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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지역 언론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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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총국 로컬프로그램 상반기 모니터보고서 KBS전주방송총국 로컬프로그램 상반기 모니터보고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팀 1. 들어가며 방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정책담당자도, 프로그램 제작자도 미처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속도다. 매체간 융합현상은 신규미디어 특히 유료방송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그동안 한국방송정책의 근간이었던 공영방송 체계가 존립의 위협을 받고 있다. 보편적서비스 전담자로서의 공영방송의 위기는 그대로 지역방송에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심의 한국사회 현실에서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렸던 지역방송은 새로운 매체환경하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공영방송체제의 유지와 지역방송의 생존보장은 진정한 의미의 보편적 서비스 구현과 공익성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다. 공영방송은 공익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고안된 대표적인 제도적 ..
7월 모니터 종합(06.07.26) ■ 7월 모니터 종합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 모니터 기간 : 2006. 7. 1~7. 31 지자체 광고기사 사례 전북일보는 7월 4일 와 를, 7월 6일에는
6월 지역신문 모니터결과(2006.7.5) ■ 6월 지역신문 모니터결과 □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 모니터기간 : 6월1일~6월30일 회사 관련 지면사유화 우려가 있는 내용 - 전북중앙신문의 사례인데요. 우선, 모기업 광고기사 건입니다. 전북중앙신문은 코아백화점 등 유통업과 우성종합건설 등 건설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최근 전북중앙신문은 경제면 유통관련 기사를 통해 모기업에 대한 노골적인 광고성기사를 싣고 있는데요. 가령 6월 1일자 나 5일자 9일자 20일자 등의 기사를 통해 모기업인 코아백화점을 홍보하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매일 3건 정도의 모기업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자사 주최 행사건에 대해 과도한 홍보성기사를 싣고 있는 점도 사례로 지적됐다. 자사 주최 전북발전방..
2006 5․31지방선거 보도 모니터결과 보고서 [총평] 2006 5․31지방선거 보도 모니터결과 보고서 [총평] 모니터기간 : 2006년 3월 1일~2006년 5월 31일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민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CBS전북방송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선거모니터팀 민선4기 지방선거는 매니페스토운동이 최대 화두였다.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였고,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전의 선거와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다. 언론으로서는 이런 흐름들이 정책보도의 호기로 작용했다.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 등의 경우, 이전까지의 경마식보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정책검증보도를 시도하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KBS와 MBC 등 방송사의 경우도 과거의 관성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정책..
■ 선거보도 및 일반보도 모니터보고서 (2006년 5월 4일~10일) [총 평] ▷ 선거관련보도 : 불법타락상에 대한 관성적인 보도태도 지역주의보도 - 텃밭론, 전북홀대론 ▷ 일반보도 : 평택 관련 전라일보 사설의 폭력성 [선거보도] - 불벌타락상에 대한 관성적 보도태도 몇차례 선거보도와 관련한 바람직한 태도와 부적절한 태도에 대해 지적한 바가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불법타락상에 대한 관성적인 보도태도를 지적한 바 있다. 이런 보도가 오히려 유권자들의 선거불신과 무관심을 확대한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전북도민일보는 5월 10일(오늘자)자 7면(사회면) 머리기사로 라는 제목으로 관련보도를 내보냈다. “상대후보 비방 유인물 배포. 금품제공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 선관위가 159건 적발 ‘혼탁․과열’양상”이라고 보도했다. 전북중앙신문도 같은날 3면 머리기사로 라..
2006년 4월 모니터 종합보고서 2006 5․31 지방선거보도 4월 모니터보고서 [총평] ▶ 선거보도의 문제 : 4월 초까지는 강현욱지사 따라가기보도와 의혹설보도 등이 나타났다면, 강지사문제가 일단락되자 열린우리당 경선결과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판세분석형기사와 경마저널리즘기사가 양산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매체에 따라 특정후보에 대한 편향된 보도태도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는 달리 일부 매체에서 긍정적인 보도태도도 나타나 주목을 받기도 했다. ▶ 홍보기사의 문제 : 지자체와 지역언론간 또는 광고주와 지역언론간 유착의 고리로서 홍보성기사의 문제가 두드러졌다. 일부매체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선심행정을 원천차단할 목적으로 일부 지자체가 언론사 홍보예산 집행을 하지 않는 것과 관련 비난하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 지역감정 조장 보도 :..
2006 지방선거 유권자공약 가이드 - 언론분야 ▶ 관․언 유착 근절을 위한 기획보도(홍보) 수수료의 전면 폐지 그동안 지자체의 언론관련 홍보예산은 여러차례 지적되어 왔다. 특히 관련예산이 관언유착의 고리로 작용함으로써 지역사회감시라는 언론매체 본연의 임무가 훼손되고 독자들의 ‘알권리’가 제약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구체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지자체의 이다. 실제로 부안독립신문이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부안군청 예산편성안을 취재한 결과, 해당 지자체가 ‘기획홍보 수수료’ 또는 ‘기획보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 언론사에 지원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런 왜곡된 예산편성은 부안군뿐만 아니라 도내 상당수 지자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부안독립신문에 따르면, 부안군의 경우 지자체가 ..
강현욱지사 불출마선언 이후(06.4.12) ■ 강현욱지사 불출마선언 이후 지역언론의 강지사 관련 보도 - 5․31지방선거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던 강현욱도지사의 출마여부가 불출마로 최종 정리됐다. 열린우리당 도지사후보로 거론되던 강지사의 일련의 행보는 지역언론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왔다. 실제 대다수 언론들은 연일 강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면 주요기사로 처리했고, 출마여부와 관련 결과적으로 대부분 오보를 양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지사가 최종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에도 일부 신문을 중심으로 강지사 불출마 배경을 쟁점화하기 위한 시도들이 지속되면서, 이것이 단순히 유권자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차원이 아닌 매체의 특정 의도에 의해 이를 이슈화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강지사 관련보도는 몇가지 흐름을 갖고 있는데, 우선 경선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