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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는 이승만 미화방송을 당장 중단하라! KBS는 이승만 미화방송을 당장 중단하라! KBS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승만 특집다큐 3부작을 방송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독립운동단체ㆍ4.19혁명 단체ㆍ시민ㆍ사회ㆍ언론단체 등 101개 단체로 구성된 ‘친일ㆍ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KBS의 이승만 미화다큐 강행은 민주주의 정신의 부정이자 헌법정신을 송두리째 흔들려하는 반공영적 행위라고 규정하며 미화 방송 중단을 호소했지만 KBS가 기어이 독립운동가 후손과 4.19혁명 단체의 중단 호소를 저버린 채 이승만 미화방송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KBS는 이승만 다큐 방송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역사학계 등 전문가들은 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KBS측이 제시한 기획안에 대해 학계 등 전문가들은 지난 5부작에 비해..
[성명] 재발방지 약속과 자율정화 의지가 선언적 수준에 그쳐선 안 된다! 재발방지 약속과 자율정화 의지가 선언적 수준에 그쳐선 안 된다! - 전북기자협회의 성명서와 전주시청출입기자단의 사과문에 대하여 - 전주시청 출입 기자단의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전북기자협회와 전주시청 출입기자단이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뒤늦게나마 전북기자협회의 성명서와 전주시청 출입기자단의 사과문이 나온 것에 대해선 환영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번 사과가 미흡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번 돈 봉투 사건은 전북도청의 돈 봉투 사건이 문제가 된 지 불과 몇 달만에 다시 발생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충격적이다. 언론과 지자체의 관언유착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 행정을 감시해야 할 지역언론이 관행이라는 이름하에 돈을 받는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성명] 전주시청의 부적절한 돈 봉투 제공에 대하여 -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전주시청의 부적절한 돈 봉투 제공에 대하여 -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언론의 유착관계에서 발생하는 고질병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어 온 돈 봉투 사건이 또 발생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주시청 출입기자들에게 50만원이 든 봉투를 돌렸다고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언론 기자들에게 지급하는 돈 봉투는 지역언론과 지자체의 이른바 공생관계를 명징하게 드러내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지역언론 기자의 열악한 처우에서 비롯된 현실과 기자를 관리 대상으로 삼으려는 지자체의 왜곡된 언론관이 교직되면서 낳은 현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언론 기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돈 봉투는 대가성의 성격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이에 우리는 다..
토론회 이모저모...
지방자치 20주년 기념 연속 토론회 - 제3주제 : 지역언론이 바뀌어야 지역을 바꿀 수 있다 지난 수요일(9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지원봉사센터에서 지방자치 20주년 기획 연속토론회 '전북! 판을 바꾸자'에서 "지역 언론이 바뀌어야 지역을 바꿀 수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자리에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의제 형성기능과 비판기능이 살아 있지 못한 지역 언론의 싵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언론의 현실적 개혁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기자회견문]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기자회견문] “공정방송 복원”,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저지”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이 이명박 정권의 명치를 향했다. 방송을 단지 정치선전 도구로,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정권, 조중동에게 방송의 길을 열어주고 갖가지 특혜를 공작하면서 지역방송.종교방송.취약매체는 말살하는데 혈안이 된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KBS를 관제방송으로, 공영방송 MBC를 사영방송으로 변질시키며 구성원들을 괴롭혀온 김인규, 김재철 사장,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를 위해 미디어렙 입법 직무를 유기하는 18대 국회 문방위,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은 이들 한 통속의 유사범죄집단들에게 언론 자유와 독립의 이름으로 단죄를 내렸다. 공영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대의적 기능을 상실했다. 공영방송은..
[성명] 방통위, 끝내 지역은 안중에도 없는가? 방통위, 끝내 지역은 안중에도 없는가? 방통위, 진주-창원 MBC 통폐합 결정을 규탄하는 전국민언련 공동성명 공영방송 MBC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김재철 카드를 꺼내든 정권과 한나라당, 방통위가 또 다시 지역주민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한 채 지역 MBC 죽이기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야당추천 방통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진주-창원MBC 합병안을 승인했다. 말이 합병이지 이번 방통위의 결정은 지역 여론을 무시한 강제 통폐합이다. 김재철 사장 취임이후 이미 지난 2년여 간 진행돼온 지역 MBC 통폐합 논란의 핵심은 철저한 지역성 말살에 있다. 과거 지역 MBC 광역화 논의는 지역MBC의 독립성을 높이면서 지역성 구현을 통해 지역방송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반면 현재..
KBS 사내 경찰 출입 행위를 규탄하는 논평(2011.7.12) KBS, 공권력과 ‘한 몸’ 되었나 KBS는 공권력과 아예 ‘한 몸’이 되었는가? 12일 KBS 간부들과 사회원로들의 면담 자리에 정보과 형사가 배석했다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 ‘친일ㆍ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KBS 본관 앞에서 ‘친일파 찬양방송 사과없는 KBS 규탄대회 및 김인규 사장 퇴진촉구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민간인 학살 유족, 4.19혁명 단체 회원 등은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 규탄하며 △백선엽 찬양방송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이승만 미화방송 중단 △김인규 사장 사퇴 등을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뒤 비대위 참여 단체 원로들은 KBS 다큐멘터리국장 등을 면담하고 비대위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