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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모니터링 대상: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인터넷신문: 노컷뉴스전북, 전북의소리 ○ 모니터링 기간: 2024년 2월 1일~2월 29일 ○ 투표 방법: 아..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2월 25일 기준 지난 2021년 시작했던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만료되면서 일부 지역 언론에서 성과와 아쉬움을 정리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3년간의 정부 재정 지원이 끝났을 뿐 참여 기업들의 활동 자체는 계속되지만 장밋빛 전망과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끝나. 성과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지역 사회에서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두고 ‘반쪽 성공’이라는 시각이 많다. 성과도, 실패도 있었다는 점으로 풀이된다.”라고 정리하면서 세 번의 기획 보도를 예고했는데요. 먼저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전북일보는 “가장 큰 성과는 지자체와 기업 등의 노력을 통해 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할 지역 경제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고, 나..
전북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 10석 유지됐지만, 일부 부작용 및 갈등 우려(뉴스 피클 2024.03.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던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가 10석 유지로 확정됐습니다. 협상 마지막에 여야가 비례대표 1석을 줄이고 지역구 1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는데요, 다만 일부 선거구 변경에 따라 혼란이 우려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구, 어떻게 변했을까? 국희의원 지역구 의석은 똑같이 유지됐지만 인구 하한선(13만 6600명)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선거구가 다음과 같이 변경됐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전주갑 전주갑(인후1동, 2동 포함) 전주을 전주을 전주병 전주병 익산갑 익산갑(영등2동, 삼기면 포함) 익산을 익산을(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망성면, 용동면 포함) 군산 군산‧김제‧부안 갑 김제‧부안 군산‧김제‧부안 을(군산 대야면, 회현면 포함) 정읍‧고창 ..
2024년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현장 2024년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어요! 올해는 2월 14일 개국한 전주공동체라디오 전주FM 방송사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전북민언련에서 시민들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소출력 공동체라디오 운동을 진행해 왔었는데요, 올해 전주FM이 개국하면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총회에 참여하시는 회원들에게 전주FM 스튜디오도 보여드리고, 회의도 진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2024 정기총회도 사전에 자료집을 공개해 회원들에게 의견을 받았고, 온라인 위임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드렸습니다. 2023년부터 2월 16일 진행된 전북민언련 2024 정기총회 일정을 알리기 위해 소식지, 홈페이지, 문자, 웹소식지 등을 통해 안내도 해드렸고요.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 위기와 노조 파업 예고(뉴스 피클 2024.02.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도내 주요 공공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경영 위기입니다. 지난해 11월 30일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했는데요, 측량수요 감소와 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2022년 당기순이익 110억 원 적자에 이어 2023년에 500억 원 가까운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임금동결과 지사 통폐합 이야기가 나오면서 노동조합이 파업까지 예고하는 등 갈등이 우려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지난해 11월부터 비상경영 지난해 11월 30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적자를 이유로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영진 10~20% 임금 반납, 불요불급한 유휴재산 매각, 인력‧조직의 단계적 효율화, 신사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해 혁신안을..
시민이 뽑은 『2024년 01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언련은 매달 지역 언론 보도를 대상으로 좋은 기사 후보를 추천하고,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두 개의 후보 중 전주MBC 보도가 80%의 투표를 받아 2024년 01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전북대학교 교수 임용 시험 최종 면접에 참여한 50명 중 15명이 탈락했는데요, 탈락한 후보자 중 각 학과에서 추천한 1순위 후보자들이 10명 포함되어 ..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협상 시작, 개발 속도 강조한 보도와 실현 가능성 의문 전달한 보도 엇갈려(뉴스 피클 2024.02.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7일 전주시가 옛 대한방직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협상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개발 사업자인 (주)자광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용도를 변경하기 전 개발계획과 공공기여 내용을 조율하는 단계인데요, 지지부진하던 부지 개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와 실현 가능성과 계획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보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주)자광 개발 협상에 ‘개발 속도’ 강조한 지역 일간 신문 현재 옛 대한방직 부지는 도시관리계획상 일반공업지역, 도시기본계획상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데요. 개발 사업자인 (주)자광은 각각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지 용도 변경에 앞서 전주시와 (주)자광이 협상을 하게 되는 건데요. (주)자광은 1년 안에 협상제안..
이번 총선은 기후 위기 대응 선거로 만들자는 움직임, 전북에서는 어떨까?(뉴스 피클 2024.02.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후 위기 이슈에 민감한 유권자 집단이 존재한다는 ‘기후정치바람’(녹색전환연구소, 더가능연구소, 로컬에너지랩 결성 조직)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북CBS 노컷뉴스가 관련 내용에 주목해 연이어 보도하고 있는데요. 전북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3분의 1은 기후 이슈 민감한 기후 유권자? 기후정치바람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각 1,000명씩 총 1만 7천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국민 인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약 3분의 1 정도(33.5%)의 유권자가 기후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른바 ‘기후 유권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