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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분과 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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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평가단] 전북 방송3사 뉴스 4․29 재보선 모니터링 4․29 재보선 모니터링 대상 : 전주 KBS,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기간 : 4월1일 ~ 4월 28일 전북지역에서는 전주지역 두 곳만을 대상으로 429 재보선이 실시되었다. 단 두 곳에 국한된 선거였음에도, 무소속 연대 등으로 인해 투표율도 예상보다 높았다. 후보 등록 직전의 탈당 및 출마선언, 전략 공천, 토론회 불참 등 여러 면에 걸쳐 혼탁한 양상으로 선거가 진행되었지만 이에 대한 언론의 보도량은 많았으나 내용은 다소 미흡하였다. 공약 및 후보에 대한 검증 역할 미비해 먼저 후보나 공약에 대한 보도에 있어 MBC의 미흡함이 드러났다. KBS의 경우 대상 기간 동안 ‘유권자가 말한다’,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이제는 정책대결’의 세 가지 시리즈 기획을 중심으로 후보들에 대한 사항 및 공약..
[지역방송평가단] 전주MBC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 '하루, 디지털문화관i' 모니터 ▶청주방송의 '시장에가다'와 JTV의 '와글와글 시장이좋다'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2009.4.13 전주동문시장편 청주방송 시장에 가자 북부시장편 이번주는 청주방송 청주북부시장편과 JTV의 전주동문시장편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재래시장살리기운동은 어느 지역이든 꼭 해야 할 일이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민감하게 와닿는 얘기기 때문에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교 모니터하게 되었다. 청주방송국의 경우, 노래가요제와 시장을 접목하여 시장을 홍보하는 면이 좋았다.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현장성을 높인점, 젊은층을 공략하는 아이템도 좋은 인상을 주었다. 아쉬웠던 것은 시간편성이 너무 길고 노래가요제도 특색이 없고 지루했다는 점이다. 청주북부시장은 백백친절운동이라는..
[지역방송평가단] 전주 KBS 무허가_ 도립국악원 논란 모니터 도립국악원 논란 전주 KBS 무허가 2009-04-17 도립국악원 단원 자살.. 그 진실은? 2009-02-6 문화의 효율성인가? 자율성인가? 무허가 4월 17일 방송은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단원의 자살과 그 고인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을 취재하였다. 사전에 무허가는 2월 6일 도립국악원을 둘러싼 인사발령 및 통합 논란에 대해 다룬적이 있어 이와 연관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자살에 대한 선정적 묘사 자살이 발단이 되는 만큼 프로그램의 시작은 고인의 자살현장과 함께 시작되었다. 중요한 화두이기는 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자살자체가 아니라 사건의 원인을 통해 도립국악원의 문제를 짚어보는 데에 있었다. 그럼에도 프로그램 초반에서는 자살에 이용된 고인의 노란 삼색띠가 6회 이상 화면에 노출되고, 심하게 격..
[지역방송평가단] 전북지역 쌀 직불금 문제를 보도한 JTV, 전주KBS 시사 프로그램 비교 2008년 10월 24일 방송된 'JTV 시사기획 판' 과 'KBS TV패트롤 무허가'는 쌀 직불금과 관련된 주제를 다뤘다. 쌀 직불금(쌀 소득보전 직불금)은 2005년부터 시행된 사업이지만, 직불금 부당수령이 쟁점화 되면서 2008년 10월 14일에 감사원이 쌀 직불금 부당수령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결과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방송된 판과 무허가의 쌀 직불금 부당수령에 관한 내용은, 다른 지역보다 농지와 농업인구가 많은 전라북도에 꼭 필요한 주제였으며 시의성도 적절하였다. 1. 쌀 직불금이란 무엇인가 방송의 근본적 주제인 쌀 직불금에 대한 용어 자체가 일반 시청자들에게 생소할 가능성이 많음에도, 무허가에서는 그 용어 설명에 있어서 특별한 언급이 없었고, 판에서는 방송 초반에 그래픽과..
[지역방송평가단]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주MBC 생방송 전국시대 모니터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주MBC 생방송 전국시대 모니터 ▶ 방송시간 : 월~수 6시50분~7시35분 ▶ 방송진행 형식 : 타 지역 네트워크 소식과 우리지역 소식을 연합으로 방송함. ▶ 프로의 독창성 : 요일별 섹션화시켜 프로의 질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봄 개편으로 세트장에 변화를 주어 활기가 느껴지고 세련미가 있다. 프로의 시간을 1시간 뒤로 옮기면서 방송 요일도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주 3회 방송으로 줄었다. 이로 인해 그간 섹션 중 타 방송에서 시도하고 있지 않은 책 읽는 즐거움과 맛있는 발견, 뉴스 톺아보기 같은 독창성이 있는 것만을 다루어 프로의 색깔이 확연하며 의욕이 느껴진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성에서 전주에서 제작하는 방송분은 연결성을 가지고 요일별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타 지역의 ..
[지역방송평가단]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주KBS 투데이 전북 모니터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주KBS 투데이 전북 모니터 ▶ 방송진행의 형식 : KBS 전주에서 VJ형태로 제작하여 지역소식을 방송함. ▶ 프로의 독창성 : VJ방송의 또 다른 형태 투데이 전북은 전북민의 생활을 편안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녁을 준비하면서 가볍게 볼 수 있어 좋다. 세련된 영상미는 물론 전주에서 자체 제작하여 통일감도 있고 완성도도 높다. 전주MBC 생방송전국시대와 같은 시사성과 고발같은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고 내용도 가볍지만 ‘칼라파타르 가는길’, ‘고향에서 장을 나눠요’, ‘김도수씨와 함께하는 섬진강의 봄’과 같은 다큐형식의 꼭지가 특색으로 다가온다. 3월 30일 방송은 봄철의 바람을 천덕꾸러기로 만들어버린 황사를 다루고 있다. 자동차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돌아보는 ..
[지역방송평가단] JTV 시사기획판_ 송전철탑 유감 송전철탑 유감 모니터 대상 : JTV 시사기획판_2009년 4월 3일 방송 (김준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번 시사기획 판에서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송전철탑으로 인해 곤란에 처한 주민들을 다루었다. 그동안 뉴스보도에서는 시위 장면 등만 단편적으로 나왔을 뿐, 그 내막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어진 적이 많지 않아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루기 적합한 사안이었다. 주민과 지자체 사이의 갈등 상황을 상세히 다루기는 하였으나 앞으로의 해결방안이나 대안제시면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먼저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을 조목조목 나열하였고, 그들의 요구사항을 간단 명료히 제시하였다. 농지 주변의 상황, 축사의 상황, 도시의 상황 등을 언급해 생업의 문제, 집이나 땅값의 문제, 통신장애 문제, 건강상의 문제 등을 자세히 ..
[지역방송평가단] KBS무허가_정읍시 상수도 가격분쟁 모니터_한겨레21과 보도의 차별성 적어 무허가 정읍시 상수도 가격분쟁 모니터 모니터 대상 : KBS무허가/정읍시 상수도 가격 분쟁 (2009-04-03) (민경갑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무허가의 “정읍시상수도가격분쟁”편은 정읍시의 상수도 민간위탁이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 진행되었고 많은 문제를 수반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부문은 가격이었다. 상수도 위탁을 통해 유수율을 높여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시의 의견에 물가상승률에 따른 운영단가 상승이 후세대에 큰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라 반박했다. 정읍시 상수도위탁 계약기간이 끝나는 2024년에는 기준운영단가에 3배 이상의 실질운영단가를 예상할 수 있다. 또 남원과 전주의 사례를 들어 상수도민간위탁이 아닌 지자체관리로도 충분히 상수도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