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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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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을영의 만화비평 <어른을 위한 만화-이빈의 안녕?! 자두야!!> 안녕?! 자두야! 추억은 추억이라서 아름답다고 한다. 뭐 나쁜 추억이란 말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시간의 힘은 나쁜 기억까지도 추억으로 만든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들은, 어느새 추억이 되고, 추억은 어린 시절이 마냥 좋았던 것처럼 우리의 기억 체계를 잠시 혼동시킨다. 그것이 추억의 힘이리라. 1970년생인 순정만화가 이빈이 그린 도 추억의 만화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 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특히 이 만화에 등장하는 갖가지 소품과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와 비슷한 시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라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고무줄놀이부터, 달고나(띠기), 뽑기, 완행열차 안에서 먹던 삶은 계란, 기차가 잠시 정차할 때 먹던 가락국수, 세뱃돈을 뺏어가던 엄마(..
이상현의 영화 속 미디어 이야기 영화 속 미디어 이야기를 시작하며.. 캐나다의 언론학자 마셜 맥루한은 일찍이 ‘미디어가 메시지’라고 말했다. 맥루한의 미디어 결정론에 반발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어쨌든 그의 주장이 아주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미디어의 종류와 성격에 따라 그것을 이용하고 수용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분명히 달라질 테니 말이다. 영화도 미디어다. 감독이나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영화라는 매체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전달하니, 분명 영화도 일종의 미디어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즉 불이 꺼지고 모든 사람이 스크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 상, 특히 잘 만들어진 영화일수록 그 파괴력이 꽤 만만치 않다. ‘실미도’ 같은 영화는 박정희 정권의 북파공작원 문제를 이슈화 했고, ‘..
최을영의 만화비평 - 오세영의 <부자의 그림일기> ‘부자’가 화두다. 몇 년 전 한 카드 회사 광고에서 송혜교는 이렇게 외치기도 했다. ‘여러분, 부자되세요!’라고. 참 좋은 덕담(?) 같지만, 그리고 실제로 이런 덕담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재테크다, 부동산 투기다 해서 사람들은 온통 돈벌기에 몰두해있다. 조금이라도 자산을 늘려보려고 하는 것은 서민이나 부자들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누굴 욕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세태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나 역시 그 대열에 끼어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못내 뒷맛이 개운치 않다. 부자가 되는 것은 좋은데 ‘재테크’, ‘펀드’, ‘복권’이 유행이 되었을 만큼 ‘쏠림’ 현상이 심하기도 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행렬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1 전북민언련 봄맞이 체육대회 (4) 빛의 속도?! (사진 잘 못 찍어서 죄송..ㅎㅎ) 하나둘~ 하나둘~ ㄱ ㄱ ㅑ~ 귀염귀염... 줄넘기~ 다같이~ 뒤풀이... 순둥이 아들과 함께...흐흐 오늘의 MVP 한지연 이사님 선물증정
2011 전북민언련 봄맞이 체육대회 (3) 유길상 이사님 둘째...악~ 귀요미! 족구 시작~ 화이팅~ 흥미진진~ 다음 경기는요... 간만에 들른 이미진 회원
2011 전북민언련 봄맞이 체육대회 (2) 볼은 내가 먼저! 피구 시작! 누굴 맞춰줄까~ 잘 피하자! 피할 준비 중... 고리던지기...정진숙이사님은 기도 중? 정신을 가다듬고... 매의 눈!
2011 전북민언련 봄맞이 체육대회 (1) 장낙인 공동대표님 인사말 양팀 주장님들 팀 선정은 가위바위보! 청팀 화이팅! 백팀 화이팅!
백두산 산악회 4월 만덕산 산행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산행은 만덕산입니다~ 출발~ 산 중반 미륵사까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미륵사 뒤편에 보이는 석탑.. 오르고... 또 오르고... 여기는 정상! 막걸리가 빠지면 안되겠죠? ^.^ 안주는 두부와 김치~ V~ 미녀 사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