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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재가동, 가동 연장 추진에 지역 주민들 반발 이어져(뉴스 피클 2023.02.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격납 건물에 여러 구멍이 발견돼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보수 및 점검 이후 재가동을 시작했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고창군을 중심으로 반발이 나왔습니다. 지난 1월 18일에는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위원들이 총사퇴했는데요. 정부가 2, 3년 뒤에 설계수명이 끝나는 한빛원전 1, 2호기까지 가동 연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참고. 군산에서 라돈 침대 소각,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어디에? https://www.malhara.or.kr/4385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위원들, 일방적 재가동 추진에 총사퇴 1월 18일 전주MBC는 “고창군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고..
전주시청 출입 통제 시설(게이트) 설치, 불통 행정 지적‧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2.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2월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출입 통제 시설(스피드게이트, 차단 게이트)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를 위해 운영한다는 입장인데, 한승우 전주시의원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시의 불통 행정이라며 시청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불통 행정’ 비판 이어져 전주시가 출입 통제 시설을 설치한 건 지난해 12월로 50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시범 운영을 하다가 2월부터 상시 운영으로 바꿨는데요. 방문 사유를 밝히고 신원 확인 후 신분증이나 자동차 열쇠 등을 맡겨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1일 새전북신문 보도에 따르면 민원실과 1층 도서관 이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엘리베이터와 중앙..
최근 청년 정책 적극 홍보하는 전주시, 전주시 사회혁신센터는 운영 축소돼(뉴스 피클 2023.02.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최근 전주시가 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부터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출향 청년 채용 지원금’, ‘청년 소통 공간 4곳 무료 이용’, ‘제7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발대식’ 등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말로만 청년 지원’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나온 전주시 청년 정책 관련 보도 30일 전북일보는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청년 인구는 지난 2020년 19만 3055명에서 2021년 19만 938명, 2022년 18만 3595명으로 해마다 감소해 3년 새 946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청년 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주시 전체 인구의 28.1%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
<2022년 4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진안군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가장 적게 보도된 지역으로 나타나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10월 - 31일, 2022년 11월 - 30일, 2022년 12월 – 31일(총 92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12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12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25개(31.6%), 단신 기사 702개(68.4%)로 총 1027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2022년 4분기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2022년 4분기(10월~12월) 동안 전북 지역 방송 3사의 총 보도..
국민권익위원회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전북은 1등급 한 곳도 없어(뉴스 피클 2023.01.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의 경우 1등급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 하위권으로 나타났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지역 일간지들은 사설을 통해 각 기관들의 자성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청렴도 1등급 한 곳도 없는 전북, 각 기관마다 희비 엇갈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라북도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렴체감도(60% 반영, 민원인 및 직원들의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40% 반영, 각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 지표평가)를 합산한 결과입니다. 분류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1등..
무서운 난방비, 지난해부터 부담 우려 나왔지만... 대책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뉴스 피클 2023.01.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혹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폭등이 겹치면서 에너지 빈곤 세대들의 겨울나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가운데 정부 및 전라북도에서도 지원책이 나왔지만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크게 오른 난방비, 원인은? 난방비가 오른 가장 큰 원인으로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액화 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25일 전북일보는 “전북지역 평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메가줄 당 24.35원(2021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15.25원) 대비 59% 상승했지만, 기본요금은 750원으로 동일하다. 요금 동결에도 난방비가 오른 것..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전북에서 18명 사망했지만 기소는 0건(뉴스 피클 2023.01.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6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앞둔 상황에서 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후 윤석열 정부의 법 무력화 시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북에서도 18명이 사망했지만,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건은 한 건도 없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에도 떠나간 노동자들,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난 19일 고용노동부는 2022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 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전국 611건, 644명(전북은 18건, 18명)입니다. 전체로 보면 2021년보다 5.7% 감소했지만, 25일 전북일보는 “중대재해처벌법..
<2022년 11월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KBS전주총국 임실군, 전주MBC 장수군, JTV전주방송 완주군 보도 집중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11월 – 30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11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11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10개(31.1%), 단신 기사 686개(68.9%)로 총 996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리포트 기사 개수로 비교) 각 방송사가 다루고 있는 2022년 11월 15개 지역(지역 광역 + 기초) 의제 보도량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2022년 11월 전북 지역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