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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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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0) 오늘부터 주요 뉴스에 지역 주간지 1면 기사를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각 지역 현안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영광 한빛 6호기 원자로 냉각수 누출, 관리 부실이 원인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 6호기 원자로에서 냉각수가 누출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정비 중에 벌어졌고 냉각수가 외부로 유출되진 않았지만 원전 안전성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전 측은 정비 후 가동 전 테스트 과정에서 내부 온도와 압력을 제어하는 밸브의 오작동으로 사고가 발생했고 냉각수 처리 후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대로 관리한다면 안전하다고 하는 원자력발전소, 그 관리에 대한 신뢰성이 점점 낮아지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9) 1. KTX 세종역, 논산역 신설 논란, 전라북도 KTX역 신설이 맞대응? 최근 세종시와 논산시가 KTX역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한 곳만 신설돼도 익산역과의 거리가 약 20km에 불과해 고속철도가 저속철도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고속철도 적정 역간 거리는 57.1km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속철도 논란과는 별개로 충청도에서 만들려고 하니 우리도 하나 더 만들자는 논리로 혁신도시역, 김제역을 신설하자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경제성을 무시한 너무 단순한 논리인 데다가 오히려 저속철도 논란을 더 키울 우려가 있습니다. 지역 일간지들은 전라북도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전라북도는 아직 결정된 것도 아닌데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입장입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8) 1. 장수군의회 휴회 논란, 정치적 쟁점화는 그만둬야 장수군의회가 군수의 직무유기를 이유로 이번 임기 내내 휴회를 선언했다는 소식 주요 뉴스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전북일보의 취재 결과 최용득 장수군수가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군정질문에 직접 대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출석을 해도 답변은 모두 부군수가 했다고 합니다. 장수군의회는 최 군수가 명확하게 해명하거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되면 의회를 다시 열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그동안 최 군수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넘어갔지만 더 이상은 기다려줄 수 없다’는 입장과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왜 이제야 이야기를 하느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대립이 자칫 정치적 쟁점이 될 것 같아 걱정인..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5) 1. 전라북도 공기업 13곳 적자 심각 전라북도 공기업 20곳 중 13곳의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영 악화에 따른 부채 때문에 3년 동안 이자로 1037억 원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공기업 중 절반가량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은 지방공기업의 부채 비율이 50%대로 하락했다고 낙관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공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방공기업들의 경영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게 필요해 보이네요. [전북일보] 전북 공기업 20곳 중 13곳 적자 (2면, 김세희 기자) [전북도민..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4) 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전북 방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전라북도를 방문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때문에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호남 SOC홀대를 거론하며 국민의당이 전북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도내 현역 의원들은 2명만 참석해 제대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역 현안인 군산조선소는 5분만 방문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말만 화려할 뿐 행동에서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전북일보] “군산조선소 재가동 정부 결단 이끌겠다” (1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3) 1. 이항로 진안군수, 요청받고 규정 어긴 부당인사 사실 드러나 감사원의 감사 결과 이항로 진안군수가 규정을 어기고 사무관을 부당인사 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보건 직렬이어서 행정·농업·사회복지 직렬이 갈 수 있는 면장으로 갈 수 없는데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니 자신의 고향 지역 면장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인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진안의료원의 직원 채용 인사도 임용기준을 어기고 친인척을 채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군수는 법령에 위배된 인사를 한 잘못을 인정하고 의료원 채용도 진안 사람이 채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며 향후 지도감독을 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성하고 있더라도 법과 규정보다 자기 사람..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2) 1. 법령 근거가 없는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에 최고 수준 예산 지원 드러나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라고 들어보셨나요? 법정 단체도 아님에도 지원된 공적 예산이 최근 4년 동안 8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추적했던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의회 의장단들이 모인 협의회가 각 지자체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고 그마저도 대부분 연수비, 경조사, 선물 등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보공개자료 분석 결과를 밝혔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지원받은 예산 7억 8400여만 원 중 6억 2000만 원가량을 의정활동과 무관하게 사용했는데요, 지원금에 대한 감사나 보고 의무조차 없어 견제할 수단이 없는 상황이라 더 심각합..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11) 1. 새만금 완공 빠를수록 이익 크다는 연구결과, 분석 없이 단순하게 보도하는 지역 일간지 지난 8일 열린 제2회 새만금 정책포럼에서 새만금 완공 기간이 빠를수록 생산유발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김재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2022년까지 완공하면 42조 원, 2030년까지 완공하면 37조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하고 공공 매립 이익이 민간 매립보다 3조가량 더 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의 입장과 일치하는 새만금 조기완공을 강조하는 연구결과 발표이지만 지역 일간지들은 연구 결과에 대한 타당성 분석보다는 단순하게 발표된 내용을 전달하는 받아쓰기 보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심층 보도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도 제대로 언론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