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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23년 10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네 개의 후보 중 JTV전주방송 보도가 47.4%의 투표를 받아 2023년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10월 17일 JTV전주방송은 순창군의회가 올해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시간과 일자가 실제 영수증과 다르거나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휴일에도 결제된 내역이..
[활동보고] 말하는 라디오, 말하라 1~3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북민언련 라디오 모임의 라디오 방송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17일 첫 녹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화 - 키오스크가 어려워 첫 방송은 점점 확산되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 소외감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첫 방송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드디어 준비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화 - 지역, 독립영화에 관심을 두 번째 방송은 전북독립영화협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영화, 독립 영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정부의 지역 영화 예산 삭감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지역의 여러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면서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
[공모]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안내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상훈, 이종규)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 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 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 시대의 지역 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 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제동 위기, 사업 부당 추진했다는 감사 결과 나와(뉴스 피클 2023.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19년부터 추진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은 현재까지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황인데요. 올해 초 새만금개발청의 검토 때문에 사업이 늦어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온 적이 있죠. 그런데 지난 9월 감사원의 감사 결과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이 부당하게 추진된 사실이 확인돼 지역 언론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부당 추진. 경제성도 낮아 10일 JTV전주방송은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된 새만금개발공사 감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감사원은 국토계획법상 공공시행자만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데, 공공시행자가 아닌 새만금개발공사가 이를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실시설계 용역 등을 발주해 12억 원의 용역비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민언련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20231110)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1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낙하산 인사를 앉혀 공영방송을 좌지우지하며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 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방송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의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방송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공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1년의 긴 시간만큼 녹록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시민 5만 명이 2022년 11월 18일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개정 국민동의청원’에 나서며 시작된 방송3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유 없이 심사를 마치지 않는 등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시간 끌기와 방해로 난항을 겪다가 소..
이동관 탄핵 백만인 서명 운동 함께 합시다! (언론장악 저지와 이동관 탄핵 공동행동(준)) 서명 링크 : https://bit.ly/3QF0KLn "방송법 수용! 이동관 탄핵!" 언론탄압 저지를 위한 백만인 서명 운동 방송장악 분쇄! 언론탄압 저지를 위한 "방송법 수용! 이동관 탄핵!" 백만인 서명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희는 '언론장악 저지와 이동관 탄핵 공동행동’(준)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에 반대하고 이동관 탄핵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와 노동자, 언론인들의 연대체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언론탄압으로 민주주의의 돌이킬 수 없는 퇴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판 언론을 적으로 만들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모든 공적 표현을 ‘가짜뉴스'라고 낙인찍으며 언론사와 기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기사에 대한 위헌적인 국가 검열이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저..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일년 반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한국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가 얼마나 취약한 제도적 기반 위에 있는가를 실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원회, 공영방송 이사회, 수신료 재원구조까지 공적 미디어 체제는 정권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장악할 수 있는 구조였고, 언론 보도 자율성의 상징인 뉴스룸도 검경에 의한 압수수색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윤석열 정권은 이 취약성을 노려 한국 언론 자유 체제를 공격해왔고, 민주주의 체제 또한 수렁에 빠뜨렸다.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하다. 한국 언론 자유는 더 이상 정치권의 선의에 기댈 수 없다. 공영방송과 방통위를 둘러싼 시대착오적인 위협에 똑같은 싸움을 반복할 이유도 없다. 하여..
전라북도 내년 예산안 발표, 11년 만에 지방채 발행에 우려 나타낸 언론들(뉴스 피클 2023.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내년 첫 예산안으로 9조 9842억 원을 편성해 발표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1224억 원(1.2%)이 증가했는데 최근 4년 예산 증가율 중 가장 낮습니다.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한 영향이 큰데요, 전라북도는 11년 만에 지방채 310억 원을 발행해서 예산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말 괜찮은 건지 한 번 살펴봤습니다. #내년 전라북도 예산에 대한 언론들의 평가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일반회계는 2032억 원(2.6% 증가한 8조 475억 원, 특별회계는 230억 원(2.2%) 증가한 1조 510억 원이지만 기금은 1038억 원(10.5%) 줄어든 8875억 원이 편성됐다. 지방세 620억과 보통교부세 1377억 원 등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