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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매일전북신문>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이충현 기자가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비판 기사 무마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7월 15일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전북신문 홈페이지와 기자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며 지역 사회에 파급을 낳았다. 이후 7월 21일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해당 기사 삭제 및 후속 보도 중단을 조건으로 언론사 법인 계좌 입금을 종용했다. 이는 그동안 언론계 내부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해 온 '비판 기사를 매개로 한 금전 거래'의 전형으로서, 언론의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중대한 해악이다. 사건의 심각성은 기자가 ..
[기자회견 현장] 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부실 시행사에 대한 추가 특혜를 중단하고 원칙대로 협약을 이행하라! [기자회견문]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부실 시행사에 대한 추가 특혜를 중단하고 원칙대로 협약을 이행하라! 전주 대한방직부지개발사업이 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가운데, 부지 개발을 가로막는 건 민간 개발업자인 ㈜자광의 재정 부실이다. 사익 편취와 특혜로 어그러진 사업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전주시가 해야 할 일은 ㈜자광에 추가 특혜를 중단하는 것이다. ㈜자광은 그동안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막대한 특혜를 누려왔다.2000년대 초, 서부신시가지 개발 사업에서 제척된 일반공업지역이던 땅을 준주거 및 일반상업지역으로 대폭 종상향하는 용도변경 특혜를 받았으며, 일반상업지역의 약 60%를 ‘공개공지’로 둔갑시켜 공공기여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액 차액을 대폭 낮췄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성명] 권언유착 공식화한 조지훈 전주시장의 폴리널리스트 임용을 규탄한다! [성명] 권언유착 공식화한 조지훈 전주시장의 폴리널리스트 임용을 규탄한다! 전주시가 김성아 전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시정 홍보와 언론 소통을 총괄하는 공보담당관(개방형직위 5급)에 8월 18일 최종 임용했다. 지역 시민사회와 언론계가 권력과 언론의 부적절한 결탁을 꾸준히 경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언론인 출신 인사의 고위 공직행을 공식적인 행정 인사로 관철시킨 것이다. 선거 보도를 지휘하던 언론인이 직후 해당 당선인의 공보를 책임지는 자리로 이동하는 것은 과거 보도의 객관성마저 소급하여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이해충돌 사안이다. 이번 공보담당관 임용은 그간의 진행 과정에서 드러난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비판을 철저히 묵살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비판받아 마땅하다. 김성아 신임 공보담당관은 ..
[2026 홍보예산 보고서-1] 지방정부 광고비는 전체 정부광고의 몇 %일까? [2026 홍보예산 보고서-1] 지방정부 광고비는 전체 정부광고비의 몇 %일까? 정부광고 집행 데이터는 지방정부가 지역 언론의 최대 광고주로서 자원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킨다. 전국 정부광고비 중 지방정부의 지출 비중이 7년 평균 50.27%를 차지하여 절반을 상회한다는 사실은, 만성적인 재정난을 겪는 지역 언론 생태계에서 지방정부가 구조적인 재정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전북 지역 내 기관들의 대언론 홍보 예산이 전국 대비 3.9%(약 492억 원)이며, 매년 증가하는 홍보 예산을 두고 지역 내 다수의 매체가 경쟁을 펼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2025년 집행된 내역을 중심으로 1) 지방정부 광고비 비중 2) 전북특별자치도 3) 전주시 4) 전북교육청의 홍보비 지출 현황을 점..
[공동 논평] ‘위장 프리랜서’ 차별 고리 끊어낸 대법원 판결, 방송사는 법적 편법을 즉각 중단하라! [공동 논평] ‘위장 프리랜서’ 차별 고리 끊어낸 대법원 판결, 방송사는 법적 편법을 즉각 중단하라! 방송계의 고질적인 ‘무늬만 프리랜서’ 관행과 법적 판결 이후의 변칙적 직군 격리 시도에 대해 사법부가 경종을 울렸다. 대법원은 11년간 춘천MBC에서 연출가로 일하다 해고된 김남헌 PD의 해고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했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을 재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간제법상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노동자에게 사내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과 동일한 임금체계 및 근로조건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리를 확립했다는 의미가 크다. 그동안 주요 방송사들은 노동위원회와 사법부로부터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자성을 인정받는 판결이 내려지더라도..
[성명] 최정호 익산시장의 부적절한 '폴리널리스트' 인사 강행을 규탄한다! [성명] 최정호 익산시장의 부적절한 '폴리널리스트' 인사 강행을 규탄한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정기인사에서 인수위원회 위원 출신인 문성용 전 전북중앙신문 기자를 4급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임명하였다. 해당 인물은 인수위 합류 직전인 2026년 5월 말까지 익산 주재 기자로서 지방선거 관련 기사를 작성했던 현직 언론인이었다. 선거 보도를 하던 기자가 최소한의 유예기간도 없이 지자체의 대외 소통과 정책 공조를 총괄하는 핵심 직책으로 직행한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이자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민선 9기 첫 인사는 최정호 시장의 향후 시정 방향성과 철학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선거 직전까지 활동한 언론인을 고위직으로 발탁한 것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역..
[기자회견문] ‘새만금 200조 투자 유치’의 실체는 도박장이었나! 이원택 지사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유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문] ‘새만금 200조 투자 유치’의 실체는 도박장이었나이원택 지사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유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북특별법 개정까지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후보 시절 도민 앞에 약속했던 ‘새만금 200조 원 투자 유치’의 실체가 결국 사행성 도박장이었단 말인가. 이는 천문학적 숫자로 도민의 표를 얻어놓고 고작 도박장으로 때우려는 대도민 기만이다. 더욱이 이번 추진이 새만금개발공사의 1년 넘는 물밑 작업과 특정 대기업의 사적 제안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이 도정이 도민의 주권이 아니라 자본과 관료의 밀실 협의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민이 뽑은 2026년 5-6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6년부터 격월로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심사위원회·회원·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네 개의 후보 중 KBS전주방송총국 증발한 1,104명의 민의와 선관위 개표 오류 >가 50%의 투표를 받아 2026년 5-6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KBS전주방송총국은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과 입력 오류로 전주 선거구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된 사실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