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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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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푸르밀 사업 종료, 전북 지역 피해 우려부터 희망퇴직 논란까지(뉴스 피클 2022.11.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0월 17일 푸르밀 측이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임실군에 푸르밀 전주공장이 있어 공장에 다니는 지역 노동자들은 물론, 우유를 납품하는 낙농업계, 유통업계까지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책 마련 요구 속에 푸르밀 측은 노조와 대화를 진행하며 재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재매각도 어려울 것이라는 일부 전망이 나옵니다. #푸르밀 전주공장 문 닫을 경우 피해 규모는? 임실군 신평면에 있는 푸르밀 전주공장은 지난 1979년 9월 준공한 지 40년이 넘은 공장입니다. 그만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요.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KBS전주총국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푸르밀 전주공장의 지난해 생산액은 1500억 원이고, 공장 노동자는 15..
이태원 압사 사고, 전북 지역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뉴스 피클 2022.10.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거리에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고 약 10만여 명이 모였는데요,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인 상황에 일부가 넘어지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전북 지역 언론들도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 사고 정보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행사 축소‧취소 이어져, 지자체도 안전 점검 등 대응 사고 발생 이후 현재까지 154명이 사망하고, 149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이후 전라북도에서도 실종 신고가 이어졌는데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모 분위기 속에 전북 지역의 각종 행사 및 축제도 취소되거나 축소해 진행했다는 소식을 지역..
음주운전, 금품수수, 성범죄 저질러도 ‘출석정지’, 지방의원 솜방망이 징계 이유 있었다.(뉴스 피클 2022.10.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8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송영진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는 가장 낮은 수위인 ‘경고’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지방의원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솜방망이 징계, 제 식구 감싸기에 그친다는 비판이 자주 나왔죠. 전주MBC의 취재 결과 지방의회의 자체 징계 기준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의회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지방의회 자체 징계 기준, 징계 수위 턱없이 낮아 지방자치법 제100조(징계의 종류와 의결)에 따르면 지방의원들에 대한 징계의 종류는 제명,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공개 사과, 경고 네 가지로 나뉩니다. 그러나 지방의원들이 법규 위반을 해도 제명을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 20일 전주MBC는 “솜방망..
옥정호 녹조에서 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 검출, 옥정호 수질 관리 어떻게 되고 있나?(뉴스 피클 2022.10.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0월 5일 에서 옥정호의 녹조 현상이 심각하다는 내용을 전달한 적이 있죠. 이후 25일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 전북환경운동연합, 농촌환경주권연대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옥정호 녹조에서 대량의 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참고. 옥정호 녹조 현상 심각, 해결책 실효성 의문과 함께 임실군의 옥정호 개발이 원인이라는 주장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10.05.) 옥정호 녹조 현상 심각, 해결책 실효성 의문과 함께 임실군의 옥정호 개발이 원인이라는 주장도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읍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옥정호의 녹조 현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지난주 전라북도가 옥정호 녹조 현상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에..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 열흘 앞두고 갑자작스런 축소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2.10.24.) 10월 25일(화) 은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대표자 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고창군이 영화제 행사를 대폭 축소해 논란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영화제 취소’에 가깝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요, 무엇보다 고창군이 영화제 축소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 형식으로 진행해 비판이 거셉니다. #고창농촌영화제에 대한 평가는?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개막식과 폐회식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단편 영화 수상작 상영, 감독과 함께하는 대화, 군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사진전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지난 9월 19..
부안군 돈 어디에 썼을까? 9년 동안 부안군 결산 살펴본 결과는?(뉴스 피클 2022.10.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부안독립신문은 지난 9월부터 세 번에 걸쳐 9년 동안의 부안군 결산 내용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를 했습니다. “부안군의 한 해 예산이 8천억 원을 넘겼지만 보통의 군민들 생활은 별반 달라진 게 없다. 이 거대한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왜 쓰는지 알기도 어렵다.”라고 보도의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부안독립신문이 바라본 부안군 쓰임새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살펴봤습니다. #부안군, 9년 동안 어느 분야에 얼마나 사용했을까? 부안독립신문이 9년 동안의 부안군 결산 내용을 분석한 결과 부안군은 농림해양수산 분야(9년 평균 전체 지출액 20.64%)에 가장 많은 돈을 사용했습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비중이 조금씩 감소하다가 2018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부안독립..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계획 통과됐지만... 전북신용보증재단 재정 상황 점검 필요해(뉴스 피클 2022.10.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3일 전라북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회에서 재단 재산을 사용하는 전북국제금융센터(전북신보 사옥으로도 활용) 건립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820억 원을 사용할 계획인데, 문제로 지적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재정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보도는 찾기 어렵습니다.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계획은? 전라북도의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계획은 2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로 2025년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자금 820억 원을 사용해 현재 전주 만성동에 있는 기금운용본부 옆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전북신용보증재단 사옥 및 전북국제금융센터로 활용하..
이기동 전주시의장 불법 수의계약 관련 전주시민회, 건설사 대표와 공무원 고발(뉴스 피클 2022.10.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민회가 18일 성명을 통해 이기동 전주시의원 불법 수의계약 관련 ‘모아건설’ 대표와 수의계약 쪼개기에 나섰던 당시 ‘전주시맑은물사업소’ 과장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기동 전주시의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의 적발 사항임에도 담당 공무원은 경징계에 그치고 이기동 전주시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시민사회가 강도 높은 처벌을 촉구한 것입니다. #이해충돌 문제 발생시켰던 이기동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불법 수의계약 사건 올해 3월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이기동 전주시의원과 부친이 절반 넘게 지분을 소유한 가족회사가 전주시와 불법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지방계약법은 지방의원과 직계가족이 지분을 절반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