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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오늘자 전북 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1. 군산공항 오전 증편 해법 제시한 전주MBC 보도 도내 공무원들과 학생들이 제주도를 갈 때 70% 이상 광주공항을 이용한다는 내용 지난주 세줄뉴스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신문은 박재만 의원이 제출한 근거자료를 통대로 국제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한 반면 전주MBC 박찬익 기자의 보도는 좀 더 세분화된 접근으로 시청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박찬익 기자는 앞선 보도에서 드러난 문제 즉 “오전 일찍 제주행 노선이 생기지 않는 한 군산공항 이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항공이 증편된다면 이른 시간내에 도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기자는 자치단체의 차액 보.. 2017. 3. 6.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1.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신문, 그리고 지역 의원 - 문재인 후보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이 새만금 카지노 적극 개발 강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윤철 전 경제부총리가 “새만금을 대중국진출 전초기지로 삼아야한다”고 밝히면서 “여행관광, 의료산업단지, 카지노 등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기자협회 주최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조속한 새만금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에 전북도민일보는 대선공약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의료․ 카지노 대선공약화 주목 (1면) - 김관영 의원도 복합리조트 입법 재추진해 문재인 후보 캠프 .. 2017. 3. 3.
○ 지역언론브리핑 (2017/01/04): 육류담보 대출 사기 당한 전북은행. 지역일간지 보도 찾기 어려워 ○ 지역언론브리핑 (2017/01/04) 육류담보 대출 사기 당한 전북은행. 지역일간지 보도 찾기 어려워 6000억 원대 육류 담보 사기 대출에 은행과 금융회사들이 연루되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북은행도 약 280억 원의 대출이 이뤄졌으며 이중 회수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는다. 이를 보도한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육류담보대출은 육류수입업자와 유통업자가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유통업자가 보관료를 주고 창고업자에게 물건을 맡긴 후 담보확인증을 받아 금융사에 대출을 신청한다. 대출기한은 보통 3개월이며 고기를 처분한 후 대출금을 갚는 형태로 이뤄진다. 담보대출이지만 연금리 8%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사태에 연루된 금융회사는 동양생명, 화인파트너스, HK저축은행, 효성캐피탈.. 2017. 1. 4.
○ 지역언론브리핑 (2016/07/07) : 유성엽 의원, 이정현 전 수석 방송보도외압 두둔 발언 지역언론 ‘깜깜무소식’ ○ 지역언론브리핑 (2016/07/07) 유성엽 의원, 이정현 전 수석 방송보도외압 두둔 발언 지역언론 ‘깜깜무소식’ 지난 5일 에 따르면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중견지역언론인모임인 세종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은)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건 어느 정권이나 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런 역할을 한다”, “안 들키게 했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언론계 안팎에서는 유신시대와 같은 보도지침을 자행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두둔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발언을 언론개입으로 규정하고 청와대의 자체조사와 사과를 요구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의 공식입장과도 배치되는 것으로 방송장악 청문회에 대해 국민의당 내부구성원들이 과연 진정.. 2016. 7. 7.
○ 지역언론 실태조사 2 : 지자체와 언론, 방송특집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얼마나 될까? ○ 지역언론 실태조사 2 지자체와 언론, 방송특집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얼마나 될까? 지역언론의 특집프로그램들이 어느 순간부터 제작지원금 또는 후원이란 이름으로 제작되어지고 있다. 주요 후원자는 짐작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이다. 전북민언련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지역언론사에서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을 지원한 지자체 지출금액을 정보공개청구했다. 각종 가요제 및 쇼, 지역축제와 같은 방송사에서 제작한 특집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내역을 공개한다. (방송사에서 주최하는 행사의 후원 협찬과 관련해서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래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프로그램 지원 내역도 제보해 주십시오) 전라북도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개한 자료를 종합해보면 지난 2년 간 언론사와 공동 주최 주관하거나 언론사가 진행한 행사에.. 2016. 6. 17.
○ 지역언론 실태조사 1 : 경영 악화를 겪고 있는 신문이 새롭게 시도한 광고지면 확대전략은? ○ 지역언론 실태조사 1 경영 악화를 겪고 있는 신문이 새롭게 시도한 광고지면 확대전략은? 경영 악화를 겪고 있는 신문이 새롭게 시도한 광고지면 확대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바로 “돈을 받고 지면에 기사를 써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디어오늘에서 그 실태를 폭로했었다. 바로 「광고지로 전락한 종이신문, 사회면까지 돈 받고 판다」는 기사다. 기사에 따르면 “2015년 신문산업실태조사에서 신문의 광고수입은 2014년 기준 1조9546억 원으로 매출의 55.9%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 1조9825억 원(56%)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종이신문 판매수입은 4934억 원으로 전체의 14.1%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도 5844억 원(16.5%)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부수확장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 2016. 6. 8.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31) : 중앙일보의 삼성 새만금 투자 철회에 대한 물타기 보도, 삼성의 정치논리 편승은 침묵해 (20160531)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31) : 중앙일보의 삼성 새만금 투자 철회에 대한 물타기 보도, 삼성의 정치논리 편승은 침묵해 오늘자 5월 31일에 보도된 중앙일보의 삼성 새만금 투자 철회 기사. 지역언론들이 정부와 전라북도 그리고 삼성이 합작해 ‘대도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분노했다면 중앙일보는 삼성의 투자 철회의 책임이 지지부진한 새만금 개발상황과 경제여건의 변화 탓이라고 물타기를 시도했다. 1면에서부터 3면까지 지면 전부를 투자 철회 소식을 전하는데 할애했는데 1면 에서는 OCI도 철회했다는 점을 강조, 29년간 약 7조를 쏟아붓고도 20%도 매립 하지 못한 점, 정권마다 정책이 오락가락 해 불신을 자초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른 기사 에서는 새만금을 왜 기업들이 외면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다... 2016. 5. 31.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30) : 자유총연맹의 예술회관 불법점유 지적한 전주MBC 보도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30) : 자유총연맹의 예술회관 불법점유 지적한 전주MBC 보도 지역언론의 '좋은 보도'는 내 주변을 변화시킨다 1 올해 성남시의 민주평통 사무실 강제철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전국의 시군청사에 무상 입주해있는 민주평통 사무실은 대통령 자문기구로 지방자치단체는 필요한 경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간 성남시청에 입주해 있던 민주평통은 무상임대기간 이후에 성남시의 사무실 반환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간을 반납하지 않았다. 이에 성남시는 행정대집행이라는 칼을 뽑게 된 것이다. 이런 사례가 성남에만 있을까? 성남이 행정을 통해 문제를 제거했다면 전주는 한 기자의 추척보도에 의해 특정 단체의 무단점유를 종결시켰다. 바로 전주MBC의 보도이다. 전주MB.. 2016. 5. 31.
지역언론브리핑 (20160518) :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관련 2차 보고서 지역언론브리핑 (20160518) :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관련 2차 보고서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놓고 뜨겁다. 전라북도가 주민거주 1km이내에 있는 건설폐기물 업체의 보관시설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2015년 11월에 입법예고 되었고 도의회에 의해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위 조례안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주민거주 1km이내에 있는 건설 폐기물 업체는 지난 2013년 국회에서 개정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관시설을 강화해야 한다. 보관장소를 감싸는 10m 이상의 방음벽과 물 뿌리기 시설, 침출수 방지를 위한 바닥 포장, .. 2016. 5. 18.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09) : 전북일보는 영세자영업자와 함께할 방안은 왜 묻지 않는가? ○ 지역언론브리핑 (2016/05/09) : 전북일보는 영세자영업자와 함께할 방안은 왜 묻지 않는가? - 종합경기장 개발정책에 대한 보도를 보며 종합경기장 개발정책에 제동을 건 김승수 시장에 문제제기 하는 기사가 전북일보 오피니언란을 통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는 새로운 정치지형이 형성되면서 김승수 시장의 재선가도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는 김 시장이 취임초부터 종합경기장 개발 문제로 도와 대립각을 세운 게 잘못이었다는 백성일 주필의 주장이 실려있다. 전북에 새로운 정치지형이 생김으로써 재선가도에 제동이 걸린 것은 김승수 시장 뿐이 아니라 전북지역 대다수 지역의 단체장들도 해당된다. 하지만 김승수 시장만을 거론하고 있는 백성일 주필의 주장은 주관적인 재단으로 김승수 시장의 업적을 재단하.. 2016. 5. 10.
○ 지역언론브리핑 (2016/04/29) : 우리는 지금 어떤 언론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고 있는가?_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논란 보도를 보며 ○ 지역언론브리핑 (2016/04/29) : 우리는 지금 어떤 언론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고 있는가? -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논란 보도를 보며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놓고 뜨겁다. 전라북도가 폐기물업체의 보관시설을 면제해주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건강문제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1. 조례안, 무엇을 담고 있나? 정부는 지난 2013년 법률 개정을 통해 건설폐기물 보관장소의 승인 조건을 강화했다. 보관장소를 감싸는 10m 이상의 방음벽과 침출수 방지를 위한 바닥 포장, 그리고 지붕 덮개 시설을 의무화한 것이다. 다만 바닥 포장과 지붕 덮개 시설은 시도지사가 인정하면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사항을 둔다는 내용을 이번 도에서 상정한 조례안에 .. 2016. 4. 29.
20대_총선_전북지역_선거결과/ 출구조사결과/ 여론조사결과 모음 20대_총선_전북지역_선거결과/ 출구조사결과/ 여론조사결과 모음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w9J0K7h7DbFNtBt08gmYLKOKg-T8SZTDZlDIik0qU/edit?usp=sharing 2016. 4. 14.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 기존 여론조사 결과 비교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 기존 여론조사 결과 비교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hTVvx0bZ-o7ky6A00OCcpbINZL9Xd_w-dX6YmLM8p0/edit?usp=sharing 2016. 4. 13.
20대 총선 전북지역 주요 여론조사 결과 모음 (20160413) 전주KBS/전북일보 (㈜ 한국리서치) 뉴스1 전북취재본부 (여민리서치컨설팅)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 가능 (코리아리서치센터 내용은 곧 추가할 예정)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Y4LUENidsmhJ4LM-q0YNI_hCWTjOx7O7vGZhNtjl14/edit#gid=1317993400 2016. 4. 13.
20대총선 전북선감연) 여론조사 보고서 2차_ 여론조사 과연 믿을 수 있을까 - 전주시병 선거구 사례를 중심으로 20대총선 전북선감연) 여론조사 보고서 2차 여론조사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전주시병 선거구 사례를 중심으로 20대 총선과 관련하여 시행된 전북지역 여론조사는 총 97건이며 이중 약 45건이 4월 중에 조사되고 발표 되었다. 후보 캠프에서 대세론을 일으키기 위해 자신한테 유리한 결과만을 취사선택해 홍보하는 사례가 20대 총선에서는 더욱 심각하게 나타났다. 같은 날 다른 결과가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며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유세초기에는 밴드웨건 효과를 노리고, 접전 상태에서는 사표방지 심리를 일으키면서 유권자들을 향한 여론조사 결과 홍보는 대단한 유세 활동 중 하나가 된다.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결과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결국은 ‘정치적’ 성과를 취득하기 위한 것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전주시병의.. 2016. 4. 13.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11) :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방문, 선거 개입 논란 일부 언론만 다뤄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11) 1)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방문, 선거 개입 논란 일부 언론만 다뤄 박근혜 대통령이 지방의 '경제 현장'을 찾는다며 여야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청주와 전주를 방문했지요? 특히나 새누리당을 연상케하는 빨간 상의를 입고, 총선을 닷새 앞두고 있는 상황에 방문하셔서 국민의당, 더민주당, 정의당 등 전부다 선거개입이라는 비판 논평을 작성하게 하셨습니다. 전북지역 총선 공동투쟁본부도 8일 선거를 5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전주를 방문한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선거개입이며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규탄하기도 했죠. 아시다시피 전주을은 전북에서 처음으로 새누리당 지역구 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는 곳이죠. 7일 서울경제-리얼미터 조사를 살펴보면 새.. 2016. 4. 11.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11일 기준)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11일 기준) 김제부안/김효성(2회)/ 새누리당 남원임실순창/김용호(1회)/ 새누리당 익산갑/김영일(1회)/ 새누리당 김제부안/김종회(3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임정엽(1회)/ 국민의당 정읍고창/유성엽(1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안호영(3회)/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강수(1회)/ 무소속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 첨부파일 확인 2016. 4. 11.
4·13 익산시장 재선거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한 공개 질의 답변 결과 4·13 익산시장 재선거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한 공개 질의 답변 결과 1. 안녕하십니까.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익산의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해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익산참여연대, 익산희망연대와 함께 4.13 익산시장 재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난 3월 30일 공개 질의했습니다. 3. 현재 익산시청에 출입하는 언론사는 방송통신사 10개사, 지역일간지 14개사, 지역주간지 4개사, 인터넷신문 7개사 등 총 35개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가 시장 내에 진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론다양성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익산지역 언론환경이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자체 및 정치세력과 언론간의 관계가 왜곡되고 있으며 기자단 내부의 갈등도 방.. 2016. 4. 8.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7일 기준)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7일 기준) 김제부안/김효성(2회)/ 새누리당 남원임실순창/김용호(1회)/ 새누리당 익산갑/김영일(1회)/ 새누리당 김제부안/김종회(3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임정엽(1회)/ 국민의당 정읍고창/유성엽(1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안호영(3회)/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강수(1회)/ 무소속 2016. 4. 7.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 정당, 후보자 답변결과 △ 20대 총선 전북시민사회 정책과제 후보자 수용성 평가 발표 공동기자회견_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표 중 [보도자료]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 답변결과 1. 안녕하십니까.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시민사회단체(전북환경련,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연), 호남언론학회와 함께 2016년 2월 17일 언론의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20대총선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이하 20대총선 전북선감연)를 구성했습니다. 3. 20대총선 전북선감연은 그동안 꾸준하게 지역사회 내에서 요구되어 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를 정리했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총선후보자들에게 질의했으며 6개 원내 정당에는 의제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질의서는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체크했습니.. 2016. 4. 7.
20대 총선 토론회 후보자 참석 현황 20대 총선 토론회 후보자 참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토론회 개최사 현황 및 후보자 초청기준, 그리고 불참한 후보자들의 사유도 함께 기재했습니다. 4월 5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향후에 자료를 보완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토론회 불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제부안/ 김효성/새누리당 2회 남원임실순창/ 김용호/ 새누리당 1회 정읍고창/ 이강수/ 무소속 1회 김제부안/ 김종회/ 국민의당 3회 완주무진장/ 임정엽/ 국민의당 1회 완주무진장/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3회 요약 크게보기 2016. 4. 5.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4) :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가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있을까요?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4) 1)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가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있을까요? 1. 유권자인 여러분은 ‘달변’을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눌변’은 배척하시나요? 여기 달변과 눌변, 호감있는 눌변을 모두 볼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있습니다. 바로 선거보도토론회장이죠. 2. 그런데 선거보도 토론회를 거부하는 후보자들이 우리지역에서도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읍·고창선거구 이강수 후보는 유명합니다. 6.2지방선거에서도 불참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토론회를 불참해놓고 페이스북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선거운동을 다녔다고 포스팅 해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상습범이라는 비판이죠;; 김제부안선거구 김종회 후보도 지역언론사에서 마련한 토론회를 3번이나 불참하고 이후 보도자료.. 2016. 4. 4.
○ 총선 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1) : 소지역주의 표심 경계 보도, 문제는 디테일한 감시 보도야! ○ 총선 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1) 1) 소지역주의 표심 경계 보도, 문제는 디테일한 감시 보도야! 4.13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3월 31일자로 시작되면서 재미있는 기사들이 오늘 지역신문을 채웠습니다. 바로 ‘소지역주의’에 대한 것이죠. 소지역주의 표심에 대한 내용인데 최근 전북지역 김제 부안 선거구에서 비롯된 갈등 때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1. 전주, 익산, 군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헤쳐모여 해서 4개 선거구로 묶인 것. 이영향으로 현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천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기고 또 2~4개 시·군이 단일 선거구로 묶이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많은 시·군 출신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 됐다. (전북일보 4/1 사설) : 위 기사처럼 2~4개씩 묶인 선거구는 지역별로.. 2016. 4. 1.
세줄뉴스(3/29) (3/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지역축제 너~무 많긴 해요행정자치부 차관이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명품 지역축제를 적극 발굴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유사. 중복 성격의 낭비성 축제는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전라북도는 이를 각 시군에 권고하고 있다면서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올해 지역축제는 47개로 지난해 43개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축제를 다니다 보면 비슷한 먹을거리에, 지역과 상관없는 외부 초청 공연을 많이 보이는데요. 하나라도 특색 있게 제대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전북에서 47개가 열린다니.....사실 기억나는 축제도 몇 안 되네요.[전북일보]지역축제 군살 뺀다던데……. 2)성과 좋.. 2016. 3. 29.