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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KBS 열린채널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방송보류판정에 대한 입장(05.7.27) KBS 열린채널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서의 본래 취지를 살려라!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은 방송법에 따라 방송을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 시청자 혹은 시민, 시청자단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단체 등이 직접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KBS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은 2000년 개정된 방송법에 의해 지상파 공영방송인 KBS에 액세스 프로그램 시간대를 보장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사회 저변의 개혁 문제, 노동자, 농민, 인권, 환경, 장애인, 여성, 소외 계층 등과 관련된 시청자의 눈과 귀로 직접 듣고 본 내용을 KBS를 비롯하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시청자 스스로가 만드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밝힌 은 그 동안 국민의 자산인 공공매체를 소수의 사람들이 독점하여 왔던 문제를 개선..
[성명]전북일보사주 횡령과 탈세재판 판결(05.7.27) 전북일보 사주 횡령과 탈세 재판 판결에 대한 입장 어제 전북일보 서창훈 사장에 대한 재판의 선고가 있었다. 재판 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에 걸쳐 연기되고 또 연기되다가 드디어 판결이 내려졌다. 1심의 실형 확정 판결에 대해 일단 환영하는 바이다.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전북일보사주의 여러 계열사에서 벌어진 일련의 횡령과 탈세 건에 대해 유죄를 법원이 판결한 것을 환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의 성격과 내용을 볼 때 언론사 사주라는 것 때문에 판결이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해묵은 관례가 여기에서도 재현되어 솜방망이의 검찰과 법원의 모습은 아닌지 묻고 싶다. 이것은 3년 넘게 끌어온 재판과정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 법원..
[성명]도의회의 기획보도 수수료 예산편성에 대하여(05.5.30) 새만금 기획보도에 6천만원, 기사를 돈으로 사겠다는 말인가? - 정신나간 전라북도, 전북도의회의 1차 추경예산 편성 지난 27일,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계수조정회의를 열어 전북도가 상정한 제1차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증액예산 편성현황에서 이해할 수 없는 대목에 눈에 띤다. 언론보도(새전북신문 5월 27일자 3면)에 따르면, 전라북도와 전북도의회는 수정예산 항목에 새롭게 ‘새만금기획보도(중앙일간지)’ 명목으로 6,000만원을 신설했다. 도대체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는 제정신인가? ‘기획보도수수료’란 한마디로 돈을 주고 기사를 사겠다는 말이다.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등이 자신의 정책이나 입장을 홍보할 목적으로 ‘수수료’를 주고 ‘기획보도’를 내도록 하는 것으로, 이 경우 관련 기사는 취..
[성명]부안군 등의 '기획보도 수수료' 예산편성에 대하여 왜곡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예산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 - 부안군 등의 '기획보도 수수료' 예산편성에 대하여 지난 10일, 부안독립신문이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부안군청 예산편성안을 취 재한 결과, 해당 지자체가 '기획홍보 수수료' 또는 '기획보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 언론사에 지원해 온 사실이 밝혀 졌다. 특히 이런 왜곡된 예산편성은 부안군뿐만 아니라 도내 상당수 지자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부안독립신문에 따르면, 부안군의 경우 지자체가 사전에 해당 홍보내용에 대해 '기획보도 구성계획안'을 작성해 주재기자에게 제공하고, 해당 언론사에서 전면 또 는 일부 지면을 할애해 기사를 실어주는 대가로 2004년에만 12개사에 2회에 걸쳐 총 4천800만..
[논평] 과연 엠바고 사안인가! 과연 엠바고 사안인가! -전북일보의 엠바고파기 및 이에 대한 취재제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입장 최근 검찰이 손해보험회사들로부터 허위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의사 2명을 구속 한 것과 관련하여 도내 언론사들 간에 소위 '엠바고파기' 및 이에 대한 징계를 둘러 싼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어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내용인즉 해당 사안에 대해 전주지검이 두차례에 걸쳐 '엠바고' 즉 '보도유보'를 요청했고, 검찰출입기자단이 이에 동의하였으나 전북일보가 11월 11일자에 관련 구 속기사를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엠바고 파기에 대한 기자단 및 검찰측의 제재조치가 취해졌다는 것이다. 전북일보는 이와 관련 11월 15일자 1면에 라는 박 스기사를 게재하고 "'도민들의 알권리'를 무신한 채 해당 기자에게 분풀이식 대응..
[성명]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하동(남해)선거관리위원회는 남해신문에 대한 월권행위를 사죄하고 손해를 배상하라! 성 명 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하동(남해)선거관리위원회는 남해신문에 대한 월권행위를 사죄하고 손해를 배상하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하동(남해)선거관리위원회는 17대 총선 선거기간 중인 4월14일 아침 남해신문사가 발행한 총선특집 호외를 독자에게 발송하지 못하도록 남해신문사 정문을 봉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남해신문은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휴일도 쉬지 않고 어렵게 만든 신문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함으로써 독자들의 신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이 신문의 제작에 들어간 비용과 광고비를 수금할 수 없게 됨으로써 경영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남해신문사는 선관위의 조치가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한 신문사의 영업을 방해한 있을 수 없는 행위로써 선관위가 선거법을 ..
총선보도 일일논평(4월13일)-입맛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 지역주의 부각에 힘쓰는 신문 입맛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 지역주의 부각에 힘쓰는 신문 각 신문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정동영의장의 선대위원장 및 비례대표 후보직 사퇴의 배경과 영향력을 지역주의적 시각에서 서로 다르게 분 석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전북일보는 정동영의장의 사퇴소식을 각각 1면 머리기사 과 2면 해설기사 로 올리면서, "지지층의 위기의식이 발동하면서 전북 지역에서의 표결집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열린우리당 의 분석과 "정의장의 선대위운장직 사퇴로 열린우리당은 일단 위기를 타개할 비상 돌파구를 찾게됐다"고 평가했다. 전라일보는 1면 머리기사 와 역시 1면 , 3면 해설기사 등 가장 많은 관련기 사를 내보냈다. 전라일보는 기사에서 "영남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한나라당과 지지율 격차가 좁 혀져 제1..
[논평] 익산갑 후보초청토론회 무산에 대한 전북민언련 논평 CBS전북방송과 새전북신문, 인터넷대안매체 [열린전북참소리] 등이 공동주관하는 편이 무산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최재승후보와 열린우리당 한병도후보는 '익산갑 총선후보 초청토론회'를 하루 앞둔 지난 9일 오후 개인사정으로 토론회 참석이 어렵다는 통보와 함께 토론회에 불참함으로써 이미 약속되었던 토론회를 무산시켰다고 한다. 우리는 이번 토론회 무산에 대해 당사자인 최재승, 한병도후보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이번 토론회는 사전에 토론주관단체와 사전 약속까지 되어있었음에도 일방적으로 불참통보를 한 것은 한 국가의 운명을 판가름할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약속을 파기하는 사람을 어떻게 국가의 장래를 책임질 국회의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