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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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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라북도 국가 예산안 나왔는데... 대통령 공약 사업은 빠졌다?(뉴스 피클 2022.08.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내년 전라북도 몫의 국가 예산안을 살펴보니 8조 3085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반영 예산보다 약 2773억 원이 늘어났는데요, 아직 국회 심의 단계가 남아 예산이 더 늘어날지 아니면 더 줄어들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한편 예산안에 대해 엇갈리는 평가 속에 대통령 공약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내년 전라북도 국가 예산안, 평가는? 전라북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국가 예산안에 전라북도는 8조 3천억 원 규모가 반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건전재정 기조로 전환되면서 재정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홍보했는..
군산 국제문화마을(아메리칸 타운)에 아파트 건립? 갈등 해소하는 대안 마련 필요해(뉴스 피클 2022.08.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 미군 기지 인근에 아메리칸 타운이라 불리던 시설이 있는데요, 1970년대 외화벌이를 위해 미군 전용 유흥단지로 국가가 조성한 곳입니다. 현재 이름은 국제문화마을입니다. 그런데 한 건설사가 마을 부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히면서 남아있는 상인들과의 갈등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아픔과 갈등을 해소하고 새롭게 활기찬 곳으로 바꾸기 위한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군산 국제문화마을 아파트 건설, 일방적 추진에 상인들 반발 국제문화마을 주민들과 상인들은 아파트를 짓겠다는 건설사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이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15일 군산미래신문은 “이들은 건설사가 멀쩡한 도로에 불법 펜스를 설치하면서 통행불편,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공동주..
폭행 의혹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조사 받는 서거석 교육감, 전망은?(뉴스 피클 2022.08.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오전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속보가 이어졌습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동료 교수 폭행 의혹을 부인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라며 천호성 전 후보 측이 고발을 했기 때문인데요, 향후 결과에 따라 당선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거석 교육감의 폭행 의혹?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천호성 전 후보 측은 서거석 교육감을 향해 지속적으로 동료 교수 폭행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2013년 전북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회식 자리에서 동료 교수를 폭행 했다는 의혹인데요, 당시 몇몇 언론 보도도 있었고, 일부 전북대 교수들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크게 논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서..
송전탑 전선 아래에 자연휴양림?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공사 뒤늦게 논란(뉴스 피클 2022.08.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제시가 110억 원을 들여 금구면 선암리에 자연휴양림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 부지 안팎으로 송전탑과 전선이 관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정률이 60%를 넘은 상황에서 왜 이 문제가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됐는지 의문인데요, 또 다른 예산 낭비 사례로 남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진행 상황은?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지난 2019년 10월 기본계획‧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급속도로 진행됐습니다. 8월 19일 김제시민의신문은 “2012년 3월 산림청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를 기점으로 2019년부터 급물살을 타고 추진된 사업”이라고 표현했는데요, 2021년 ..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경쟁, 각 지역별 여론은?(뉴스 피클 2022.08.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7월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 순천, 충남 서천의 갯벌이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의 체계적인 관리와 추가 지정 노력을 위해 정부가 공모를 받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설립할 계획인데요, 최근 전북도의회가 공모 평가지표 변경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해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창군 - 전라북도, 갯벌 보전본부 유치 추진 해양수산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320억 원을 사용해 갯벌 세계유산 지정 지역 중 한 곳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건립할 계획인데요, 올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11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고창군과 전라북도가 갯벌 ..
우범기 전주시장과 (주)자광의 만남, 부적절하다는 시민사회 지적 나와. 선거브로커 사건은 징역 1년 6개월 선고(뉴스 피클 2022.08.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7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주)자광의 전은수 대표가 만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논의했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에서는 해당 만남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는데요, 두 사람이 선거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고발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재판에 넘겨진 선거브로커 2명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주)자광 대표의 만남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 이후 두 사람의 공식적인 만남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을 강조하며, 조건이 갖춰진다면 절차적인 부분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① 개발 이익 환수 문제 ②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③ 전..
지난해 이탈률 56%,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문제점과 개선책 제시한 KBS 보도(뉴스 피클 2022.08.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요, 기존 단기 취업 비자 기간이 최대 90일로 농어촌에서 일하기에는 너무 짧아 기간을 최대 150일까지 늘린 계절 근로 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그런데 농촌에 들어와 중간에 잠적하는 무단이탈자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KBS에서 이 문제를 집중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외국인 계절 노동자 무단이탈 현황 15일 KBS전주총국은 “외국인 노동자의 도움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어렵게 구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계약을 어기고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는데요, 전라북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해 전국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이 56%로 절..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사퇴 요구 나오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2.08.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월 28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신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8월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에서 서창훈 이사장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이 되기에는 부적절한 인물이라는 것인데, 과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시 살펴봤습니다. #서창훈 회장, 2006년 횡령 및 탈세 혐의로 징역형(집행유예) 받아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지난 2006년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전북일보 사장 시절에 신문사 별관 매각대금을 임의로 사용하고, 이사장으로 있는 우석대학교 등록금을 계열사로 빼돌렸다는 혐의(횡령 및 탈세)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추징금 10억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