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2명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수사 확대 없이 이대로 끝나나?(뉴스 피클 2022.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검찰이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2명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8월 17일 바로 선고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시민사회단체가 고발한 정치인에 대한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다며 ‘왜 서둘러 마무리하나?’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구속 기소된 선거 브로커 2명, 혐의 모두 인정 선거 브로커 혐의로 구속 기소된 2명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건설업체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아오는 대신 공사 사업권과 인사권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러한 요구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전북일보,.. 새만금 프레잼버리 대회 취소. ‘코로나19는 핑계’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2.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는 8월 2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새만금 프레잼버리 대회. 그런데 19일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최 2주 전에 갑작스러운 취소 결정을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변수가 되어 의견을 모아 취소했다고 밝혔는데, 일부에서는 코로나19는 핑계고 준비 부족이 진짜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프레잼버리 대회 우려 나온 지 하루 만에 취소 결정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는 이전부터 나왔었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참가자들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예상 참가자와 예산이 크게 줄어들었고, 대회 진행을 위한 상‧하수도, 주차장 등 기반 시설 준비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김윤덕 잼버리대회 조직위원장이 직접 취소하자는 의견을 냈을 정도인데요. ※ 참고. .. 참프레 운송 노동자 파업 18일째, 경찰 과잉진압 논란 나와(뉴스 피클 2022.07.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닭고기 가공 업체인 참프레에서 닭을 운송하는 화물연대 소속 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이 지난 1일부터 1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운임료 인상 등 처우 개선 요구와 함께 노조원 간 차량 매매를 막는 회사 측의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데요, 파업 기간 동안 약 18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나 과잉진압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프레 운송 노동자들은 왜 파업을 할까? 참프레의 노조 파괴 행위? 지난 6월, 안전 운임제 유지 등을 비롯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있었죠. 국토교통부와 합의하면서 화물연대의 파업은 끝났지만, 화물연대 소속 참프레 운송 노동자들은 7월 1일부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화물연대가 합의한 안전 운임제의 혜택을 받지 못해 업계 최.. 또 나온 전주-완주 통합론, 이번에도 전주 중심 논의 따라가나?(뉴스 피클 2022.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최근 우범기 전주시장을 중심으로 ‘전주-완주 통합론’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주장하며 김관영 도지사에게도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는데요, 지역 언론들도 통합론을 주요 의제로 뽑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라고 밝힌 가운데, 우범기 시장이 지역 발전 이슈를 선점하려 한 정치적인 마케팅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전주-완주 통합 시도, 세 번 모두 무산 광역시가 없는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번 나왔지만 모두 무산됐는데요, 그 역사를 지난 6월 21일 전주MBC가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1차 통합 논의는 지난 1992년에 전주시의회.. 전주대대 이전 계획 승인에 주민 합의 없었다? 승인 취소 소송 추진(뉴스 피클 2022.07.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 송천동과 호성동 사이에 있는 전주대대(전주시 예비군 훈련장). 전주시는 항공대대와 같이 조촌동, 도도동 지역으로 옮기고, 원래 있던 자리는 천마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예정지역 주민들이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에 강하게 반대했는데요, 국방부와 전주시가 주민 합의 없이 이전 계획을 승인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항공대대, 전주대대 이전 갈등, 전주시 문제가 다른 시‧군까지 피해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앞서 35사단과 함께 현재 에코시티 부지에 있었던 항공대대는 지난 2019년 1월 도도동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2019년 1월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주시가 국방부에 항공대대 이전을 건의한 시점으로부터 5년이란 시간.. 전북에서도 ‘알박기 인사’? 반복되는 소모적인 논쟁 해결책 찾는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2.07.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란으로 국회에서 여야가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죠. 해결책으로 법을 바꿔 대통령 임기와 정무직,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여야 합의가 어려워 보입니다. 지방자치단체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전북교육청과 전주시의 사례를 들어 ‘알박기 인사’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교육청, 전주문화재단 ‘알박기 인사’ 논란?? 8일 자 신문에서 전북일보는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민선 7기와 8기 교체 시기 사이에 연임 결정을 내리며 구설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알박기’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사업성 적절했나?(뉴스 피클 2022.07.11.) 7월 12일(화) 은 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워크숍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남원시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총 사업비 383억 원을 사용해 관광형 모노레일과 짚타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100%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최경식 남원시장의 지시로 남원시가 해당 사업에 감사를 시작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사업성이 적절했는지 살펴본다는 것인데 결과에 따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추진 과정 지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19년 6월 5일 남원시는 (주)삼안, (주)EMTC, (주)챌린지코리아 등 3개 업체와 함께 ‘남원관광지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춘향.. 전북 지방의회 출범부터 나오는 언론들의 우려(뉴스 피클 2022.07.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방의회 의장단의 대다수를 차지해 제대로 된 행정부 감시‧견제가 가능하냐는 지역 언론들의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주시의회는 불법 수의계약 의혹을 받는 이기동 시의원의 의장 선출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고, 군산시의회는 개원 행사에서 주민들을 동원했다가 비판을 받는 등 지방의회 시작부터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려대로 전북 지방의회 더불어민주당 독식 오늘 자 전북일보는 “도내 지방의회 원구성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독식으로 마무리되면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소수정당을 배제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무소속 의원에게 상임위원장 1석을 배려한 기초의회는 진안군의회..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