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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자-전북개발공사 뇌물수수 도의원파문 관련 브리핑 어제 제21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렸다. 전북개발공사측으로부터의 뇌물 수수혐의로 현 도의원이 구속된 상황에서 열린 임시회여서인지 평소 의원들의 5분발언 요약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보도들이 오늘은 매체별로 다룬 기사거리가 사뭇 다르다. 우선 새전북신문은 1면에 기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 2002년 당시의 상황을 가장 자세히 다루면서 "술 사주고, 돈주고, 골프접대 하고, 술값 외상 대신 내주고, 그럼에도 조사받고"라면서 "전북개발공사는 전라북도의회의 밥(?)이었다"라며 공기업조사 소위원회의 '도산하 공기업 운영실태 조사'의 허점을 전하고 있다. 이어 8면 에서 기초단체의 의제를 도의회에서 발언한다거나 '신상발언'과 '5분발언' 차이를 모르고 그저 낯내기식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본회..
어느신문 사설일까요? 새만금, 취약한 정권 상징물인가 박대통령 집권을 강한 정권이라고 부른다면 그 이유는 분명하다. 일제지배가 물러난 후 20년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손을 못 댄 한.일 국교정상화를 이룩한 일과 반만년 역사 이래 초유의 월남파병, 그리고 국가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고속도로 건설일 것이다. 이들은 모두가 야당의 반대와 대학생들의 시위 그리고 언론의 비판 속에 이루어진 일이다. 그것도 보통의 반대나 성토가 아니라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는 매국노, 청년의 목숨을 달러 몇 푼과 바꾸는 미국의 용병 내지 미국 대신 우리가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는 것, 나라경제를 망치고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매판자본으로 만드는 고속도로 등 극도의 용어가 동원되었다. 당시 야당투사들 중에는 그 후 대통령도 지내고 국정의 최..
2월14일-정세균원내대표 전북기자회견 새만금발언 관련 브리핑 정세균 우리당 원내대표의 지난 12일 전북방문 기자회견에서의 새만금 관련 발언에 각 매체가 집중하고 있다. 비록 기존의 새만금 관련 보도량 만큼 뜨겁진 않지만. 전북일보 1면 전라일보 1면 도민일보 1면 새전북은 1면에 새만금 관련 기사에서 정세균의원의 기자회견은 단신으로 처리하고 을 주기사로 다뤄 농림부가 재판부의 사업변경에 항소의사를 밝힌 이후 환경단체도 곧 사업중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정부와 환경단체간 법정공방이 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새만금사업 추진'과 관련 각 매체별 제목만을 두고 판단했을 때 언뜻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만금 사업'이라 할지라도 내부 개발 정도에 따라 여러 차원의 사업내용, 예를 들어 '부분개발을 통한 친환경적인 새만금 사업' ..
2월4일-새만금 행정소송 1심 판결 관련 브리핑 오늘 새만금 행정소송의 1심 판결을 앞두고 각 매체별 반응을 살펴보면 전북일보는 1면 의 단신과 3면 는 새만금사업을 찬성하는 (사)범전북 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와 새만금방조제 외측 어민들의 서울지방법원앞 집회를 다루고 있다. 새만금 논란과 관련 처음의 논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에서 접근했던 전북일보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소 애매한 입장과 함께 흥미위주나 단순 현장 보도식으로 변하고 있다. 도민일보는 1,2,3,4,15면에 걸쳐 다루고 있으며 여전히 격양된 반응이다. 1면 에서는 새만금 완공 후 부가가치 창출효과를 언급하고 있으며 사설 에서는 ‘국민들의 거칠은 시각이나 환경단체의 반대행위’를 새만금 논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3면 에서는 “새만금사업은 전체공정의 92%, 예산집행은 85%가 진행된 상황”이라..
<뉴스브리핑> 05.1.31 정부가 조정권고안 수용을 거부함에 따라 '새만금의 법정공방이 장기화 될 것이다'라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새전북과 전북일보... 그러면서도 새전북은 도내의 새만금 찬성입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농지는 안된다는 것에 도민 대다수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법원 판결을 계기로 새만금의 타당성여부가 점점 도민들 사이에 인식되어 중립적 시각으로 상당수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다 전라일보와 도민일보는 새만금완공전북도민총연대 등의 '현명한 재판부 판단을 촉구'하는 기사와 함께 거의 1면 전체를 새만금관련 보도로 채우고 있다. 전라일보의 경우 공사중단까지 이어진 새만금문제의 발단이 수질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논란 한가운데 익산왕궁지역의 축산폐수문제가 있다며 그 실태를 보도했다. 도민..
<뉴스브리핑>05.1.28 새만금 관련 크게 두가지 사안이 대조되어 나타났다. 하나는 새만금중단획책규탄범도민총궐기대회 때 도내 정치인들의 불참에 대한 비난 또하나는 법원조정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향후 예측 우선 새전북을 제외한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 모두 1면에 새만금에 대한 정치인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 반면 새전북은 이란 기사에서 법원조정권고안 수용 여부를 결정짓는 당정협의회가 오늘 열리며, 정부 입장이 수용이든 반발이이든 그 파장은 클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보도하고 있다. 다른 매체들은 새만금 관련 기사를 서너게 이상씩 게재하고 있으나 새전북은 이 하나의 기사만을 게재하고 있어 대조된다 법원조정권고안 수용여부에 따른 반응을 보면 전북일보는 정부와 환경단체의 법정공방이 장기전으..
1월27일-새만금중단규탄궐기대회,강도시사 사퇴발언 브리핑 2005. 1. 27 뉴스브리핑 오늘은 각 매체마다 '새만금 중단획책 전북죽이기 규탄 범도민 총궐기대회'를 1면에 다루면서 강현욱 도지사의 새만금사업 지속 관련 사퇴에 관한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전북일보 : "총 1만 5천여명" 참가, 강지사 "사업추진 안되면 사퇴 각오" 도민일보 : "2만여명" 참가, "새만금 중단땐 지사직 사퇴", 새전북신문 : "도민 3000여명"참가, 강지사 "새만금 표류땐 사퇴" 전라일보 : "3000여명"참가, "권고안 수용땐 지사직 사퇴" 라고 해서 참가자 수가 각각 달랐으며 지사 발언을 받아들이는 입장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전북일보, 도민일보, 전라일보에서는 사퇴설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새전북신문은 "'새만금 표류'란 잣대가 모호하다는 측면에서 정치적 수사..
<뉴스브리핑>05.01.26 2005. 01. 26 뉴스브리핑 [전북일보 주요기사] 1면 와 만평 "정부와 전북도가 최근 대파와 양파의 산지폐기 물량을 확정했고 도내 대파 폐기 물량 모두 부안군에 배정되었고 양파 역시 도내 전체 폐기 물량 가운데 부안군은 절반에 가까운 양" 이 배정되었다며 도내 대파와 양파의 최대 생산지인 부안군이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겨있음을 보도 1면 새만금 조정권고안의 수용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위원회 구성에 적극 협조하라"는 찬성측 민노당 주장과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싸워나가겠다"는 반대측 전직공무원대표들의 주장을 대결양상 구도로 보도 2면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유예를 놓고 전북도·진안군과 환경단체의 찬반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중순 이미 용담댐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유예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