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19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9.18 19:49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vmeVpaiHi7GqkmZd6

 

2019년 8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docs.google.com

 

후보 1. 8년 만에 부실 공사 드러난 군산 BTL 하수관 사업, 지자체와 검찰에 책임 요구한 보도

추천 사유:

군산 BTL 하수관 사업은 그동안 여러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됐지만 검찰에서 두 차례 무혐의 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혹이 계속돼 강임준 군산시장이 전수조사를 공약했었죠. 이에 민관공동조사단이 7개월 동안 조사를 시작했고, 일부만 조사했음에도 부실 공사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처음에 군산시는 결과 발표를 계속 미루고 조사 결과까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강 시장이 직접 부실 공사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주MBC는 군산시와 검찰의 책임에 주목해 은폐 시도를 중단하라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검찰이 두 차례나 무혐의 처분한 이유가 석연치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8년 동안 군산시와 검찰은 어떤 의혹을 밝혀냈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엉터리 공사 모두 사실로" 8년 만에 드러난 진실 (81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2. '무능''봐주기'가 원인군산시·검찰 책임론 (81일 보도, 김아연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3. "하수관 조사 인정 못해" 군산시 조사결과 부정 (85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4. 입 다문 군산시 향해 "은폐 시도 중단하라" (812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5. 군산시 "잘못 인정하고 시공사 고발 검토" (828일 보도, 임홍진 취재기자, 홍창용 촬영기자)

6. "이번엔 제대로 수사하나" 검찰 수사 관심 (828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홍창용 촬영기자)

 

타 언론사 관련 보도

JTV

1. 군산BTL 의혹8년 논란 종지부 찍나? (81일 보도, 김진형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2. 군산BTL공동조사단 "전수조사 촉구" (85일 보도)

3. 군산 하수관거 사업 '부실'검찰 수사 촉구 (812일 보도, 김진형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4. 공익신고, 하수관 부실시공 밝히다 (815일 보도, 김철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5. 군산시 "하수관거 부실시공 맞다"8년 만에 인정 (828일 보도, 김진형 취재기자, 소재균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김아연, 임홍진, 박연선 취재기자/진성민, 권회승, 홍창용 촬영기자

 

후보 2. 개선되지 않는 공무원 관광성 해외연수,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해외연수 문제점 연속 보도

추천 사유:

섬진강이 지나는 전북, 전남, 경남 11개 시·군이 모여 구성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가 1인당 500만 원이 넘는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특식메뉴 요구, 연수주제 선정,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요구해 논란이 됐습니다. JTV는 전주시의회의 해외연수와 비교하면서 문제점을 지목해 결국 섬진강협의회는 올해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취소 후에도 관광 일정, 공무원 여비 규정 무시, 국민권익위원회 개선 권고 무시, 감시 사각지대, 대행업체 보고서 떠넘기기, 관행이라는 이유로 문제의식이 없는 지방의원 등 문제점을 연속해서 보도했는데요, 결국 장수군은 운영 방식을 국민권익위 권고에 맞춰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떠나는 해외연수의 투명한 운영과 문제점 개선을 촉구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섬진강 '황제연수'특식메뉴·1인당 530만 원 (819일 보도, 하원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2. '황제연수' 비교해봤더니뚜렷한 차이 (819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3. 여비 규정 무시'황제연수' 취소 (821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4. 연수 취소했지만권익위 권고 무시 (822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5. 통제 사각지대"전라북도 감사 필요" (823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6. 섬진강협의회 국외연수 취재 주혜인 기자 대담 (823일 보도)

7. 관광 일색 연수출발 전에 보고서 '황당' (828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소재균 촬영기자)

8. 감시 안 하고 연수 동행"전면 개선" (830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대수 촬영기자)

 

기자명:

JTV 하원호, 주혜인 취재기자/김양호, 유지영, 소재균, 김대수 촬영기자

 

후보 3. 누구를 위한 장애인 대책인가?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장수벧엘의집 대처 논란 보도

추천 사유: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있어 조사를 받고 있는 장수벧엘장애인의집. 전주MBC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끌려오다시피 해당 기관에 들어온 장애인들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폭행뿐만 아니라 상습 성추행, 강제 입소 문제 등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장수군이 장애인들의 의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피해 장애인들을 다른 시설로 옮기는 조치에 대해 대책위원회의 반발이 심했는데요, 기자는 제대로된 조사와 후속조치는 커녕, 문제를 덮기에만 급급한건 아닌지 비판과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피해 장애인들의 입장에 주목하며 행정 당국의 대처가 과연 옳은 것인지 의문을 던지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옮겨도 학대는 여전".. 대책 없이 떠도는 원생들 (816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홍창용 촬영기자)

2. 장수 벧엘의 집, "속여 데려와 상습 성추행까지" (821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3. 장애인들의 증언 "영문 모른 채 끌려왔다" (822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4. 벧엘장애인의집 대책위 "장수군, 협의도 없이 독단으로 원생 옮겨" (825일 보도)

5. 장수 벧엘장애인의집, 전원조치 강행 논란 (826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조수영 취재기자/홍창용, 진성민 촬영기자

 

2019년 08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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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기간: 2019년 8월 1일~2019년 8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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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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