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51)
4월4일자-전주마라톤대회 관련 브리핑 ‘2005 전주마라톤대회’가 3일 전주시내 도심을 관통하는 구간에서 개최되었다. ‘전주~군산 벚꽃마라톤’에서 ‘전주마라톤’으로 명칭이 바뀐 뒤 처음 열린 대회였다. 도심을 관통하는 코스였기 때문에 대회 시작 전부터 교통대란과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우려되었다. 대회 다음날 이를 평가한 도내 언론사들의 입장이 상반되었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통대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성공적인 대회라고 평가하고 있는 반면 도민일보와 새전북신문은 시내 교통통제로 정체가 극심하여 시민의 불만이 컸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를 좀더 살펴보자 전북일보는 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당초 우려했던 교통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회 이후 상당수..
3월24일자-열린우리당 당의장후보 전북기자회견관련 브리핑 3월 23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들은 전북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전북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토론 내용 특히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를 각 매체마다 1면 기사로 다루고 있는데 같은 발언을 두고 매체별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를 점검해본다. 우선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은 1면에 각각 , 이란 제목을 붙여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 반면 전북도민일보는 이란 제목을 붙여 마치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모두가 새만금 물막이 공사에 대해 지속추진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물론 기사내용에서는 이들이 시각차를 보이고 있음을 밝히고는 있다. 전라일보는 이라고 전해 당초 전라북도와 농림부의 계획대로 새만금사업 지속추진을 한결같이 약속해주지 않아 열린우리당 당의..
다시 불거지는 ‘새만금논란’ (*이 글은 열린전북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다시 불거지는 '새만금 논란' 박 민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2000년부터 시작됐던 ‘새만금 갯벌 생성론’이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해양수산부의 의뢰로 새만금 해양환경보전 대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의 3차년도 조사결과보고서가 알려지면서 새만금 수질을 둘러싼 논란도 재연될 조짐이다. 최근 논란이 됐던 ‘갯벌생성론’과 해양연구원의 조사보고서 논란에 대한 지역언론의 보도를 점검한다. 다시 등장한 ‘갯벌생성론’ ‘갯벌생성론’이란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이후 방조제 외곽에 새로운 갯벌이 형성되고 있다는 주장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1호 방조제 외곽에 상당한 면적의 갯벌이 생성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갯벌의 가치를 주장하며 새만금사업 반대를 주장..
3월10일자-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채수찬의원(전주 덕진)이 9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전북에서는 내재적 역량이 부족하니 혁신역량을 키우라고 말하고, 다른 지역에 가서는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균형 잡힌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도민일보는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다. 1면 을 탑기사로 하여 “도내 정치권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反전북적 성향을 보이고 있어 시정되어야 한다’며 균발위를 정면비판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라면서 동시에 낙후지역을 배려하지 않은 채 일괄적 공공기관 나눠주기 식은 불균형만 심화한다는 균발위의 획일적 시책을 지적하고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어지는 해설기..
3월4일자-전발연 허위보고서관련 브리핑 전북발전연구원이 전북도로부터 3500만원을 받은 용역 ‘2004년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평가보고서’에서 예술분야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하고, 이들에게 평가수당과 여비명목으로 1500만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정산서류를 꾸며 제출했다가 물의를 빚어 한영주원장이 뒤늦게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된 매체별 보도내용이다 전북일보는 1면 의 제목으로 “물의를 빚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했음을 자책한다” 등 반성과 함께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도민일보는 종합면 하단에 작게 의 제목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내용으로 역시 짤막하지만 ‘죄송하다’는 원장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새전북신문은 조금 다른 반응이다. 9면 에서 “보고서 ..
2월3일자 만경-동진강 수질관련 보도 모니터 새만금사업과 관련하여 서울행정법원의 본안소송 판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 운데, 도내언론들의 관심도 새만금사업에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3일자(오 늘) 신문들의 수질관련 보도가 일부 중앙지의 보도내용과 정반대로 나타나 독자들 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관련 보도내용을 점검해본다. 전북지역 일간지와 일부 중앙지들의 관련 수질발표내용은 정반대? 먼저, 중앙일보는 라는 제목으로 "하수처리장 설치 지연으 로 새만금 사업지역 안의 동진강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관련 기사에서 2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주요 하천 수질오염도 현 황' 자료를 인용, "지난해 동진강 하류 수질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4.1PPM 으로 3급수 수질을 보였다"며 이는 "20..
■ 국민 80%가 새만금 찬성? 서울행정법원의 새만금 취소 또는 변경 판결 직후 일부 온라인매체들의 새만금 판 결관련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북지역 언론들도 관련 여론조사결과를 주요기 사로 보도하고 나섰다. 일부에서는 '국민들의 80%가 새만금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법원의 판결 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나서기도 하는데, 도내 한 인터넷매체에서는 관련 보도의 부 당성을 지적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일부 언론의 새만금관련 여론조사내용과 이에 대한 보도태도를 살펴본다. 새만금 판결, 반대여론 높다? 2월 23일자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등 도내언론들은 '주요 방송사 및 여론조사 기관에서' 전국민 네티즌으로부터 새만금사업에 대한 계속추진과 공사중단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
2월22일자-2004년 전국대학학문평가 결과 관련 브리핑 2005. 2. 22 뉴스브리핑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도민일보 모두 1면 톱기사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04년 전국대학 학문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반면 전북일보는 ‘전주․김제․완주가 전주권혁신도시 조성’에 공동으로 나섰다는 기사가 1면을 채웠고 대교협의 전국대학 학문평가 결과는 오늘지면에 나오지 않았다. 같은 평가결과를 놓고 새전북-전라일보와 도민일보의 반응이 달랐다. 우선 새전북은 1면 과 그리고 사설 를 통해 대학교육협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은 학교가 단 한곳도 없고 졸업논문도 짜깁기식이라며 이는 도내 대학교육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라면서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학 스스로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전라일보 역시 1면 이란 제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