는 시간관계상 놓칠 수 있는 부분도 .. 전북의 발견, 자부심 느끼게 해주어.. 완주군 송광사 7월 2일 방송 -전인숙 부처님의 힘을 빌어 나라를 구하려 했다는 역사는 알고 있었지만 송광사에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천왕상, 문이 세 개로 되어있는 것, 대웅전에 모셔진 5m의 불상 등을 볼 수 있어서 호국 불교로서의 사찰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전북인의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다.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대표적인 호국 불교 사찰을 언급하고 송광사를 설명하며 시작을 했었다면 시청자들의 호국사찰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전체적인 구성이 더 탄탄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영상이 과거의 모습은 생략된체 현재의 모습만 나와 단조롭고 지루한 감이 있었다.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예전 사진을 찾아내 송광사의 그 시대 상황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지가 송광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수되었고 백성들의 생활에 .. JTV 전북의 발견 -호국불교 완주 송광사 전북의 발견 -호국불교 -완주 송광사 전주방송 2008.7.2 정혜인 문화에 대해 “인간은 아는만큼 느끼며 느낀만큼 보인다”라고 한다. 즉 인간들이 문화에 대해 알려고 노력을 하는 만큼 그 안에서 나름의 가치와 미를 깨달을수 있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가까이 있는것 보다는 멀리 있는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전북의 문화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이런 이유로 전주방송 ‘전북의 발견’은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함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타지역 방송에서도 잘 다루지않는 지역문화프로그램을 ‘전북의 발견’에서는 지역민에게 밀착된 방송으로서 세밀하고도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민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 큰 몫을 .. JTV 문화향 <6월 27일 방송 '한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JTV 문화향 --정혜인(지역방송평가단) 정갈한 붓놀림으로 시작한 가 27일 문화향의 주제이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적체험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는 문화향 덕에 시청자들은 시나브로 문화의 향기에 빠져들게 되었다. 상형한글이라는 새로운 서체를 개발한 중하 김두경 선생과의 만남에서 서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조형미와 상징성를 가미한 상형한글은 필기도구로써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밀착된 서예정신을 피력함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순수예술과 산업화의 경제적 가치가 접목된 서예를 보여준것은 시청자들에게 서예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이었다는 평이다. 다만 아쉬운 몇가지는, 오후6시라는 문화향의 방송시간이 같은 시간대 타방송사의 프로그램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지역방송평가단] 2007 방송3사 편성 구조, 전략 분석 지역방송시민평가단 모니터 보고서 1. 들어가며 방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정책담당자도, 프로그램 제작자도 미처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속도다. 매체간 융합현상은 신규미디어 특히 유료방송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그동안 한국방송정책의 근간이었던 공영방송 체계가 존립의 위협을 받고 있다. 보편적서비스 전담자로서의 공영방송의 위기는 그대로 지역방송에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심의 한국사회 현실에서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렸던 지역방송은 새로운 매체환경하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공영방송체제의 유지와 지역방송의 생존보장은 진정한 의미의 보편적 서비스 구현과 공익성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다. 공영방송은 공익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고안된 대표적인 제도적 장치이다. 지역성은 공익성을 구성하는 유력한 요..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