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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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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온 전주-완주 통합론, 이번에도 전주 중심 논의 따라가나?(뉴스 피클 2022.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최근 우범기 전주시장을 중심으로 ‘전주-완주 통합론’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주장하며 김관영 도지사에게도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는데요, 지역 언론들도 통합론을 주요 의제로 뽑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라고 밝힌 가운데, 우범기 시장이 지역 발전 이슈를 선점하려 한 정치적인 마케팅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전주-완주 통합 시도, 세 번 모두 무산 광역시가 없는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번 나왔지만 모두 무산됐는데요, 그 역사를 지난 6월 21일 전주MBC가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1차 통합 논의는 지난 1992년에 전주시의회..
전주대대 이전 계획 승인에 주민 합의 없었다? 승인 취소 소송 추진(뉴스 피클 2022.07.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 송천동과 호성동 사이에 있는 전주대대(전주시 예비군 훈련장). 전주시는 항공대대와 같이 조촌동, 도도동 지역으로 옮기고, 원래 있던 자리는 천마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예정지역 주민들이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에 강하게 반대했는데요, 국방부와 전주시가 주민 합의 없이 이전 계획을 승인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항공대대, 전주대대 이전 갈등, 전주시 문제가 다른 시‧군까지 피해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앞서 35사단과 함께 현재 에코시티 부지에 있었던 항공대대는 지난 2019년 1월 도도동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2019년 1월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주시가 국방부에 항공대대 이전을 건의한 시점으로부터 5년이란 시간..
전북에서도 ‘알박기 인사’? 반복되는 소모적인 논쟁 해결책 찾는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2.07.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란으로 국회에서 여야가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죠. 해결책으로 법을 바꿔 대통령 임기와 정무직,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여야 합의가 어려워 보입니다. 지방자치단체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전북교육청과 전주시의 사례를 들어 ‘알박기 인사’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교육청, 전주문화재단 ‘알박기 인사’ 논란?? 8일 자 신문에서 전북일보는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민선 7기와 8기 교체 시기 사이에 연임 결정을 내리며 구설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알박기’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사업성 적절했나?(뉴스 피클 2022.07.11.) 7월 12일(화) 은 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워크숍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남원시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총 사업비 383억 원을 사용해 관광형 모노레일과 짚타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100%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최경식 남원시장의 지시로 남원시가 해당 사업에 감사를 시작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사업성이 적절했는지 살펴본다는 것인데 결과에 따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추진 과정 지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19년 6월 5일 남원시는 (주)삼안, (주)EMTC, (주)챌린지코리아 등 3개 업체와 함께 ‘남원관광지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춘향..
전북 지방의회 출범부터 나오는 언론들의 우려(뉴스 피클 2022.07.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방의회 의장단의 대다수를 차지해 제대로 된 행정부 감시‧견제가 가능하냐는 지역 언론들의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주시의회는 불법 수의계약 의혹을 받는 이기동 시의원의 의장 선출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고, 군산시의회는 개원 행사에서 주민들을 동원했다가 비판을 받는 등 지방의회 시작부터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려대로 전북 지방의회 더불어민주당 독식 오늘 자 전북일보는 “도내 지방의회 원구성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독식으로 마무리되면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소수정당을 배제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무소속 의원에게 상임위원장 1석을 배려한 기초의회는 진안군의회..
국내 조선업계 인력난. 군산조선소 재가동 위해 300명 필요하다는데... 대책 필요해(뉴스 피클 2022.07.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어제와 오늘 전북인력개발원과 11개 협력업체들이 모여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인력을 양성한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연말까지 재가동을 위해 필요한 300여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인데요, 국내 조선업계의 인력난으로 현실적으로 목표 인원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군산조선소 재가동 준비, 어떻게 되고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이 올해 2월 24일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지난 6월 7일 전북CBS는 재가동을 위한 준비가 순조로워 이르면 올해 10월로 재가동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이면 내부 시설과 장비의..
동우팜투테이블 고창 산업단지 투자 철회, 주민 갈등 치유 어떻게 하나?(뉴스 피클 2022.07.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고창군이 고창군일반산업단지에 닭고기 가공 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을 유치하려 했죠. 그러나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유치 계약 과정에서 절차가 적법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등 고창군과 반대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우팜투테이블이 신규 시설 투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요, 그동안의 과정을 되돌아봤습니다. #동우팜투테이블, 고창군일반산업단지 시설 투자 철회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동우팜투테이블은 지난 6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고창일반산단 신규 시설 투자 철회를 공시했습니다.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환경보전 방안이 두 차례나 반려돼 고창일반산단 입주가 불가능해졌다.”라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4일 뉴스1 보도에서 고창..
관사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김관영‧서거석 당선인, 앞으로 활용 방안 고민해야(뉴스 피클 2022.06.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9일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이 관사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선 후 관사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번복했는데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도 마찬가지로 전북교육감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전북 지역의 관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역사회의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치단체장 관사, 왜 논란이 될까? 전북도지사 관사는 현재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데요, 오늘 자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71년 전북은행장 관사로 처음 건축되었다가 1976년 전라북도가 부지사 관사로 취득한 후, 1995년 유종근 전 도지사가 입주하면서 역대 도지사의 관사로 사용됐습니다. 지난 6월 9일 전북CBS 보도에 따르면 전북도지사 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