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완주군 마을버스 1년, 환승 불편함 해소와 운행 확대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뉴스 피클 2022.06.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4월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 개편 업무 협약식 이후 지난해 6월에 이서면에서 완주군 마을버스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구이‧동상‧상관‧소양면으로 운행을 확대했습니다. 완주군 마을버스는 전북 최초로 공영제로 운영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시행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완주 마을버스, 어떻게 운행될까? 지난 2월 28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완주군 마을버스는 현재 21개 노선에 15대가 운행하고 있고, 임기제 공무원 신분인 버스 기사 41명이 운전을 담당합니다. 완주군은 9월부터는 봉동‧삼례읍까지 순회 마을버스 운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용 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시내버스 요금보다 훨씬 저렴합니..
특정 정당 독점 구조 변화 필요, 선거 후에도 이어지는 무투표 당선 문제 해결 목소리(뉴스 피클 2022.06.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1 지방선거 결과 전국에서 50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습니다. 전체 당선인 중 12.3%에 해당하는데, 지난 지방선거(86명 무투표 당선)와 비교해 약 6배나 증가했습니다.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무투표 당선에 대한 비판이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국회에서 무투표 당선자도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입니다. ※참고. 전북 지역 역대 최다 무투표 당선, 지역 언론들의 우려 이어져 전북 지역 역대 최다 무투표 당선, 지역 언론들의 우려 이어져 (뉴스 피클 2022.05.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주 후보 등록 기간이 끝나면서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가 확정됐습니..
화물연대 파업 끝났지만... 전북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 아쉬움 커(뉴스 피클 2022.06.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의 파업. 안전운임제 유지를 비롯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8일 동안 계속됐는데요, 화물연대가 국토교통부와 합의하면서 15일 0시 기준 파업이 종료됐지만 후속 과제가 남아있어 앞으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화물연대 전북지부 중심으로 파업이 진행됐는데요,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살펴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8일 만에 파업 종료한 화물연대, 해결해야 할 문제 아직 남아 7일 JTV전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화물연대 전북지부 조합원 약 20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전북 지역 전체 화물 노동자의 10% 정도인데, 군산항을 중심으로 출정식을 진행하고 파업을 이어갔습니다. 14일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가 안전운임제 지..
새만금 프레잼버리 대회 축소 개최, 준비도 제대로 안 돼. 지역 언론들의 우려 목소리 이어져(뉴스 피클 2022.06.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23년 8월 개최되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 대회 준비를 미리 점검하기 위해 올해 8월 프레잼버리 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프레잼버리 대회의 축소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장이 올해 프레잼버리 개최를 반대했을 정도인데, 어떤 우려가 나오고 있는지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새만금 프레잼버리 대회, 준비 만전?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안군 새만금 매립지에서 진행될 예정인 새만금 프레잼버리 대회, 오늘 자 전라일보는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남은 기간 동안 필요시설, 감염병 예방 등 분야별로 준비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발전기 전력 공급,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을 다음 달까지 마련하고,..
JTV전주방송, 방송심의규정 위반 중징계. (주)자광 전은수 대표 동행 취재로 특정 기업 과도하게 홍보해(뉴스 피클 2022.06.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1월, JTV전주방송은 800회 특집 방송 ‘더 타워’라는 부제로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주)자광이 해당 프로그램에 협찬을 하고, 전은수 대표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됐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개발 사업을 두고 방송사가 행정을 압박하기 위해 특정 기업을 과도하게 홍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는데, 지난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관계자 징계’라는 중징계 결정을 했습니다. #JTV 800회 특집, 어떤 내용이었나? JTV전주방송의 800회 특집 방송은 지난해 11월 14일과 12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서 방송됐습니다. 방송은 ‘더 타워’라는 부제목으로, 미국 뉴욕을 직접 방문해 ‘세계의 수도’, ‘랜드마크 가득한 곳’이라고 소개했습니..
6.1 지방선거 개표 현장 취재와 관련한 진안신문과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뉴스 피클 2022.06.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역 언론 패싱 논란. 지역주민의 알 권리와 연결되며 지역 언론 배제에 대한 문제 지적은 반복되어 왔습니다. 진안신문은 6.1지방선거 개표소 취재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며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고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법에 따라 개표소 취재를 제한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개표소 출입과 질서유지라는 선관위 원칙과 주민들의 알 권리가 제한되었다는 진안신문 측 주장 모두 살펴봤습니다. #진안신문, 진안군선관위 앞에서 1인 시위. 어떤 일이? 6월 4일 기사에서 진안신문은 “개표 현장 취재를 위해 오후 7시쯤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 도착했다가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귀가 의심스러운 말을 들었다. ‘1층 개표 현장 취재가 허용되지 않으니 2층 관람..
군산 미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 시작됐지만... 보완 필요하다는 지적 이어져 (뉴스 피클 2022.06.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5월 25일,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 보상 지급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2224명에게 7억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지급됩니다. 그동안 피해를 받았던 주민들의 입장에선 다행인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보상안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군산 미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 어떻게 지급될까? 군산 미군 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소음 피해를 호소해왔는데요, 지난 2019년 11월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공식적으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법에 따라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옥서면과 미성동 등 비행장 중심으로 36.6..
6.1 지방선거 결과, 주목해서 볼 지점은?(뉴스 피클 2022.06.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1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개표가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일간지들은 결과를 전부 전달하지 못했고 지역 방송은 오늘 아침 뉴스에서 결과를 온전히 전달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한 지역 언론들의 평가와 전망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전북 지역 선거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꼽아봤습니다. #전북 지역 선거 결과는? 전북 지역 6.1 지방선거 결과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라북도지사 당선 전라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 (82.11%)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 (17.88%) 2. 전라북도교육감 당선 전라북도교육감 서거석 후보 (43.52%) 천호성 후보 (40.08%) 김윤태 후보 (16.38%) 3. 시장‧군수 당선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