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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공동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지역미디어 정책 의제 제안 답변 결과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공동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지역미디어 정책 의제 제안 답변 결과 1. 국민의 알 권리 제고를 위해 애쓰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네트워크’(이하 지역민언련)는 각 지역의 유일한 언론 시민단체로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 지방에 대한 중앙의 권력화가 공고해지고 미디어 영역에서도 중앙 집중적 구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위기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매체 환경의 빠른 변화와 정부의 시장중심주의 미디어 정책 기조는 이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지역 민주주의 실현, 지역소멸 위기..
전북대학교 교수 채용 논란, 문제 제기 계속 이어져(뉴스 피클 2024.04.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MBC는 지난 1월부터 전북대학교 교수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코드가 맞지 않아서’라는 취지의 전북대 측 해명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중점적으로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전북대 교수가 관계자들을 고발하는 등 문제 제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대 교수 채용 최종 면접에서 대규모 탈락 논란 이어져 국립대학교의 교수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면접 → 2차 각 학과의 전공 관련 심사 → 3차 최종 면접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1월 16일 전주MBC는 전북대학교 교수 채용 최종 면접 과정에서 50명 중 15명이 탈락해 ‘매우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탈락한 15명 중에는 각 학과에서 추천한 ..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논평]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논평]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하 “신문윤리위”) 이사장으로 재선임 됐다. 신문윤리위는 3월 27일(수) 제41차 정기총회와 제157차 이사회를 열고 서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서창훈 이사장 재선임 결정에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심의 유감이고 참담한 심정이다.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2022년 11월 서 이사장 선임 결정에 ‘즉각 사퇴하라’ 하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사회적 책임과 자율규제 기구의 위상에 맞는 이사장을 선임해야 마땅할 신문윤리위가 결국 ‘범죄 경력’과 ‘토호 유착’, ‘정언유착’으로 비판받아온 서창훈 이사장 재선임 결정을 내린 것이다. 윤리성과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수장에..
전문가들이 선정한 최악의 도시개발‧공공사업 1위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 그 외에 전북 관련 사업은?(뉴스 피클 2024.04.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시사저널이 같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선정한 최악의 도시개발‧공공사업 1위에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선정됐습니다. 관리 부재와 운영 미숙으로 인한 인재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이 외에 새만금 개발사업과 지리산 케이블카 등 전북 지역과 관련된 사업도 선정한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최악의 공공사업 1위 새만금 잼버리 대회, 이유는? 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시사저널이 각각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도시 개발 전문가 108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공공사업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였습니다. 일부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1일 전주MBC는 “전문가들은 세계대회 유치가 지역 발전..
제22대 총선 선거 기간 혐오 표현 감시하는 시민사회 활동 시작, 언론의 역할은 없을까?(뉴스 피클 2024.04.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29일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선거 유세 기간 중 전북 지역 후보자와 정당의 혐오 표현을 감시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시기마다 일부 후보자와 정당들이 사회적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혐오를 선거 운동 수단으로 이용해왔다는 건데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 어떤 혐오 표현 있었나?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혐오 표현 감시 계획을 밝히면서 예시로 “지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동성애/이슬람 없는 청정 국가 이룩’, ‘미풍양속을 해치는 동성애’와 같은 혐오 표현이 문제 제기되기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같이 공개한 홍보용 포스터에서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권력에 눈먼” 등 성..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 KBS 토론회 보이콧 논란, 논란과 별개로 비판 이어지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4.03.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KBS전주방송총국은 3월 26일 오후 10시에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3명(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민의힘 정운천, 진보당 강성희)을 초청해 선거방송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토론회 당일 이성윤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KBS 주최 토론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상대 후보들과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성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여사’ 방송 자막 수정 논란으로 KBS 토론회 보이콧한 이성윤 후보 이성윤 후보는 자신의 첫 번째 공약인 ‘김건희 종합특검’에 대해 KBS 제작진이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이라고 자막을 변경하여 방송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이 도를 넘어 KBS의 ‘공약 입틀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사가 중립 의무에서 벗어..
[성명] ‘여사’ 호칭 논란이 토론회 거부 명분이 될 수는 없다!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토론회 보이콧 입장을 보며 - (20240328) ‘여사’ 호칭 논란이 토론회 거부 명분이 될 수는 없다!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토론회 보이콧 입장을 보며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KBS 전주총국에서 주최한 선거방송토론회를 보이콧했다.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KBS 전주총국 제작진이 자신의 공약인 ‘김건희 종합특검’을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으로 토론회 자막에 ‘여사’를 붙여 방송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성윤 후보자는 이번 논란을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 발생한 ‘공약 입틀막’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진상조사와 대국민 사과가 선행되기 전까지 KBS 주최 토론회는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KBS전주총국은 후보자가 상황을 확대 해석한 것이라는 반박 입장을 냈다. 우선 KBS전주총국도 해당 논..
전주시 전주천‧삼천 명품 하천 프로젝트 계획 발표 이후 백지화, 하천법 위반 주장 나와(뉴스 피클 2024.03.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협의 없이 벌목하면서 논란이 됐죠. 앞서 2월 6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천‧삼천을 명품하천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여론을 왜곡했다며 백지화를 주장하고, 환경단체에서도 반발이 나왔습니다. ※ 참고. 1년여 만에 되풀이 된 전주시 일방적 벌목 논란과 갈등(뉴스 피클 2024.03.06.) 1년여 만에 되풀이 된 전주시 일방적 벌목 논란과 갈등(뉴스 피클 2024.03.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전주시가 홍수 예방을 이유로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260여 그루 벌목해 논란이 됐죠. 이후 전주시는 앞으로는 협의 후에 벌목 www.ma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