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52)
뉴스 큐레이팅(News Curating) 전북민언련이 제공하는 언론상식2 뉴스 큐레이팅(News Curating) 홍수 같이 쏟아지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여러 기사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주는 뉴스 소비 서비스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술작품들을 모아 전시하는 것을 일컬어 큐레이팅이라 하는데, 정보를 수집한 후 ‘가치’를 부여해 더해주는 뉴스 서비스라고 해서 뉴스 큐레이팅이라고 한다. 큐레이션 저널리즘이라고 한다. 최진순은 “온라인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면 큐레이팅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온라인 이용자들에게는 여러 정보들을 빠른 시간 내에 소비하길 원하는 욕구가 있으며, 모바일 등 작은 스크린으로, 이동하는 공간에서 정보를 소비할수록 그런 경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미국의 [허핑턴포스트]나 [버즈피드(..
트위터 저널리즘(Twitter Journalism) 전북민언련이 제공하는 언론상식1트위터 저널리즘(Twitter Journalism) 기자나 언론사가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를 취재를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등장한 저널리즘으로, 소셜 저널리즘의 한 사례다. 트위터 저널리즘이 각광받는 이유는 트위터가 현장감과 속보성에서 기존 언론사와 견줄 수 없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8년 5월 중국 씌촨성 지진’, ‘2009년 1월 15일 허드슨강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 ‘2009년 7월 중국 위구르 유혈 사태’는 트위터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트위터는 속보를 중요시하는 언론인들의 취재 환경과 취재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설진아는 “비록 ‘140자’ 제한 등 한정된 공간의 단문이긴 하지만 취재원이 자신의 입장을 직접 표현함..
김병조회원_"관심과 참여로 언론 변화, 사회 변화를" “관심과 참여로 언론 변화, 사회 변화를” 김병조 회원 겨울호 초대 손님은 김병조 회원이다. 호리한 체격에 곱상한 생김새, 언제나 명랑 쾌활하면서 듬직한 회원이다. 대명리조트에서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3년 정도 일하다 부안으로 옮긴 지 3년이 되어간다. 민언련에는 학교를 같이 다닌 박민 정책실장의 권유로 2008년에 가입했다. 김병조 회원은 전주에서 태어나 계속 전주에서 살았다.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진북동에 살고 있다. 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전주의 웬만한 곳은 다 돌아다닐 수 있는 진북동이 마음에 든단다. 급격한 변화 없이 지금처럼 동네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2007년에 개봉한 라는 영화에 나오는 진북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사를 많이 다닌 탓에 초등학교 4학년 때까..
정혜인회원_걸어다니는 우리말글 사전이 되고 싶어요 걸어 다니는 우리말글 사전이 되고 싶은 정혜인 회원‘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띄어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위와 같이 엉뚱한 의미의 문장이 되어 버린다. 세상의 문자 중에 가장 과학적인 문자가 한글이지만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우리말글 전도사의 ‘공포의 빨간 펜’교열자로 일하는 정혜인 회원을 만났다. 민언련 회원이 된 지 몇 달 되지 않았음에도 ‘회원과의 차 한 잔’의 초대 손님으로 하자는데 편집위원 모두가 의견을 같이했다. 정혜인 회원은 자원해서 「말하라」지난 여름호 원고부터 교정 교열을 맡고 있다.교열자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다. 사전을 보면 교정은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고침’으..
이미진회원_민언련과 함께 한 청춘 민언련과 함께한 청춘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친절한 미진씨’이번 호에서 만나는 회원은 편집회의 때 만장일치로 추천된 이미진 회원이다. 차일피일 미루다 이미진 회원을 만났다. 평화동의 집 앞 커피숍에 미리 가서 기다렸다. 야근하다 퇴근한 이미진 회원과의 대화가 끝났을 때는 밤 11시가 가까웠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인터뷰에 응해준 이미진 회원에게, 늦게까지 기다렸을 남편과 아이에게도 미안했다. 늘 봄꽃처럼 화사하고 매사 성실한 이미진 회원을 만나본다. 참 성실한 사람, 이미진 회원이미진 회원은 중견 건설회사의 이서 혁신도시 신축현장 사무실에서 일한다. 아이 낳고 키우느라 4년을 쉬다가 지난해 6월부터 지금 직장에 출근하기 시작했다. 경리 업무를 보는데 벌써 경력이 10년 넘었다. 매달 10..
세줄뉴스(2/22) (2/2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군산 최고층 40층 아파트 관심은 누가 있나, 이 보도는 기사일까, 광고일까?“군산의 최고 40층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자 전라일보 7면에 보도된 기사의 첫 문장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파트 전용 면적부터 몇 동이 몇 층으로 이뤄져 있는지,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설 시설과 인근 지역 학군,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기사만 보면 군산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파트네요. 특히나 건설회사 관계자의 자화자찬 인터뷰(현대주택건설)는 화룡점정입니다. 지역의 향토업체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심정을 알겠으나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이 안 되는 그런 보도는 좀..그렇지 않나요? [전라일보]군산..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작성 기자 : 새전북신문 권순재 기자 ○ 관련 보도 : "북한은 배고파서…제3국은 말 안통해서…한국은 몰라서 못살겠다" [긴급점검] 북한 이탈주민 지역적응 어떻게? 지역적응 (2016-1-13)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371 “출신 밝히기 힘들어..
전라북도 마을 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마을 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1. 취지 ○ 마을공동체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마을공동체라디오, 마을신문, 동네방송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지역주민의 민주적 의사소통 강화와 참여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들어 냄으로써, 공동체 문화의 복원과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을공동체미디어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마을공동체 비전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공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북도의 유관 사업 및 정책과의 연계방안 마련, 행정과 시민간의 소통정책 등 보다 종합적이며 유기적인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