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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 평당 1,490만 원 확정됐지만, 고분양가 논란은 여전해(뉴스 피클 2024.02.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가 올해 초 평당 1,6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거셌는데요. 전주시와 협의 결과 평당 분양가가 1,490만 원으로 확정됐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고분양가 예측나왔지만, 예측 뛰어넘은 분양가 논란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아파트의 고분양가 논란은 사실 지난해부터 어느정도 예측이 나온 상태였습니다. 지난해 10월 27일 JTV전주방송은 “전주 기자촌과 감나무골 재개발 지역이 원자재값 상승과 고금리 영향으로 분양가가 평당 1,400만 원이 넘을 전망이어서 실수요자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라고 보도한 적이 있는데요. “지..
2023 전북사회조사 결과, 지역 언론이 주목한 결과는?(뉴스 피클 2024.02.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2023 전북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년 만에 진행한 조사에서 전체적으로 도민들의 삶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나 환경 관련 만족도는 모두 하락했고, 각 시‧군별로 향후 거주 의사에 대한 차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을까요? #전북도민의 삶.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환경 만족도는 모두 낮아져 2023 전북사회조사는 지난해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1만 3,515가구의 15세 이상 인구 2만 1,3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도민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5점으로 2년 전(6.40점)보다 0.15점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도 의료 ..
남원테마파크 관광개발사업 운영중단, ‘제2의 레고랜드 사태’될까?(뉴스 피클 2024.02.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남원시가 추진했던 관광개발사업이 결국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남원시장이 바뀐 후 남원시와의 갈등과 함께 여러차례 운영난을 호소했던 남원테마파크(주)가 2월 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는데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개발사업 빚보증을 서고 채무불이행까지 가는 과정이 ‘레고랜드 사태’와 비슷해 파장이 우려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남원시, 남원테마파크에 일부 손해배상 하라는 판결 나와, 수백억 원 대신 갚을 수 있다는 우려도(뉴스 피클 2024.01.17.) 남원시, 남원테마파크에 일부 손해배상 하라는 판결 나와, 수백억 원 대신 갚을 수 있다는 우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22년 8월 개장한 남원테마파크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해 문을 닫을 위기로, 자칫 잘못하면 남원시..
<2023년 4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2023년 전주시와 임실군 보도 29배 차이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3년 10월 - 31일, 2023년 11월 - 30일, 2023년 12월 – 31일(총 92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3년 4분기 전북 지역 방송 3사 보도량 비교 2023년 4분기 동안 전북 지역 방송 3사가 보도한 총 보도 건수는 2849건으로 리포트 923건(32.4%), 단신 1926건(67.6%)으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와 단신 기사 모두 JTV전주방송이 각각 361건(12.7%), 669건(23.5%)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주MBC의 리포트 기사 건수가 26..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논란 속, 김제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석연치 않다고 지적한 김제시민의신문(뉴스 피클 2024.02.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인상 한도가 늘어나면서 전국의 각 지방의회에서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만만치 않은데요, 김제시민의신문은 인상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면서 김제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참고.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추진에 이어지는 비판 여론(뉴스 피클 2024.01.31.) https://www.malhara.or.kr/4739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추진에 이어지는 비판 여론(뉴스 피클 2024.01.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광역의원은 기존 월 150만 원에서 최대 월 200만 원까지, 기초의원..
내년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지역 언론들은 지역 의료 정책에 좀 더 주목(뉴스 피클 2024.0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2025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더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료계의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언론들은 지역 각 계의 반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날지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정부의 지역 의료 강화 정책에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남원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학별 정원 규모 관심, 각 계 반응은? 현재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3,058명인데요, 2,000명이 더 늘어나면 5,058명이 되는데, 당초 1000명 대 초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규모라는 반응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비수도권 의대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
전북특별자치도 됐으니 지역 발전할까? 문제는 예산 확보(뉴스 피클 2024.0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특별자치도가 되면서 도지사에게 각종 특구 지정 권한이 생겨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예산 확보와 관련된 권한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지적도 있는데요, 결국 특별자치도가 되어서도 예산은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각종 특구 지정 권한 생겼는데 예산은? 5일 장수·진안·무주권역을 끝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는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등 각종 특례에 맞춰 지역 개발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가 성공적으로 도민보고회를 마쳤다며 자치단체장들의 발언을 전달한 가운데 ..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살리기 대안 농촌유학? 정책 효과 냉철한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4.02.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올해 농촌유학 3년 차를 맞아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거시설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농촌유학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올해 농촌유학 정책 확대하는 서거석 교육감 2023년 12월 27일 서거석 교육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4학년도 전북 농촌유학생 모집 결과 89명이 신규 신청했다. 기존 유학생 중 연장 신청을 한 48명을 포함하여 137명이 2024학년도 전북 농촌 유학을 신청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27명, 2023년 84명과 비교해 신청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자평했는데요,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