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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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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안은 국민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다! 성 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안은 국민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다! KBS 이사회가 지난 11일, 야당추천 이사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월 4,000원으로의 수신료 인상안을 의결했다. 박근혜정부가 종편지원용 ‘방송산업발전종합계획’을 발표한 것과 그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표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80% 이상의 국민이 반대하고 있고, 수신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KBS는 여전히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KBS가 수신료인상에 목매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 2009년 미디어악법 날치기로 조성한 ‘친정부적 지상파-종편’체제의 안정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공학적으로 잉태된 조중동 종편의 생존여부..
"국정원 정치공작 ·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북시국회의" 결성 기자회견문 &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국정원 정치공작 ·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북시국회의" 결성 기자회견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헌법은 철저히 유린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이 일개 국가기관에 의해 농락당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창출되는 과정인 선거민주주의가 특정 정파와 국가기관에 의해 짓밟혀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일해야 하는 국가정보원이 특정 정치세력의 집권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축소 은폐하여 국정원을 비호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국정원은 ..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규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부 시국회의 결성 기자회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가정보원 관련 국정조사의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으나, 여야의 이견이 좁혀 지지 않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회피전략과 민주당의 전략부재, 피조사자들의 불성실한 태도가 겹치면서 진상 규명은 물론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시국선언과 촛불문화제를 통해 표출된 수많은 국민들의 요구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도내 시민단체들은 지난 6.28일, 국정원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전북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인시위, 시국선언, 촛불집회 등을 이어왔습니다. 대학교수에서 고등학생까지, 지방의회 결의문까지 시국선언이 이어졌습니다. 20여명으로 시작한 촛불은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촛불문화제로 확대되었고, 전주, 군산, 순창, 남원, 정읍, 장수에서도 도민들이..
[성명] 참소리 기자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방해한 전북도청을 규탄한다! (20130725) 참소리 기자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방해한 전북도청을 규탄한다! - 전북도청은 참소리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 전북도청이 인터넷신문 참소리 기자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방해했다는 소식이다. 언론비평전문지 미디어오늘은 (2013년 7월 19일자)에서 전북도청이 참소리 기자의 취재활동을 방해해 왔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참소리측은 지난 2011년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받는 전라북도를 취재하기 위해 도청에 출입하려 했지만 전북도청이 참소리 기자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2013년 7월 4일엔 남원의료원 문제를 두고 도청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던 오은미, 이현주 도의원을 인터뷰하기 위해 도청을 방문했지만 공무원들에게 취재 방해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전국민언련 성명] 홍준표 경남지사 규탄 성명서 - 홍준표 도지사는 한겨레, 부산일보 기자 민사소송을 즉각 철회하라. 홍준표 경남지사 규탄 성명서 - 홍준표 도지사는 한겨레, 부산일보 기자 민사소송을 즉각 철회하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7월 16일 한겨레 최상원 기자와 부산일보 정상섭 기자를 상대로 창원지방법원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겨레 최상원 기자는 라는 의견기사를, 부산일보 정상섭 기자는 ‘대학병원 위탁’ 관련 보도 기사를 쓴 바가 있다. 우리가 심히 우려하는 대목은 진주의료원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공공의료 정책을 뒤 흔든 장본인이 언론마저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불손한 의도를 스스럼없이 드러냈다는 것이다. 기사를 검토한 결과 한겨레신문 의견 기사의 경우 ‘회피적이다, 얕은 수를 쓴다’는 의견은 언론사에서 일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표현이고 심지어 많은 비판을 감수해야 하..
[전국민언련 성명] 불방결정 납득 할 수 없다. <타켓, 유성지회의 두 번째 봄> 방영을 촉구한다! 불방결정 납득 할 수 없다. 방영을 촉구한다! 복수노조 문제와 유성기업 투쟁을 다룬 영상 이 현대 HCN 충북방송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에서 ‘내용이 주관적이다. 명예훼손 등 법적 다툼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방송 불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현대HCN충북방송이 밝힌 “내용이 주관적이다, 법적 다툼 가능성이 있다” 는 근거는 방송 불가 판정을 내릴만한 합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만드는 프로그램 편집에 대해 주관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또한 의 경우 ‘방송을 신청할 때 방송 신청인이 법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서약을 하기 때문에 법적 다툼 가능성이 있다하더라도 책임은 방송사가 아닌 시청자 제작자가 지게 되어 있다. 그..
[논평] 기자실은 기자단의 배타적 점유 공간이 아니다. 기자실은 기자단의 배타적 점유 공간이 아니다 - 참소리 기자의 전북도청 지역 기자실 출입 제한에 대해 - 인터넷신문 참소리 기자가 전라북도 도청 지역 기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전북도청 출입 기자단과 남원의료원 담당국장의 만남이 있던 2013년 7월 5일, 참소리 기자가 취재를 위해 전북도청 지역 기자실을 방문했지만 출입을 제지당했다는 것이다. 2013년 7월 9일자 참소리 기사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쫓겨나보니, 서럽네”에 따르면, 전북도청 출입 기자단이 참소리 기자의 출입을 제한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참소리 기자는 전북도청 지역 기자실에 출입할 수 있는 회원사 소속 기자가 아니다. 둘째, 전북도청 기자단과 남원의료원 담당국장의 만남은 예정되어 있다가 취소된 남원의료원 관련 행정부..
국정원 정치공작 규탄 전북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진행되었습니다. (20130627) 국정원 정치공작 규탄 전북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국가정보원의 정치 및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25일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하고 7월 2일까지 국정조사 실시 계획안을 의결하기로 약속했으나 제대로 된 국정조사가 실시될 것인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내 시민사회단체는 6월 27일(목) 오전 10시 국정원 전북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국정원 사태에 대한 입장을 낸 후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 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촛불 행사 등 전국적인 시국회의 결성 흐름과 연계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첫째, 이름뿐인 국정조사가 아니라,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및 선거개입의 전모와 경찰의 축소은폐 전모를 규명하는 제대로 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둘째, 검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