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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분과 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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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평가단] 무허가와 시사기획판의 노송천 복원사업 방송 비교 노송천 복원사업 관련 방송 모니터링 KBS무허가/ 노송천복원사업, 상인 vs 전주시 (2008-11-28) JTV시사기획판/ 진단, 노송천 복원 (2009-3-6) 시사기획판과 무허가가 제작한 노송천 복원사업 프로그램의 방송 시기는 석 달 남짓한 기간의 차이가 있었다. 그 기간 동안 노송천 복원사업의 진전은 없었으나 기획의도에서는 차이가 드러났다. 무허가에서는 제목 그대로 상인과 전주시 사이의 마찰에 초점을 맞추었다(판의 분류기준으로는 재래시장 문제). 여기서 말하는 상인은 복원사업으로 인해 생계를 중단해야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상인들을 말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행정적 관점에서 문제를 다루었다. 주민들의 반발과 시의 대응부족에 관한 부분이었다. 주민들의 반발 원인을 크게 협상과정에서의 소외와 생계문제로..
[지역방송평가단] 겨울 가뭄 보도한 ‘무허가’와 ‘시사기획 판’ 보도 내용 비교 겨울 가뭄 보도한 ‘무허가’와 ‘시사기획 판’ 보도 내용 비교 모니터 대상 : KBS무허가/겨울가뭄, 전북은 목마르다. (2009-2-20) JTV시사기획판/가뭄,지하수는? (2009-2-20) 도시지역에 살고 있기에 겨울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농촌, 고산지역, 섬 주민들이 겨울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인식을 겨우 하고 있었을 뿐이다. 지역가뭄을 다룬 무허가와 판을 통해 겨울가뭄이 지역주민의 삶에 얼마나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유독 눈이 적다는 생각만 했지, 그것이 누군가의 생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고민은 하지 못했다. 같은 날짜, 같은 주제 다루어.. 지역시사프로그램으로서 지역의 겨울가뭄을 소재로 다룬 시기가 너무 늦었다. ..
[지역방송평가단]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_ 봄개편,, 새로운 포맷, 그리고 시장가요제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정혜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2009년 3월 2일, 9일 방송 모니터 와글와글 팀에서 봄 개편 새로운 포맷을 가지고 도전을 시도했다. 시장 둘러보기와 더불어 시장가요제라는 새로운 문화요소가 첨가되었다. 1. 시장 둘러보기 완주 봉동 시장 편에서는 대학생이 시장체험단으로 참여를 했는데, 젊은이를 소비자 대상으로 삼은 점은 소비자 저변확대 차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다만 남자 MC의 발언량이 아직도 많고 오버하는 부분이 보인다. 여자 MC는 비중도 점차 많아지고 활발한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나 아직도 공동 MC라고 보기에는 미약하다. 두 MC 사이에 서로의 의견을 조화롭게 조율하여 빛내주는 장면을 시청자들은 원한다. 서울에서 ..
[지역방송평가단] 전주MBC_ 노다지 프로그램 변화 필요 노다지 프로그램 변화 필요. (정혜인 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전주 MBC 노다지 2009년 2월 28일, 3월 7일, 13일_전주편 방송 모니터 우리 지역에 원기회복과 희망을 주고자 기획을 하고 제작을 하는 의도에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사람들이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시점에서 필요한 활력제가 자신의 아픈곳을 긁어주는 이런 프로그램인것 같다. 그런데 프로그램명에 끌려 관심을 갖고 시청해온 ‘노다지'에 처음 가졌던 신선함이 점차 식상함으로 다가옴은 나만의 생각일까? 뭔가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시점이 도래한것 같다. MBC 노다지에서의 다 꼭지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멘토를 맺어주고 있는데 1:1 연결에서 벗어나 다른 여러 사람과 어울려 생활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
전주 MBC '노다지'와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KBS투데이 전북, MBC생방송전국시대를 살펴보다. ▶ 모니터 대상 및 기간: 전주KBS 투데이 전북- 2월 16일 ~ 2월 20일 방송분 전주MBC 생방송전국시대- 2월 16일 ~ 2월 20일 전주편 이번 주 방송모니터 대상은 MBC 생방송 전국시대와 KBS 투데이전북이다. 양사 방송 모두 지역 정보의 충실한 알림 역할과, 전북을 대변하는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점에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지역방송은 지역성을 뛰어넘으면서도 지역적이어야하며, 소재가 매우 제한적이며 지엽적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그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돋보여 우리 지역방송은 희망이 있다. 더욱 더 소재가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우리만의 방송이 되었으면 한다. ..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 MBC '노다지'와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전주 MBC '노다지'와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소외된 지역의 이야기 담아내어.. ▶ 모니터 대상 및 기간: 전주 MBC '노다지' 1/31, 2/7, 2/14 ‘다’와 ‘지’섹션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2월 남원 공설시장 편 MBC의 '노다지'와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라는 프로를 보다보면 우리 지역에 당면해 있는 과제들을 만나게 되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들 프로는 위축 되어가고 있는 방송의 현실에서 지역방송의 소임에 충실한 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방송이 되고 있다. 우리 전라북도의 당면 과제라고 한다면 노령화 되는 인구 비례와 다문화 가정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취약한 우리 지역에서 서민들의 먹고 사는 수단이 되는 재래시장..
[지역방송시민평가단] JTV 시사기획판_‘숭례문 그 후 1년...’ 시청자 소감 ‘숭례문 그 후 1년...’ 시청자 소감 모니터 대상 : JTV 시사기획판_‘숭례문 그 후 1년...’ 편(09/02/13 방송) 이번 보도는 숭례문 화재가 발발한지 1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문제점을 다시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가지정 문화재 이외의 문화재들이 홀대받고 있는 현실을 보도하고, 나아가 보완 및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1. 지역의제를 충실하게 풀어가는 시사기획판 시사기획 판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바로 지역적 의제에만 한정하지 않고, 전국적인 의제를 우리 지역과 연계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13일의 보도 역시 숭례문 화재에 관한 제목만 보면 지역과 별다른 관련이 없을 듯 보이지만 내용은 모두 우리 지역에 관한 이야기였다. 1주년을 기념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변화가 있었는지 ..
[전북지역방송시민평가단] MBC 생방송 전국시대와 KBS 투데이 전북을 보다 MBC 생방송 전국시대와 KBS 투데이 전북을 보다 -2009. 2. 5 정혜인 - 전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 2009년 1월 23,29,30일_전주편 방송 모니터 - 전주 KBS 투데이 전북 2009년 2월 2일 방송 모니터 여러 TV프로그램 중에서 비교적 일반 시청자들과 쉽게 소통하고 정보와 즐거움 그리고 감동을 주는 분야는 바로 정보프로그램이 아닐까 ? 소재 선정부터 일상에서 가깝게 접근함이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요인이 되는것 같다. 이에 이번주 방송 모니터 대상 프로그램은 MBC 생방송 전국시대와 KBS 투데이 전북으로 정해서 살펴보기로 했다. 두 프로그램다 우리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유익성과 즐거움을 주며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mbc 전국시대는 각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