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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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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3/23) 전북 주요 뉴스 (2018/03/23) 1. 정부 개헌안 전체 공개, 대통령 4년 연임, 18세 투표권, 총리·국회 권한 강화 등 권력 구조 개편 정부가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개헌안 전체 조문을 공개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의 모든 관심이 권력 구조에 대한 내용에 집중됐는데요, 대통령 4년 연임제·결선투표, 18세 투표권 명시, 자유로운 선거운동, 국회 의석 비례성 원칙 명시, 총리와 국회의 권한을 강화 등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개헌안을 26일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정작 개헌안을 논의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국회는 여야 갈등으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올해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 투표가 이뤄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전북일보] 선거연령 18세... 총리·국회 권한 강화 (1면, 청와대=이성원 ..
전북 주요 뉴스 (2018/03/2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22) 1. 정부 개헌안 두 번째 발표, 지방분권 강화 명시. 지역 언론의 역할도 더 커져 준비 필요해 21일, 전날에 이어서 정부 개헌안에 대한 두 번째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요, 헌법 1조 3항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조항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례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여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주민발안, 주민투표, 주민소환 등 주민들의 참여도 확대합니다. 그 외에 수도에 관한 내용을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경제 민주화 및 토지공공성에 관한 내용도 추가됐습니다. 대체적으로 지방분권 강화에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우려되는 점은 있습니다. 가..
전북 주요 뉴스 (2018/03/21) 전북 주요 뉴스 (2018/03/21) 1. 정부 개헌안 첫 공개, 충분한 공론화 과정 필요해 20일에 정부가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개헌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부 공개한 것은 아니고 4일 동안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우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헌법전문에 부마항쟁 – 5.18민주화운동 - 6.10항쟁의 내용이 추가되고 국민들의 기본권 확대 및 국민발의제, 국민소환제 등 직접 민주주의 요소가 추가됐습니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은 전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다수가 개헌에 동의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릴 수 있어 반드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데요, 개헌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전북일보] 헌법 전문에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20) 1. 전라북도, 전주시에 종합경기장 개발 문제 주의 조치 전라북도가 전주시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종합경기장 개발방식을 전라북도와 사전협의 없이 변경하면서 재정, 행정 손실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주의’ 조치했고 마중길 사업에 대해서도 주 간선도로의 기능을 크게 떨어뜨렸고 나무도 기부금법을 어겨 기증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 결과 배경을 놓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종합경기장 개발 문제를 놓고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계속해서 갈등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주시장 시절 경기장을 철거하고 호텔과 컨벤션·쇼핑센터 건립을 계획했지만 현 김승수 시장이 시민공원 조성과 대체 경기장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계획을 바꾸면서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박용준..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9) 1. 전북일보 의 이상한 비교 전북일보 백성일 주필은 오목대 칼럼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유력주자한테 눈도장 찍기라 비유하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과시를 하려는 게 하나의 통과의례로 굳어졌다”라고 주장했다. 백 주필은 두 가지 사례를 제시한다.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의 출판기념회가 가장 성황을 이뤘다며 “시군에서 골고루 참석한 지지자들로 전북대 삼성문화관이 행사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줄잡아 5000명 이상이 참석해 참석자들 스스로가 놀랐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도 이 정도면 교육감을 바꾸는 데 성공적이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전북대 총장을 두 번 역임하면서 학교 위상을 크게 끌어올린 점이 작용한 것 같다. 홈 그라운드 이점을 충분히 살린 점도 있지..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5) 3월 16일 주요 뉴스는 서울 출장으로 인하여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5) 1. 남원시청 출입 언론사 기자들, 건설사에서 받은 돈 나눠 가져 적발 경찰이 아파트 분양 홍보를 대가로 수천만 원을 청탁한 건설사와 언론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아직 자세한 것은 수사 중이라서 밝힐 수 없다고 하는데요, 프레시안 이경민, 이상선 기자는 임대아파트 분양 비용을 지역 기자들이 나눠가졌다고 좀 더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건설사 간부가 남원시청 홍보실에 돈봉투를 두고 갔는데 이것을 출입기자 10명이 나눠가진 것인데요, 실제로 해당 건설사가 건설하는 아파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오지 않아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남원시청 출입기자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4) 1. 선거구 획정안 이번엔 전주시 내부 갈등, 인구 대표성-지역 대표성 기준 필요해 선거구 획정안 때문에 이번엔 전주시 내부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선거구를 11개로 줄이고 4인 선거구를 1곳만 시행하기로 결정해 원래 완산구 16명, 덕진구 14명이었던 의석이 완산구 19명, 덕진구 11명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덕진구 의원들은 8명이나 차이가 난다며 반발하고 있는 반면 완산구 의원들은 상대적으로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석이 줄어드는 군산시도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북CBS 도상진 기자는 이번 선거구 획정안의 인구 대표성이 취약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수 20%, 읍면동수 80%를 적용한 곳은 전라북도가 유일해 인..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3/13) 1. 선거구 획정안 변경, 기존 시안 철회하고 군산 1석 줄고 완주 1석 늘어나. 결정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봐야 군산, 김제, 부안, 순창에서 각 1석씩 줄어들고 전주시가 4석이 늘어나는 선거구 획정 원안이 철회됐습니다. 획정위는 군산만 1석이 줄어들고 완주군 비례대표 1석이 늘어나는 선거구 획정안으로 최종 결정하고 도의회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인구수 30%, 읍·면·동수 70% 기준에서 인구수 20%, 읍·면·동수 80%로 바꿔 반영한 결과입니다. 하루 만에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농촌 지역 대표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각 지역의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라는 평가와 지역의 압력에 획정위가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정치적으로 결정했다는 평가가 엇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