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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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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비중 축소하는 윤석열 정부? 전라북도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뉴스 피클 2022.09.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문재인 정부와 달리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요,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원자력 발전과 비교해 비중이 부족해 새만금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북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과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같이 나오고 있어 대책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 원자력 늘리고 신재생에너지는 감소? 어제와 오늘 지역 언론들이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전라북도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집중 보도했는데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 비중을 전체의 32.8%로, 신재생에너지 발..
보류된 전라북도 조직개편에 전북도의회 주도권 싸움이라는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9.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가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게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북도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안이 보류되었다고 하는데요, 전북도의회는 일부 끼워 맞추기식 부서 배치와 자율팀장제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관련 보도를 한 지역 언론들은 소관부서를 둘러싼 전북도의회 상임위원회 사이의 갈등이 영향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도의회가 전라북도 조직개편안 보류한 이유는? 오늘 자 전북일보와 서울신문에 따르면 전북도의회는 전라북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조례안을 보완‧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보류했습니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조례안을 심사한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우선 교육협력추진단이 기업유치지원실에 배치된 것을 ‘끼워 맞추기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육협력추진단..
‘쌀값만 내려간다.’ 농민들의 분노. 언론이 바라본 원인과 대책은?(뉴스 피클 2022.09.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쌀값만 내려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쌀값 폭락 현상이 심각합니다. 14일 농민단체가 전북도청 앞에서 정책 개선과 농민의 생존권 등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본격적인 수확기가 오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전망도 좋지 않습니다.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원인과 대책은 무엇일까요? #쌀값 하락이 농촌 공동체 붕괴 부를 수도 있어 쌀값은 과연 얼마나 폭락했을까요? 13일 전라일보는 “12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산지 쌀값이 지난달 25일 기준 80kg당 16만 7344원까지 떨어졌다. 지난해(22만 1332원)와 비교해 24.4%나 떨어졌다. 본격적인 하락은 지난해 6월 22만 3616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이후부터 시작됐다..
전북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취소 논란, 장애인 차별이라 지적한 전북일보(뉴스 피클 2022.09.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남원시에서 전북장애인체전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13일 전북일보가 전북장애인체전 개회식, 폐회식이 취소돼 논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남원시 등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는데요,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 전북도민체전은 개회식, 폐회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장애인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그런데 왜 장애인체전만 취소? 13일 전북일보 보도에서 남원시 측은 전북장애인체전 개회식, 폐회식 취소 이유에 대해 “남원시장애인체육회의 건의가 있었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장애인들이 아무래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부분을 고려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마침 ..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라북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뉴스 피클 2022.09.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를 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어려운 지방재정에 도움을 줘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많은데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고향사랑기부제란? 지난해 10월 19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지난 9월 7일에는 시행령도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이름에 ‘고향사랑’이 들어가지만 꼭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가 아니라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라북도 도..
학생 인권과 교권의 사이에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뉴스 피클 2022.09.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8월 말 일부 언론에서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훈육을 받은 학생의 학부모 항의에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읽고 담임 자리에서도 물러났다.’라는 내용을 보도하며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에 6개 단위의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성명을 발표해 당사자 한 명의 일방적인 주장만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며 균형 있는 보도를 요구했습니다. #학부모의 항의에 죄 없는 담임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사과문 읽었다? 8월 28일 전북일보, 29일 프레시안, 30일 국민일보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같은 반 남학생으로부터 성희롱성 욕설을 듣고 이를 담임교사에게 신고했다. 담임교사는 남학생에게 “성폭력은..
전라북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개선, 실효성 논란은 여전(뉴스 피클 2022.09.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전라북도와 전북도의회가 전라북도 산하기관장의 인사청문회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상 기관을 확대하고, 인사청문 기간과 청문위원 인원도 늘리는 등 여러 개선이 이루어졌는데요, 도덕성 검증 비공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전라북도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어떻게 바뀌나? 먼저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이 기존 5곳(전북연구원, 군산의료원, 신용보증재단, 전북개발공사, 문화관광재단)에서 4곳(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 늘어나 전라북도 산하기관 16곳 중 절반을 넘는 9곳이 인사청문회 대상이 됐습니다. 인사청문 기간도 10일에서 15일로 5일 늘어나고, 청문위원..
관행적 따옴표 사용 보도가 혼란을 가중시킨다.(뉴스 피클 2022.09.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5일 서거석 전북교육감 폭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됐던 전북대학교 이귀재 교수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폭행과 폭언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혼란을 줬던 이귀재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일방적 입장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을 받지 않고 퇴장해 기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폭행 없었다”라는 당사자의 발언을 그대로 제목으로 인용, 강조하면서 오히려 수사 중인 사건에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서거석 교육감 폭행 의혹 당사자 이귀재 교수의 입장은?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폭행 의혹은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폭행 피해자로 지목된 당사자의 기자회견 자청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귀재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