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이달의좋은기사226

[4월의 좋은 기사] 무진장 시외버스 요금 인하 관련 보도한 전주 MBC 유룡, 강동엽, 김아연 취재 기자, 최인수, 김관중, 강미이 촬영 기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4월의 좋은 기사 후보로는 전주 MBC의 를 포함한 무진장 시외버스 요금 인하 관련 보도와 전주 MBC의 를 포함한 미세먼지 관련 보도가 추천되었으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투표 결과 4월의 좋은 기사에는 전주 MBC 유 룡, 강동엽, 김아연 기자의 를 포함한 무진장 시외버스 요금 인하 관련 보도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귀사의 많은 관심을 .. 2017. 5. 17.
이 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7년 4월 후보! 2017년 4월 이 달의 좋은 기사 후보 추천방식 :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메일 접수도 받습니다! 후보 1. 전주 MBC 시외버스 요금 관련 보도 ○추천 사유 : 지난 3월 진안 군민들이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무진장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요금을 더 받기 위해 더 멀고 험한 길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이에 군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전라북도를 항의 방문하는 등 대책을 요구하자 전라북도는 대책 없이 무주, 진안, 장수군 버스요금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MBC 유 룡 기자는 이 과정에서 문제 제기를 합니다. 3억 원에 이르는 손실분을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게 타당한지에 대한 것이죠. 그리고 전라북도와 시외버스업체와의 협상이 늦어지면서 요금만 내리겠다고 선언하고 시행이 늦어지고 있다는 .. 2017. 5. 12.
[3월의 좋은기사] LG유플러스 현장 실습 여고생 사망사건 보도한 전북일보 남승현 기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3월의 좋은 기사 후보로는 전북일보 디지털뉴스국(신재용 차장, 이권중 기자, 권혁일 기자)의 , 전주 MBC 박찬익 기자의 와 전북일보 남승현 기자의 가 추천되었으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투표 결과 3월의 좋은 기사에는 전북일보 남승현 기자의 를 포함한 LG유플러스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관련 보도가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〇 추천 .. 2017. 4. 12.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7년 3월 후보작! 3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추천방식 :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메일 접수도 받습니다! 후보1. 박근혜 퇴진 전북도민촛불집회 현장 페이스북 생중계 전북일보는 49차례에 걸쳐 열린 전북 도민 촛불집회 현장을 페이스북 생중계함으로써 왜곡과 생략 없이 민심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과 광장 밖의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집회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는 평입니다. 전북지역에서 촛불집회 현장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시도하고 이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계한 지역언론으로도 유일합니다. ○ 전북일보 디지털뉴스국 신재용 차장, 이권중 기자, 권혁일 기자 ○ 일지 : 전북대 총학생회, 전주대 총학생회, 우석대 총학생회 시국선언 전주에서 진행된 버스 경적 시위 원광대학교 교수 시국선언 김제.. 2017. 4. 6.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전라일보 이수화 기자 "전주대사습놀이 뇌물 의혹 파장 집중 보도" 시민이 뽑은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7월의 좋은기사로는 전라일보 이수화 기자의 가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전주대사습놀이 뇌물 의혹 파장 보도 〇 선정 사유 : 전주대사습놀이 뇌물 추문에 대한 연속 기사이다. 상을 둘러싼 뇌물 추문이 터지자 전라일보에서는 뇌물 추문에 대한 상세한 보도와 함께 집행부를 포함한 .. 2016. 9. 5.
이달의 좋은기사) 7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이달의 좋은기사) 7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추천1. 전주대사습놀이 뇌물 의혹 파장 보도 〇 추천 사유 : 전주대사습놀이 뇌물 추문에 대한 연속 기사이다. 상을 둘러싼 뇌물 추문이 터지자 전라일보에서는 뇌물 추문에 대한 상세한 보도와 함께 집행부를 포함한 보존회의 폐쇄성이 심각함을 지적했다. 이후 보존회에서 제시한 개선 안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질 위치에 있는 사람이 소위원회 위원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수화 기자는 약 9회에 이르는 보도를 통해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에 각계 각층의 대안을 제시했다. 뇌물추문 보도에서부터 시작한 이 기사는 대사습의 미래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살을 깎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〇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 전주대사습놀이 변해야 산다.. 2016. 9. 1.
2016년 6월의 좋은 기사) KBS전주총국 이화연 기자의 <‘폐차 쓰레기` 소각 안전한가?/ (6/3)> 2016년 6월의 좋은 기사 KBS전주총국 이화연 기자의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6월의 좋은 기사』에는 KBS전주총국 이화연 기자의 보도가 선정되었습니다. 위 보도에서는 폐차를 소각해도 되는지 유해성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기자는 업체에서는 폐차에서 나오는 ASR를 태워 증기를 만드는 것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부에서는 사실상 ASR 소각을 강제하는 .. 2016. 8. 1.
2016년 6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6년 6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추천1. 〇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 `폐차 쓰레기` 소각 안전한가?/ 2016년 6월 3일 〇 소속사·기자명 : KBS전주총국 이화연 기자 〇 추천 사유 : 폐차를 소각해도 되는지 유해성 여부를 점검한 보도이다. 기자는 업체에서는 폐차에서 나오는 ASR를 태워 증기를 만드는 것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부에서는 사실상 ASR 소각을 강제하는 법(ASR 유해성 여부에 대한 조사나 연구 없이 폐차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며 소각하는 것)을 이미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자체의 폐기물 관리 방침이 제각각이어서 주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현실도 드러내 묻힐 뻔한 폐차 쓰레기 소각 안전문제를 재조명했다는 평이다 추천2. 〇 기사 제목 및 보도 일.. 2016. 7. 28.
2016년 5월의 좋은 기사) 전주MBC 고차원 기자의 <시립예술단 불법 건물, 정식공간엔 보수단체(5/16)> 외 1건 "2016년 5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5월의 좋은 기사』에는 전주MBC 고차원 기자의 , 보도가 선정되었습니다. 기자는 전주 시립예술단이 무려 20년째 불법 가건물 신세를 지고 있는데 이는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에서 전주시립예술단이 사용해야 할 공간을 17년 동안 무단점유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주시의 소극적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2016. 6. 20.
2016년 5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6년 5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이달의 좋은 기사 기사 자세히 보기 2016. 6. 14.
'4월의 좋은기사' 공지 매월 시민들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기사」와 관련'4월의 좋은기사'는 추천 후보가 없습니다. 5월의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2016. 5. 30.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 선정_ 장애학생은 ‘콩나물 교실’도 괜찮나?(새전북신문, 정성학기자)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장애학생은 ‘콩나물 교실’도 괜찮나? 소속사 : 새전북신문 기자명 : 정성학 기자 기사 목록 : 장애학생은 ‘콩나물 교실’도 괜찮나? (3/7, 1면 뉴스초점) 장애 학생‘콩나물 교실’눈 감아온 전북교육 (3/7, 사설) ○추천 사유 : 도내 장애 학생들이 ‘콩나물 시루’와 같은 과밀학급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 5. 4.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이달의 좋은 기사 기사 자세히 보기 2016. 4. 25.
2016년 2월의 좋은 기사 2016년 2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작성 기자 : 전주MBC 유룡기자 ○ 관련 보도 :공항리무진 독점 운행 폐해 2/16특혜만 누리고 공익은 뒷전 2/12공항버스 또다시 운행 중단 2/11 ○ 선정 이유 :전주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공항리무진을 운영하는 대한관광. 이 기업의 독점 운행 문제를 다른 방송사보다 심도 있게 연속으로 보도했다. 기업이 취득한 .. 2016. 3. 22.
2016년 2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관련 보도 -후보작1. 전주MBC직원 수당 조합장에 상납(R) 기자 : 김아연 | 일자 : 2016년 2월 26일 ◀ANC▶ 전북인삼농협이 개인 판매상에게 농협간판을 내걸도록 하고 폭리 장사도 묵인하고 있다는 보도, 어제(24) 전해드렸는데요. 전북인삼농협의 문제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조합장이 직원들의 연월차 수당 일부를 상납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월 초 연월차 수당을 지급받은 전북인삼농협 직원들. 그런데 각 부서장들로부터 수령액의 10%를 떼서 내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수당을 걷어서 조합장에게 주기로 했다는 겁니다. 간부들은 당시 조합장이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려 하자, 결재를 받기 위해 이같은 결정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당한 요구였지만,.. 2016. 3. 17.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작성 기자 : 새전북신문 권순재 기자 ○ 관련 보도 : "북한은 배고파서…제3국은 말 안통해서…한국은 몰라서 못살겠다" [긴급점검] 북한 이탈주민 지역적응 어떻게? 지역적응 (2016-1-13)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371 “출신 밝히기 힘들어.. 2016. 2. 22.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후보작 1 기사 스크랩 KBS전주총국 진유민 기자 전주시내버스 카드 단말기 오류..세금 `줄줄` 2016-01-12 (21:02) 진유민 기자 [앵커멘트] 전주 시내버스 카드 단말기가 고장나면서 요금이 0원으로 처리되는 어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오류가 잦을수록 소중한 세금이 줄줄 샐 수 밖에 없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재 전주 시내버스 승객 10명 중 8명은 교통카드를 사용합니다. 탑승할 때 버스 카드를 단말기에 찍으면 관리 업체에서 수수료를 뗀 뒤, 나머지 요금이 해당 버스회사에 입금됩니다. 모든 카드 단말기는 부산에 본사를 둔 업체가 납품합니다. 그런데 지난달들어 시내버스 회사와 기사들로부터 단말기 고장이 잦다는 신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녹취] 교통카드 .. 2016. 2. 16.
3월의 좋은 기사 선정:) 군산 전북대병원 부지선정 문제제기 3월의 좋은 기사군산 전북대병원 부지선정 문제제기 ○ 작성 기자 : 전주MBC 고차원, 정진오 기자○ 보도된 기사 : 1/28고차원매입비는 21억, 기반시설비는 260억 고차원환경단체 “군산전북대병원 예정지 변경해야”1/29고차원병원 앞 요지 특혜의혹2/9고차원환경단체, 군산전북대병원 예정지 변경 촉구2/12고차원5번째 깊은 고민...어떤 결정?3/11정진오입지선정과정 ‘논란’3/19정진오시민 동원해서 여론몰이 했나 고차원문시장, 시민 모아놓고 버젓이 거짓말 ○ 선정 이유 : 군산 전북대 병원이 들어설 백석제 부지를 놓고 전북지역 환경운동 단체들은 백석제가 생태적 중요성이 매우 높으며, 군산시가 태환경도시가 되기 위해서도 보존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었다.이런 생태적 중요성 외에도 부지.. 2015. 4. 15.
2015년 3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왜 후보에 올랐는지 알려드립니다. 구체적 추천사유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후보작 1. 정상화 걸림돌..비리 재단 복귀_KBS전주총국 ○ 작성 기자 : 한주연 기자 ○ 추천 사유 : 서남대 인수를 놓고 경쟁이 뜨거웠다. 서남대 의대 몫을 가져가려는 타지역의 관심이 불거지면서 지역의대 몫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급등하며 홍역을 앓은 가운데 최종적으로 명지병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대학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던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가 (구재단측) 인수절차금지가처분 신청을 함으로써 논란 속에 다시 서게 되었다. 대학운영권을 놓지 않으려는 비리사학재단의 방해가 점입가경인 가운데 KBS전주총국 한주연 기자는 “법을 앞세워 대학에 속속 복귀해 정상화를 가로막는 비리 사학들”의 문제를 제기하.. 2015. 4. 10.
2월의 좋은기사 선정:)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첫날] 비현실적 무료환승 답답_ 전북일보 최명국 기자 2월의 좋은기사 :)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첫날] 비현실적 무료환승 답답 ○ 작성 기자 : 전북일보 최명국 기자 ○ 보도 기사 : 2015년 2월 2일 1면 3단 머리기사 ○ 선정 이유 : 전주 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첫 날 기자가 직접 시내버스 무료환승 실태를 체험한 기사이다. 버스 배차간격이 40분이 넘는데 30분 내 갈아타야 하는 문제와 교통카드 있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기사들이 제복이 얇아 안 입게 되는 상황을 보도하며 좋은 취지의 제도지만 준비가 미비하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못함을 보여줬다. ○ 모니터 대상 :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일보 전주MBC, 전주KBS, JTV 전주방송, 전북CBS ○ 투표 기간 : 3월 11일.. 2015. 3. 18.
2015년 2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별첨자료] ○ 전북일보 기사 전문 (후보작1) 비현실적 무료환승 답답 1일부터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시내버스 요금이 거리와 상관없이 12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주시는 단일요금제 시행과 함께 모든 운전원이 제복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와 완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전주까지 7100원의 버스요금을 내온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주변과 고당리 피묵마을 주민들은 이달부터 1200원으로 전주에 나올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실제 현장은 상황이 좀 달랐다. 전북일보 취재진은 1일, 전주에서 시내버스로 완주군 운주면까지 이동해보기로 했다. 우선 전주에서 535번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인 완주 고산터미널에서 내렸다. 요금은 1200원이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전주에서 고산까지의 버스요금은 3000원이었다. 주민 박.. 2015. 3. 11.
1월의 좋은기사 선정:) 무늬만 공채,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 요건 보도 1월의 좋은기사 선정:) 무늬만 공채,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 요건 ○ 작성 기자 : 전주MBC 이경희, 김아연 기자 ○ 보도된 기사 : 1월 6일/ 무늬만 공채..측근 인사 1월 6일/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요건 ○ 선정 이유 : 각종 선거가 끝나면 당선자 측근이나 선거 캠프 사람의 낙하산 인사가 문제가 되곤 한다. 전라북도에서는 보은인사를 막겠다며 주요 기관 3곳에서 공모를 실시했었다. 이에 전주MBC에서는 과거 보도되었던 내용 중 일부를 되짚어보며 주요 기관 3곳에서 진행된 공모가 말만 공개경쟁이지 실상은 측근 인사 채용으로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연속된 보도에서 공채시스템의 허술한 자격 요건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들마저 측근인사로 채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 2015. 2. 6.
2015년 1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왜 후보에 올랐는지 알려드립니다. 구체적 추천사유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후보작 1. 가짜 친환경 하림그룹, 본사는 모르쇠? _ 전주MBC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인 하림그룹 계열사가 일반 닭고기를 친환경이라고 속여 50억 원 넘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학교 급식자재 납품 물건을 주로 속였는데 유치원까지 짝퉁 물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에 충격을 줬다. 전주MBC는 해당 업체가 하림그룹이 지분의 81%를 가진 주력 자회사인 ‘그린바이텍’으로 하림 본사와 불과 500미터 거리에 있음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한 본사가 엉터리 라벨을 붙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다른 지역언론에서는 ‘하림’과의 관계를 이야기하지 않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고 넘어가며 지역 광고계.. 2015. 2. 4.
8월의 좋은기사 선정:) 전북CBS의 전북 장수군 '사라진 금고 협력사업비' 보도 전북CBS의 전북 장수군 '사라진 금고 협력사업비' 보도 ○ 작성 기자 : 김진경, 이균형, 임상훈 ○ 추천 사유 : 7월 22일부터 이 사건을 보도한 전북CBS는 7월 24일 “2천 12년 농협에서 1억 3천 5백만 원이라는 돈을 사업을 시행했다고 하는 건설업체 사장의 계좌에 입금해 준 근거는 장수군수의 직인이 찍힌 위임장 한 장이 전부”라고 보도하며 그러나 “장재영 전 군수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해 또 다른 가능한 자로 장재영 전 군수와 그 주변의 실세가 문제의 핵심 인물이라 지목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보도를 통하여 장수군 금고 사업비 문제가 용두사미 조사에 그치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 보도 기사 : 전북 장수군 '사라진 금고 협력사업비' 4억 원 이상 CBS보도 뒤 장수군 자.. 201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