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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마지막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미디어 교육 (2017/10/25) 지난 6월부터 계속 진행된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미디어 교육도 드디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 날은 마지막으로 기자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언론 윤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써온 기사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실제로 쓴 기사가 아중리마을신문에 실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강사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원활동) 올해의 마지막, 2017년 10월 영화모임 '달달' "강지이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with 맥주 파티! 후기 (2017/10/25) 10월의 영화모임 후기입니다. 아쉽지만 올해 마지막 영화모임이었는데요, 마지막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마지막 영화모임에서 본 영화는 실제 이루어진 실험을 바탕으로 한 독재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독일 영화 입니다. 디 벨레는 우리말로 '물결'이라는 뜻인데요, 말 그대로 물결처럼 퍼지는 공동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전체주의를 다뤘습니다. 몇몇 영화적 과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이여서 더 무서운데요, 나도 모르게 집단에 휩쓸려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배척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무거운 영화였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많았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5월부터 봣던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에 투표하고 다같이 인증샷도 찍었습..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6) 1. 교육부-전북교육청 누리 예산 갈등, 해결 조짐 전북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의 전액 국비 지원을 주장하면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올해 749억 원을 교부받지 못했는데요, 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해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지만 전북교육청은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교육부는 전북 몫으로 편성된 교부금을 다른 시·도에 나눠주었습니다. 2년 동안 이렇게 교육부와 전북교육청의 갈등이 이어져 왔는데요, 25일 국정감사에서 김승환 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한 예산 편성을 언급하고 교육부가 이에 화답하면서 곧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 정부가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 배경인데요, 하지만 이미 미납된 예산을 지원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5) 1. 전라북도교육청 국정감사, 부안여고 성추행·상서중 교사 사망 사건 집중 24일 전라북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는 부안여고 성추행 사건과 상서중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의원들의 추궁이 집중됐습니다. 의원들은 상서중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무리한 조사가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라고 추궁했고 부안여고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전북교육청의 책임을 묻고 가해자들에게 형사고발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외에 누리과정 미교부금 해결, 탈핵 보조교재의 편향성, 기초학력 수준 최하위, 장애인 보조교사 수급 부족 등을 지적받았습니다. 올해 큰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전라북도교육청, 반성과 함께 내년에는 달라지길 바랍니다. [전북일보] 교권·..
활동보고) 제3회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전북 풀뿌리언론운동 연대) 간담회 2017년 10월 23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제3회 전북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연대 명칭을 '전북 풀뿌리언론운동 연대'로 정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다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른 풀뿌리언론까지 점점 확대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4) 1. 전라북도 국정감사 보도, 새만금 잼버리 안건에 집중, 경제 문제 외면 23일 오전 전라북도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새만금 잼버리대회 관련 내용이 일제히 지역 일간지 1면에 보도되었습니다. 의원들이 잼버리대회 준비 상황 등을 질의하며 전북지역의 준비가 미비하고 중·고교 스카우트 학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지만 새만금 특별법의 빠른 제정과 도내 스카우트 활성화를 촉구하며 결과적으로는 새만금 잼버리대회의 성공 추진을 위해 추진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라북도의 지원 촉구에 답하는 형태로 ‘긴장감이 제로’였다고 합니다. 전라북도 국감 자체가 새만금 잼버리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지역 방송사의 경우 다른 문제의 심각성을 기사 제목으로 부각하였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3) 1. 도의원 차명 의심 레미콘 업체, 공기관과 불법 수의계약 의혹 고창을 지역구로 둔 한 도의원의 차명 회사로 의심되는 업체가 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 도의원은 당선 당시 다섯 개 업체의 대표였고 여기에는 레미콘 업체와 함께 수로관 업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중 수로관 업체는 공기관과 수의계약을 맺을 수 없었지만 레미콘 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싸게 넘기고 수로관 업체를 레미콘 업체로 양도해서 레미콘 업체에서 레미콘과 수로관을 모두 생산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문제는 실질적인 소유주가 바로 고창 출신 도의원이라는 의혹이 있다는 점입니다. 지방계약법에는 도의원과 배우자, 자녀가 대표자로 있는 사업체는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0) 1.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 지역 상생 소극적 태도에 국정농단 반성도 없어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이 모두 공석인 상황에서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사안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첫 번째는 기금운용본부의 인력 이탈 문제, 두 번째는 삼성물산의 합병 문제였습니다. 기금운용본부의 인력 이탈 원인이 지방 이전 탓이라는 일부 주장과, 근무 여건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공방이 있었습니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여기에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만 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고 서울 사무실 논란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물산 합병 문제였는데요,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