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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내 경찰 출입 행위를 규탄하는 논평(2011.7.12) KBS, 공권력과 ‘한 몸’ 되었나 KBS는 공권력과 아예 ‘한 몸’이 되었는가? 12일 KBS 간부들과 사회원로들의 면담 자리에 정보과 형사가 배석했다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 ‘친일ㆍ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KBS 본관 앞에서 ‘친일파 찬양방송 사과없는 KBS 규탄대회 및 김인규 사장 퇴진촉구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민간인 학살 유족, 4.19혁명 단체 회원 등은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 규탄하며 △백선엽 찬양방송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이승만 미화방송 중단 △김인규 사장 사퇴 등을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뒤 비대위 참여 단체 원로들은 KBS 다큐멘터리국장 등을 면담하고 비대위의 요..
조중동방송 광고직접판매 반대 및 한나라당의 종편 밀어주기 규탄 기자회견문 조중동방송 광고직접판매 반대 및 한나라당의 종편 밀어주기 규탄 기자회견문 6월 국회가 정부와 한나라당의 날치기시도에 수신료정국으로 표류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법안심사소위 날치기에 뒤이은 원내대표의 사과와 원점재검토 합의, 그리고 합의문 발표 뒤 하루 만에 문방위 날치기 직권상정 등 6월 국회를 수신료정국으로 몰아가 정작 다뤄야 할 미디어렙 논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다. 그들의 의도는 복합적이다. 만일 수신료인상에 대한 저항이 약하다면 종편 먹거리용 수신료인상안을 날치기하고, 국민적반발이 예상보다 강하다면 6월 국회를 수신료정국으로 몰아감으로써 미디어렙 논의를 지연시키겠다는 것이다. 미디어렙법 제정이 늦춰진다면 ‘조중동방송’의 광고 직거래는 사실상 용인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착안한 것..
[성명]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규탄한다!!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규탄한다!! -날치기 사과하고 수신료 인상안 철회하라- 6월 20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한나라당이 KBS 수신료 인상안을 날치기했다. 이 날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찬반의견도 묻지 않은 채 KBS 수신료 2500원을 3500원으로 1000원 올리는 인상안을 기립표결로 강행 처리했다. KBS 수신료 인상에 찬성한 의원들은 한나라당 한선교, 강승규, 조윤선, 김성동 의원과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 등 총 5명이다. 그동안 우리는 수신료 인상의 부적절함을 줄곧 지적해 왔다. KBS가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용비어천가만 불어대는 ‘정권 나팔수’로 전락했을 뿐만 아니라 수신료 인상 논의가 국민적 동의와 합의 없이 오로지 조중동 종편을 먹..
[성명]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우리는 지금 KBS에서 들려오는 황당한 소식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 방송이라는 공영방송 KBS가 오는 8.15 광복절에 맞춰 ‘독재자 이승만’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무려 5부작이나 방송하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것도 모자라 이달 말에는 악질 친일파 ‘백선엽’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를 2부작으로 만들어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승만이 누구입니까?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일 강제 병합 이전부터 일제의 조선 침탈을 근대화 작업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일제 치하 기간 동안엔 미국과 하와이, 상하이 등지에서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분란을 야기해 급기야 임시정부에서 탄핵을 당한 인물입니다. 해방 후에는 자신의 정..
[미디어]지역미디어 공공성 의제발굴 공개토론회 [미디어]지역미디어 공공성 의제발굴 공개토론회 2008년 03월 30일 (일) 15:21:00 조석창 기자 ▲ 각 영역별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하는 작업을 정치권이 아닌 국민들의 손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토론회가 지난 28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좌로부터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김은규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 홍윤기 전북언론노조협의회장, 김동욱 새전북신문 지부장이 참석했다. 유권자의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하는 작업과 동시에 공론장으로서 지역미디어 공공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8일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주최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제에 나선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은 “미..
[토론회]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지역언론의 미래 점검을 위한 토론회 현장 지난 31일 오후 3시 전북대 사회과학대학 113강의실에서 진행된 토론회 현장 모습입니다. 강의실이 좁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토론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예정된 두시간을 넘어서까지 진행될 정도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회 자료집은 일반 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2010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2010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한 「2010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
[기자회견]≪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지역신문지원조례 등)에 대한 공개질의서 발송 기자회견≫ 5월 17일 오후2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유권자의제를 중심으로 한 정책선거로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지역 풀뿌리민주주의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인 지역언론 활성화 정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를 개최했으며,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를 확정했습니다.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ㆍ광역단체장 후보 및 광역의원 후보자에게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5월 17일(월) 오후 2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지역미디어의 ‘공공성’과 ‘지역성’ 확보를 위해 2008년 3월 18일 발족한 단체로,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호남언론학회, 전북민언련, 참여자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