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4)
이미진회원_민언련과 함께 한 청춘 민언련과 함께한 청춘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친절한 미진씨’이번 호에서 만나는 회원은 편집회의 때 만장일치로 추천된 이미진 회원이다. 차일피일 미루다 이미진 회원을 만났다. 평화동의 집 앞 커피숍에 미리 가서 기다렸다. 야근하다 퇴근한 이미진 회원과의 대화가 끝났을 때는 밤 11시가 가까웠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인터뷰에 응해준 이미진 회원에게, 늦게까지 기다렸을 남편과 아이에게도 미안했다. 늘 봄꽃처럼 화사하고 매사 성실한 이미진 회원을 만나본다. 참 성실한 사람, 이미진 회원이미진 회원은 중견 건설회사의 이서 혁신도시 신축현장 사무실에서 일한다. 아이 낳고 키우느라 4년을 쉬다가 지난해 6월부터 지금 직장에 출근하기 시작했다. 경리 업무를 보는데 벌써 경력이 10년 넘었다. 매달 10..
세줄뉴스(2/22) (2/2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군산 최고층 40층 아파트 관심은 누가 있나, 이 보도는 기사일까, 광고일까?“군산의 최고 40층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자 전라일보 7면에 보도된 기사의 첫 문장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파트 전용 면적부터 몇 동이 몇 층으로 이뤄져 있는지,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설 시설과 인근 지역 학군,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기사만 보면 군산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파트네요. 특히나 건설회사 관계자의 자화자찬 인터뷰(현대주택건설)는 화룡점정입니다. 지역의 향토업체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심정을 알겠으나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이 안 되는 그런 보도는 좀..그렇지 않나요? [전라일보]군산..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2016년 1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작성 기자 : 새전북신문 권순재 기자 ○ 관련 보도 : "북한은 배고파서…제3국은 말 안통해서…한국은 몰라서 못살겠다" [긴급점검] 북한 이탈주민 지역적응 어떻게? 지역적응 (2016-1-13)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371 “출신 밝히기 힘들어..
전라북도 마을 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마을 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1. 취지 ○ 마을공동체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마을공동체라디오, 마을신문, 동네방송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지역주민의 민주적 의사소통 강화와 참여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들어 냄으로써, 공동체 문화의 복원과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을공동체미디어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마을공동체 비전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공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북도의 유관 사업 및 정책과의 연계방안 마련, 행정과 시민간의 소통정책 등 보다 종합적이며 유기적인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
세줄뉴스(2/19) (2/19)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미세먼지가 전북에 왜 이렇게 많을까18일 녹색당이 공개한 ‘2015 초미세먼지 평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전북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WHO 권고기준은 3.4배나 넘는 수치라고 하네요.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국에서 불어오는 오염된 먼지 등 대외적인 요인 때문인 것 같다”며 명확한 진단은 내리지 못한 상태. 전북일보는 가동된 측정소가 7곳에 불과, 3곳은 성능 평가 중이라고 전해 “지역별 불균형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측정소가 적어서 이렇게 나온 걸까요? 대기가 전국에서 제일 나쁘다니 믿기 힘들어요.[전북일보] 전북, 미세먼지 농도 ‘전북 최악’2.선미촌 정비, 폐공가 매입 걸림돌전주 시내 성매매 업소가 즐비한 곳인 선미촌,..
세줄뉴스(2/18) (2/1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도시형 생활주택 세입자가 무슨 죄전주 시내 3년 전 지어진 한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아파트 성격인 주거형태 중 하나로 주로 일반 시민들이 입주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도시형 생활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세입자들이 졸지에 거리에 내몰릴 상황입니다. 임대보증금 6천만 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데요. 경매로 팔리면 1순위 채권자인 은행이 대부분 회수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말 도시형 생활주택도 공공임대주택처럼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도록 지난해 말 법이 개정됐다지만 개정 전 지은 생활주택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기자는 “전주에만 쉰 곳이 넘어 실태 조사와 세입자 보호책이 절실합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는데요. 아휴, 이런 기사를 보니 내 집 마..
세줄뉴스(2/17) (2/17)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전북버스조합의 이면합의서교통카드 시스템 유지보수 하청업체 J사 대표가 16일 전북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과 이면합의서를 작성해 “월 100만원씩 버스조합 계좌가 아닌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했다”고 하는데요. 27개월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후생비로 사용했으며 조합 간부들이 개인적으로 유용한 돈은 없다”고 정당하다고 주장했지만 J사는 “조합이 영세한 관리업체에 지속적인 상납을 요구한 것에 대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자신도 뇌물 공여자로 처벌받게 될 것을 각오하고 폭로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떳떳하다면 왜 조합계좌로 받지 않았을까요? 경찰의 조속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전주MBC]버스운송사업조합, 업체..
○ 총선보도브리핑 (2016/02/16) : 새전북신문, 국민의당 도당 당직자 인선에 대해 문제제기 ○ 총선보도브리핑 (2016/02/16) 1) 새전북신문, 국민의당 도당 당직자 인선에 대해 문제제기 새전북신문은 국민의당 도당 당직자 인선에 대해 문제제기했다. 16일 자 1면을 통해 국민의당 전북도당에 현역 국회의원들의 측근이 주요 당직에 임명되었다고 전하며 사당화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집적화된 조직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과 함께 말이다. 기자는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현역 국회의원의 측근이 주요 당직에 임명됐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더민주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당직자들이 국민의당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당명만 바꾼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기자는 구체적으로 인사를 거론하고 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 구자영 총무국장은 유성엽 의원의 새정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