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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2차 워크숍 (2018/03/24~25) "우리는 풀뿌리 언론인과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역을 홀대, 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나갈 것입니다" -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지난 3월 5일 부안독립신문에서 4차 간담회, 3월 24~25일 김제시민의신문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새로 가 연대에 합류했습니다. 지속되는 월별 모임을 통해 각 시군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안들을 기자들이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역의 왜곡된 공론장을 좋은 보도를 통해 바로잡고자 활동하고 있는 풀뿌연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건 뒤풀이 사진~ 준비해주신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편집국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3/27) 전북 주요 뉴스 (2018/03/27) 1. 남원시 공무원, 농장주 상습 성추행 논란 남원에서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는 A 씨가 남원시 공무원이 2009년부터 상습적으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거절하자 폭행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보조금 사업 인허가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지금까지 신고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고소를 했지만 대질신문에서 혐의를 부인해 기자회견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남원시 공무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돈 문제 때문에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쪽의 주장이 팽팽해서 판단이 어려운데요,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전북일보] 여성 농민-남원시 공무원, ‘성추..
전북 주요 뉴스 (2018/03/26) 전북 주요 뉴스 (2018/03/26) 1. 전라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 안으로 결정. 3~4인 선거구 확대는 아쉬워 도의회에서 시·군의원 선거구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에 따라 결정하게 됐는데요,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최종안으로 결정됐습니다. 따라서 군산시의 지역구 의원이 1석 줄어들고 완주군 비례대표 의원 1석이 늘어나게 됩니다. 2인 선거구 36곳, 3인 선거구 32곳, 4인 선거구 1곳인데요, 3~4인 선거구의 확대 요구가 강했지만 결국 각각 한 곳씩만 늘어나게 됐습니다. [전북일보] 시·군의원 선거구, 전북획정위 안대로 (1면, 은수정 기자) [전북도민일보] 전북 시·군의원 선거구 군산 1↓·완주 1↑ (3면, 정재근 기자) [전라일보] 말 많고 탈 많았던 기초의원..
전북 주요 뉴스 (2018/03/23) 전북 주요 뉴스 (2018/03/23) 1. 정부 개헌안 전체 공개, 대통령 4년 연임, 18세 투표권, 총리·국회 권한 강화 등 권력 구조 개편 정부가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개헌안 전체 조문을 공개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의 모든 관심이 권력 구조에 대한 내용에 집중됐는데요, 대통령 4년 연임제·결선투표, 18세 투표권 명시, 자유로운 선거운동, 국회 의석 비례성 원칙 명시, 총리와 국회의 권한을 강화 등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개헌안을 26일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정작 개헌안을 논의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국회는 여야 갈등으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올해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 투표가 이뤄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전북일보] 선거연령 18세... 총리·국회 권한 강화 (1면, 청와대=이성원 ..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네트워크 창립기자회견) “이제는 마을공동체미디어다”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네트워크 창립기자회견문 “이제는 마을공동체미디어다” 도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지원하기 위한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이하 지원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2016년 12월 30일)된 지도 1년 3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부재했던 마을공동체미디어의 개념을 명문화하고, 도지사로 하여금 마을공동체미디어 육성 및 지원의 책무를 규정한 이 조례는 다양한 마을공동체미디어 모델이 등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어야 할 현 시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례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효성을 확보하기까지 남은 과제는 적지 않다. 위원회 구성과 함께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계획 수립 등 민관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전북 주요 뉴스 (2018/03/2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22) 1. 정부 개헌안 두 번째 발표, 지방분권 강화 명시. 지역 언론의 역할도 더 커져 준비 필요해 21일, 전날에 이어서 정부 개헌안에 대한 두 번째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요, 헌법 1조 3항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조항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례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여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주민발안, 주민투표, 주민소환 등 주민들의 참여도 확대합니다. 그 외에 수도에 관한 내용을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경제 민주화 및 토지공공성에 관한 내용도 추가됐습니다. 대체적으로 지방분권 강화에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우려되는 점은 있습니다. 가..
전북지역 언론사 수사 관련] 아파트 분양 홍보 잘 부탁합니다?? 돈 봉투와 맞바꾼 아파트 홍보 기사, 어디 남원뿐일까? 아파트 분양 홍보 잘 부탁합니다?? 돈 봉투와 맞바꾼 아파트 홍보 기사 어디 남원뿐일까? 남원에서 ‘더라우’를 임대분양 중인 남명산업개발이 분양 홍보를 부탁하며 남원 주재기자들에게 이천만 원의 봉투를 제공한 혐의가 포착되었습니다. 남원 주재기자 중 약 10명이 현금 수백만 원씩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이 중 기자 4명이 경찰에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 전주MBC 간추린 뉴스 화면 캡쳐 (3/20) 세계일보 김동욱 기자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A건설사는 지난해 12월 20일쯤 남원지역 주재기자들에게 임대아파트 분양 홍보를 부탁하는 대가로 현금 200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 이에 남원시청을 출입하는 기자 9명은 이를 각사 광고비로 공식 회계처리하지 않고 나눠가졌다. 하지..
「전북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네트워크」출범) "미디어 민주주의 실현을 꿈꾼다" "미디어 민주주의 실현을 꿈꾼다" : 「전북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네트워크」 출범 2016년 12월 30일. 한 해를 불과 이틀 남겨두고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에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의 제정이었죠. 전국에서 첫 번째였습니다. 소수 엘리트가 독점하는 주류 매체에서 지역공동체 주민 모두가 소유하고 생산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미디어로서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대의제 미디어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미디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담당 부서를 정하는 데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가장 연관성이 높아보이는 문화담당과는 난색을 표했고 예산이 확보되어 있던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 지역은 담당 소관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